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5 엘로힘(고유어 אֱלֹהִ֜ים Ellohim)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야훼(고유명사 יְהוָ֥ה YHWH) 너희 조상의, 엘로힘 곧 아브라함의 엘로힘, 이삭의 엘로힘, 야곱의 엘로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영원히(לְעֹלָ֔ם) 대대로(לְדֹ֥ר דֹּֽר) 기억(זֵכֶר)할 나의 이름(שְּׁמִ֣י)이다.
엘로힘(אֱלֹהִ֜ים)은 창조주 '야훼'의 '속성'을 의미하는 '호칭'
| 엘로힘(Elohim) | 테오스(Theos) |
| 엘로힘(אלהים) 유일한 창조주 야훼(יהוה)의 호칭 별칭: 아도나이 유일한 복음 예슈아(ישוע=יהוה) 죄에서 구원할분 |
테오스(Θεός) 마귀들의 두목 제우스(Ζεύς)의 호칭 별칭: 바알세불 기독교 수호신 예수(제우스 아들) 사기꾼(소테르) |
1. 엘로힘은 창조주 "야훼(YHWH)"만이 가질 수 있는 초 자연적 절대적 속성인 자존성, 영원성, 불변성, 무한성, 전지성, 편재성, 전능성, 완전성 등, 비 공유적인 속성들과 피조물인 사람들과 함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속성들을, 총망라하는 복수 형태의 명사가 이스라엘의 전통, 관습, 정체성을 의미하는 순 히브리어(토착어)가 엘로힘(אֱלֹהִ֑ים)이다. 이사야 43:3 나는 야훼(ישוע=יהוה) 너의 엘로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너의 구원자다.
2. 이사야 45:5 이는 창조의 주체가 엘로힘 곧 야훼임을 스스로 나타낸다. "나는 너의 엘로힘 야훼, 나 외에는 다른 엘로힘은 없다." 이사야서 51:15 나는 바다를 휘저어 물결을 일으키는 너희 엘로힘 야훼(אלהים=יהוה)이니 내 이름은 만군(צְבָא֖וֹת)의 야훼다.
3. 그러므로 야훼(YHWH 고유명사), 엘로힘(고유어)을 번역하게 되면 히브리어(עִבְרִית)의 독특한 질서와 개념(concept)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진다. 반드시 음역해야 한다. 레위기 24:16 " 야훼 엘로힘(אלהים=יהוה)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온 회중이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야훼 = 예슈아"(고유명사)
요하난복음(יְהוֹחָנָ֣ן 3076 from יְהוָֹה and חָנַן) 19:19-20 예슈아(ישוע=יהוה=אֲדֹנָי)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예루살렘성에서 가까웠어 많은 유대인들이 와서 죄패를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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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ישוע=יהוה) 엘로힘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사람이라 하여도 절대로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ישוע=יהוה) 외에 다른 잡신들의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4. 그러므로 엘로힘이라는 고유한 용어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되어 히브리어 성경에서 사용되는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창조주 야훼(YHWH)의 아주 특별하고 고유한 호칭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신화, 애니미즘)나 문화에 존재하는 최고의 신(神 god, deity)에 대한 믿음, 신앙이나 숭배의 대상으로 확장되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라고 분명하게 성경은 율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십계명 제1계명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잡신들(אֱלֹהִ֥֨ים אֲחֵרִ֖֜ים עַל־פָּנָֽ֗יַ)을 섬기지 못한다." 드바림(דְּבָרִים)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은 "한마디도 보태거나 빼지 못한다." 너희 엘로힘 야훼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5. 계시록 22:15 그러나 개 같은 사람들과 마술사와 음란한 사람과 살인자와 "우상숭배"자와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사람은 성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계시록 19:20 그러나 그 짐승은 붙잡혔고, 또 그 앞에서 기이한 일들을 행하던 그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을 이런 기이한 일로 미혹시킨 자입니다. 그 둘은 산 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바다로 던져질 것이라고 한다.
테오스(Θεός)는 '제우스(바알)'의 "속성"을 의미하는 '호칭'
기독교 하나님(God)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공중의 권세 잡은 자(천주, 천신)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헤르메스의 지팡이) 기독교 바알 사제. "에베소서 2:2 그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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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애굽기 3:15(LXX) 히브리어 원문 "אֱלֹהִ֑ים"(엘로힘)을 제우스(Ζεύς)의 호칭인 "테오스(ὁ Θεός)"로 번역하였다. 그리고 야훼(YHWH)의 유일한 칭호를 음역 하지 않고, "Κύριος(Dominus)" 주인(노예의 소유주), 군주(황제), 통치자(dominor: 지배하다, 복종시키다, 군림하다.)인 이교도의 신 마르둑, 제우스, 아폴론, 헬리오스 등을 지칭하는 퀴리오스(Κύριος)로 번역하였다.
기독교의 하나님 테오스(Θεός)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를 '테오스(Theos)'라고 불렀다. 제우스는 신들 중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신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러한 칭호가 부여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의 운명과 행운을 좌우하는 신으로서, 그의 권력과 영향력은 모든 것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대개 테오스라는 칭호로, 그의 힘과 위상을 상징하는 말이다.
2. 라틴어로 '신' "Deus(데우스)"는 산스크리트어 "deva(데바)", 그리스어 "Theos(Θεός), " 및 "zeus(Ζεύς)", "디아스(Δίας)", 그리고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 "dievas"와 "dievs"와 같은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에서 파생된 단어다. 이러한 언어들은 모두 공통 어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사한 어휘와 문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데바(deva) 계열의 단어 테오스(Θεός)가 보통명사 '신'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제우스(Ζεύς)다. 이 단어가 라틴어에서는 Deus(데우스)가 되었고, 여기에서 파생된 프랑스어 Dieu, 스페인어 Dios, 이탈리아어 Dio 등이 있다.
엘로힘(אֱלֹהִ֜ים) VS 테오스(Θεός)
| 헤브라이즘 복음 신앙 | 헬레니즘 기독교 신앙 |
| 우주만물의 주권자 창조주 야훼(YHWH) 야훼(YHWH)의 호칭: 고유어 엘로힘(Ellohim) |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Ζεύς) 제우스(Ζεύς)의 호칭: 고유어 테오스(Theos) |
1. 하늘, 천둥, 번개(卍: 스와스티카)의 신으로 알려졌으며 우주의 창조자이자 지배자로 숭배되는 헬레니즘 신앙의 창조신 테오스는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제우스(별칭: 바알)다. 그러나 정 반대 개념을 가지고 있는 헤브라이즘 신앙의 창조주 주권자는 엘로힘 야훼다. 그리고 "일리아드(Iliad)"의 서사시(시편)에 나오는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의 호칭으로 '테오스(Θεός)'와 키리오스(Κύριος, Dominus)라고 불렀다.
70인역 '키리오스(Κύριος)'의 충격적 실체!
태양신 바알의 호칭인 키루스(고레스, 키리오스) 대왕의 헴헴 왕관(Hemhem Crown)은 Triple Atef Crown(삼중 왕관: 고대 이집트 신 오시리스의 깃털 달린 흰색 왕관)으로 알려 있다. 숫양의 뿔 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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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는 최고의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며 그 어원이 페르시아어 쿠로쉬(کوروش), 히브리어 고레스(כּוֹרֶשׁ)다. 영어 "키루스 2세 보졸그"로 그 뜻은 "태양의 아들", "태양을 따르는 자"라는 뜻으로, 특히 '키리오스(Kurios)'는 바벨론의 수호신 바알 마르둑(Marduk), 신들의 왕 제우스, 아폴론, 헬리오스 등의 호칭이다.
2. '마르둑(Marduk Δίας)'은 티아마트를 물리치고 그녀의 몸으로 세상을 창조했으며 우주의 지배자다. 함무라비 시대까지 목성은 점성학적으로 마르둑 신과 연관되어 "주피터 마르둑"이라고 불렸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이고, 로마 신화에서는 주피터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명에서 목성은 판테온의 주요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바빌로니아인들에게 목성(주피터)은 그들의 신 마르두크를 상징했다.
이들은 목성(주피터)이 황도를 따라 약 12년 동안 공전한다는 사실을 통해 '황도 십이궁'을 만들었다. 그리고 '황도 십이궁' 예수 물고기 '쌍어궁' 익투스(ΙΧΘΥΣ: 기독교의 상징)'의 통치자 임금이 바로 바알 '마르둑(Marduk)'이다. 고대 바빌론의 주신으로 어원은 수메르어 "amar-utu(𒀭𒀫𒌓)"이며, '태양의 아들' 또는 '태양의 송아지(calf of the sun)'라는 뜻이다.
3. '마르둑(Marduk)'은 일류 최초의 바벨론 제국을 창건한 반역자 니므롯(탐무스)이 죽어서 부활한 태양신이다. 그리고 바알 마르둑의 아이콘 행운의 부적이 '크로스파테(cross pattée)'다. 이것이 기독교 십자가의 기원이 된다. 중세 초기부터 나타나며, 템플 기사단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독일군의 상징인 '철십자(1939 Iron Cross)'도 크로스 파테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