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기독교 바이블 창세기 ปฐมกาล 1:1 Thai: from KJV
ในเริ่มแรกนั้น "พระเจ้(프라짜오)" าทรงเนรมิตสร้างฟ้าและแผ่นดินโลก: 태초에 부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가복음 มาระโก 1:1 Thai: from KJV ข่าวประเสริฐของพระเยซูคริสต์พระบุตรของ "พระเจ้า(프라짜오)" เริ่มต้นตรงนี้
부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상좌부 불교 94%, 이슬람교 5%, 기독교 0.9%(2012년 기준 372,251명), 힌두교 0.1%다.
태국 불교의 '부처(붓다, 불상)'
1. พระเจ้า(프라짜오): 접두사 พระ(Phra)는 부처, 붓다, 불상, 승려 + 접미사 เจ้า(Chao)는 owner: 소유자, 소유주라는 뜻으로พระเจ้า(Phra Chao)는 한국어로 부처와 소유주를 합치면 곧 부처님을 의미한다.
2. 태국어와 문화에서 'พระ'(Phra)는 불상, 승려, 신(神, god, deity), 왕과 같은 불교 인물에 대한 존경의 용어로 사용되는 접두사다. 그것은 종종 "거룩한"또는 "신성한"으로 번역된다. 한편 'เจ้า'(Chao)는 귀족이나 고위층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사용되는 접미사로, 어떤 것의 소유자나 소유주를 지칭할 때도 사용된다. 따라서 'พระ'(Phra)와 함께 사용될 때 'เจ้า'(Chao)는 신성하거나 성스러운 실체의 '소유자' 또는 '소유주'를 의미한다.
3. 불교에서 부처(불상), 붓다는 과거 칠 불이라 하여 과거에서부터 석가모니까지 포함해 7명이 있다 말하고, 대승불교에서는 대우주에 무수히 많은 붓다가 있다고 한다. 천불이라 해서 과거천불, 현재천불, 미래천불 등 수많은 부처가 있다고 말한다. 천불들을 표현한 천불전을 둔 절들도 있다.
기독교의 '프라짜오'(부처) VS 창조주▶'엘로힘'(야훼)
1. 태국어 기독교 바이블 창세기 1:1 태초에 พระเจ้า(프라짜오) 부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그리고 기독교 바이블 마가복음 1:1 예수 그리스도가 พระเจ้า(프라짜오) 부처님의 아들로 각색되어 있다. 신약에 1327회 구약에 2598회 나와 있다. 그리고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니는 학교에 가서 전도지와 '마시멜로' 설탕, 옥수수 시럽, 젤라틴 및 향료로 만든 부드럽고 스펀지 같은 과자를 나누어주면서 "프라짜오 쏭 라쿤캅"(부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도활동을 한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태국어 CCM찬양 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프라쿤 프라짜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พระเจ้า(프라짜오) 부처님이라고 찬양과 경배를 드린다.
2. 레위기 24:16 고유명사 야훼(엘로힘)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출애굽기 3:15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שְּׁמִ֣י לְעֹלָ֔ם)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יְהוָ֗ה = יֵשׁוּעַ) 외에 다른 복음(잡신, 우상)을 전하면 저주(אָרַר)를 받을지어다.
기독교 태국어 바이블
1. 태국어 바이블 พระวิญญาณบริสุทธิ์(성령) = พระ(부처) + ณบริสุทธิ์(영혼) + บริสุทธิ์(거룩한) 3 단어가 결합되어 '부처(붓다)의 성령'이라는 뜻이다. พระผู้ช่วยให้รอด(구원자), พระเมสสิยาห์(메시아), พระเจ้า(하나님), พระเยโฮวาห์(여호와), พระบุตรองเดียว(독생자), พระเยซู(예수), พระคริสต์(그리스도)라는 단어 앞에 부처, 불상, 승려를 의미하는 접두사 พระ(Phra: 프라)가 결합되어, 기독교 태국어 바이블의 개념(concept) 자체가, 부처가 성령, 부처가 구원, 부처가 메시아, 부처가 여호와, 부처가 독생자, 부처가 예수, 부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된다.
2. 산스크리트어 부처, 붓다(बुद्ध) 또는 불타(佛陀)는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며, 불교에서 말하는 진리를 깨달은 성인을 일컫는다. 불교에서는 원칙상 깨달은 자라면 누구든 '붓다'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특별한 설명 없이 '붓다'라고 하면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를 가리킨다.
3. 힌두교에서는 พระ(부처, 붓다)를 비슈누의 9번째 화신(아바타)으로 여기는데, 9번째 화신으로서 불교의 개조(開祖) 붓다(부처)는 불교와 힌두교가 본질적으로 똑같은 종교로 볼 수 있다. 이것이 힌두교의 특징 중 하나다. 그의 역할은 '비슈누가 붓다(부처)가 되어 이 세상에 출현하여 악마나 악인이 올바른 수행을 하지 못하도록, 그릇된 가르침으로 인도해 악마와 악인을 방해하고 파멸시키는 역할임을 볼 때, 기독교, 힌두교, 불교는 종교는 달라도 같은 신(神, god, deity)을 숭배하는 종교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