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예슈아(구세주) VS 소테르(구세주)

by Ahuviאב 2023. 4. 26.

 

헤브라이즘(Hebraism) - 구원자: 예슈아(YESHUA)는 엘로힘(YHWH)이다. (시편 88:1) 고라 자손, 곧 에스라 사람 헤만의 교훈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질병의 고통'이란 곡조에 맞춰 부른 노래: 야훼여, 나의 구원 엘로힘이시여, 내가 밤낮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יְ֭הוָה אֱלֹהֵ֣י יְשׁוּעָתִ֑י יֹום־צָעַ֖קְתִּי בַלַּ֣יְלָה נֶגְדֶּֽךָ׃ (Strong's Hebrew 3444, 77회).  예슈아(YESHUA라는 이름이 구약에만 77회나 나온다.

 

헬레니즘(Hellenism) - 구원자: 소테르(Soter, Soteria)는 제우스(Kyrios)다. "Κύριε ὁ θεὸς τῆς σωτηρίας μου《나의 구원의 제우스님 키리오스(주님)여》", 70인역 소테리아 Strong's Greek 4991, 46회, 그리스어 신약 소테르 Strong's Greek 4990, 24회 나온다. 특별히 제우스힘과 권위를 상징하는 턱수염을 해로부터 보호하는 '소조(σῴζω)'는 Strong's Greek 4982,108회 나온다. 기독교의 모든 구원자는 테오스'제우스'신과 여신 '소테리아'다. 해로부터의 안전과 구원, 해방, 보존의() 또는 다이몬(정령, 귀신)이다. 여신 소테리아(신화)는 승리의 상징, 월계관을 입은 여자로 묘사된다.

 

기독교 하나님(God)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공중의 권세 잡은 자(천주, 천신)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헤르메스의 지팡이) 기독교 바알 사제. "에베소서 2:2 그 때에

dkehskdl.tistory.com

 

헤브라이즘 (Hebraism) - 구원자: 예슈아 (YESHUA)

1. 히브리어 원문(original text) 시편 88:1: 야훼여, 나의 구원(예수아)의 엘로힘("יְ֭הוָה אֱלֹהֵ֣י יְשׁוּעָתִ֑י")은 모두 똑같은 한분, '엘로힘 야훼'다. 몸뚱이 하나에 머리가 3개 달린 '삼신일체(三神一體)'가 아니다.
דברים 6:4 Hebrew OT: "שְׁמַ֖ע יִשְׂרָאֵ֑ל יְהוָ֥ה אֱלֹהֵ֖ינוּ יְהוָ֥ה ׀ אֶחָֽד " Hear O Israel The YHWH our Elohim is one YHWH,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엘로힘 야훼는 '오직 단 한 분'밖에 없는 야훼다.

 

 

2. 요하난 복음 1:1 תְּחִלַּת הַבְּשׂוֹרָה לְיֵשׁוּעַ הַמָּשִׁיחַ בֶּן־הָאֱלֹהִים - 엘로힘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의 복음(הַבְּשׂוֹרָה)의 시작 이시다. 성경 66권 핵심교리, 성육신(אות: incarnation)하신 메시아다.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אֱלֹהִ֑ים의 본체시나 אֱלֹהִ֑ים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이사야 9:6),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 바로 그 명패가 '히브리 말("יֵשׁוּעַ הַנָּצְרִי וּמֶלֶךְ הַיְהוּדָים")'과 '라틴 말'과 '그리스 말'로 적혀 있었다. 그리고 "나사렛 예슈아 마쉬아흐 유대인들의 왕"이라는 단어의 첫 알파벳 4개를 조합하면,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야훼 YHWH"라는 이름이 된다. יְהוָה֙(YHWH)라는 히브리어 숫자값이 놀랍게도, 성경 66권의 심볼리즘 다윗의 방패()가 된다.

 

4. 히브리어 '마시아흐'(מָשִׁיחַ)와 아람어 대응어 '메시아'(מְשִׁיחָא), 영어 음역어 '메시아(Messiah)'다. '기름을 바르다' 또는 '기름을 붓다'를 의미하는 동사 '마샤흐'(מָשַׁח)에서 파생되었다. 그래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예슈아 마쉬아흐 יֵשׁוּעַ הַמָּשִׁיחַ'를 유일하신 구원자(고유명사: YESHUA) '마시아흐' 또는 '메시아'라고 부른다.

 

 

헬레니즘 (Hellenism) - 구원자: 소테르 (Soter, Soteria)

1. 70인역 번역본 시편 88:1 나의 구원(소테리아)의 퀴리오스 테오스("Κύριε ὁ θεὸς τῆς σωτηρίας μου")는 모두 똑같은 신들의 왕 '제우스'를 의미한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호칭: 퀴리오스(Kurios: 주인님), 테오스(Θεός: 제우스), 소테르(σωτήρ: 구원), 파테르(πατήρ: 제우스 아버지), 아그네 파테라(αγνέ πατέρα: 순결한 아버지 제우스), 알파(A)와 오메가(Ω), 제우스 아문(Ἄμμων: 알렉산더 대왕은 이집트에 입성한 기원전 332년, 고대 이집트의 문명을 보고 스스로를 ‘아문의 아들’), 케라우노스(Keraunos: 번개와 천둥)등이 있다.

 

올림픽 찬가에서 제우스신을 향하여 "오! 고대 불멸의 영, 순결한 아버지, 이곳에 내려와 성화로 타오르며 스스로를 드러내도다. 하늘과 땅을 지은 당신에게 영광 있으라". 이처럼 '퀴리오스(Kurios)'는 "주인"이나 "주인님"을 의미하는 제우스의 권위와 지위를 강조하는 호칭이며, '테오스(Θεός)'는 위대한 제우스신성시하고 존경하는 데 사용되는 호칭이다. 히브리어 고유명사 'YHWH(야훼)', 고유어 'Elohim(엘로힘)'과는 전혀 다른 의미다.

 

 

2. 소테르(σωτήρ)는, '(חָטָא)에서 구원할 자'라는 히브리어 고유명사 '예수아'의 번역어로, '소테르'는 제우스를 구세주로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종교적 호칭이다. 남신은 '소테르', 여신은 '소테리아'다. 그리스 신화에서 소테르는 피해에서의 안전, 보존과 구원의 영혼(靈魂) 다이몬(귀신, 악령, 정령)이다. 그리스어 영혼(靈魂)의 여신 프시케(Ψυχή), 라틴어 아니마(animism의 어원: anima는 님프, 정령)다.

 

소테르(σωτήρ)와 소테리아(from σωτήρ)로 불린 신들은, 남신 제우스 소테르, 포세이돈 소테르, 여신 아테나(미네르바) 소테리아, 헤카테 소테리아, 살루테(살루스: 로마의 여신) 소테리아다. 안전과 개인과 국가 모두의 복지, 건강과 구원의 여신이다. 그리스 여신 히기에이아와 동일시된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사기꾼 예수 그리스도의 호칭 '소테르(다이몬)'다.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Eagle of Zeus) 그리스도 '(ΧΡ)'

1. 동로마 제국 깃발(Eastern Roman/Byzantine Empire Flag)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독수리, 메신저 그리스도() 깃발은 로마 군인에게 이 독수리 깃발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크나큰 영광이었다. 군단의 깃발을 빼앗기는 것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도 부끄러운 일이었다고 한다. 독수리는 곧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아문신'의 구원을 상징하는 이름 Christian symbol Chi Rho( 그리스도) 깃발이다. 그래서 초기 기독교 비잔틴 교회의 십자가 ( Swastika of the Byzantine Church)는 제우스신의 구원 의 깃발 '그리스도( Chi Rho)'와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가 기독교의 모티브와 상징이었다.

2.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독수리는 으뜸가는 상징으로 등장한다. 독수리와 가장 밀접한 신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다. 그리스 신화에서 독수리는 제우스 그 자체이기도 하고,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메신저( 그리스도)로 등장한다. 많은 그리스의 그림과 조각에서 제우스와 독수리가 함께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류를 위해 불을 훔쳤던 프로메테우스는 영원히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받는다. 프로메테우스를 괴롭히는 메신저 독수리( 그리스도)를 보낸 이가 바로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다. 이렇게 독수리는 수많은 신 가운데 으뜸인 제우스를 상징 하였다.

3. 예수를 의미하는 두문자어('ΙΧΘΥΣ'): Ιησους Χριστος Θεου Υιος Σωτηρ, 이에수스 크리스토스 테우 휘오스 소테르, '예수 그리스도 신들의 왕 '제우스'의 아들 구세주, 소테르(다이몬)'라는 뜻이다.  각 단어의 이니셜을 모두 합치면, '익투스'라는 사전적 의미는 물고기, 고기, 멍청한 사람, 수산 시장, 물고기자리(쌍어궁)다. 바벨론종교의 점성술에서 "황도 12궁"의 제12궁으로 물고기 '익투스(ἰχθύς)'는 신성한 동물 중 하나로, 바벨론 사람들은 통치자 임금(에베소서 2:2 '공중 권세자')을 목성(Δίας, Jupiter) 바벨론의 수호신 "마르두크(탐무스의 화신)"를 상징한다고 하였다.

 

4. 제우스(바알)의 명령을 전달하는 모노그램 '(ΧΡ 키로)'는 그리스도(ΧΡΙΣΤΟΣ)의 처음 두 문자인 Χ(키/카이)와 Ρ(로)를 겹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로마 군단의 기병 '벡실룸(군단기: )'으로 제우스의 구원을 상징하는 그리스도 깃발, 라바룸(abarum)이다. 기원전 246년부터 기원전 222년까지 살았던, Ptolemy III Euergetes Chi Rho() Drachma(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의 동전 드라크마 : Chi Rho)가, 제우스(바알)의 명령을 전달하는 소테르(구원자)가 '그리스도'임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그리스도 모노그램, 치로(: Chi Rho)는 적을 향해 돌격하는 로마 기병대, 로마군단의 그리스도 깃발()로 제우스독수리(Eagle of Zeus)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속성 중 하나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자 소테르(다이몬) 예수 그리스도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한편 개신교 중 일부에서는 이 상징이 다신교에서 비롯되었고, 태양신을 상징했던 것으로 여기고 이 문양을 거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