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디어 바이블 창세기 1:1 태초에 '시바(परमेश्वर 빠라메슈와라)'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시바'는 만물에 영원히 스며드는 궁극의 가장 높은 실재로 창조, 보존, 파괴의 삼중 세력을 주관하는 그 자체다. 불교에서 '빠라메슈와라 '시바'는 대자재천, 대흑천, 마하칼라 등의 이름으로도 불린다. 힌디어 사용 국가 인도, 네팔, 파키스탄, 피지
힌두교 신화 'परमेश्वर(빠라메슈와라)' 시바
힌디어 바이블 창세기 1:1 'परमेश्वर '빠라메슈와라(Parameshvara)'는 힌두 파괴의 신 '시바의 별칭'이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샤이비즘(Shaivism)'의 전통에서 최고 존재이자 최고 현실 로서의 Shiva(시바)의 위치를 나타낸다. '빠라메슈와라'는 Shiva의 신자인 'Shaivas(샤이바스)'의 모든 문제에 영원히 스며드는 궁극적이고 가장 높은 존재다. 헌신자들은 그를 창조, 보존, 파괴의 삼중 세력을 통제하는 총체성 그 자체로 간주한다. Shiva의 신자인 '샤이바스(Shaivas)'의 주요 힌두 전통 중 하나이며 'Shiva(시바)'를 최고의 존재로 숭배한다.
Hindu mythology(힌두교 신화)에서는 모든 신들을 '데바(देव Deva)'로 통칭할 때가 많다. 신이지만 지상의 일에 참견할 때가 많고 화신(아바타)을 내려보내기도 하는데, 세상에 위기가 생기면 화신을 내려보내 일을 해결하는 '비슈누'가 대표적이다. 구별 없이 천신들을 호칭하는 단어로 쓸 수 있지만, '데바'는 남성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론 남신을 가리킨다. 여신들은 보통 데비라고 부른다. 일부 전통에서는 종종 '데바타(Devatā)'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원은 데바와 같다. 앙코르와트 유적의 여신상들을 데바타로 부르는 것이 유명하지만 데바타는 남성형과 여성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데바(Deva)'의 의미는 "빛나는 존재", "신성한"이다. 인도-이란어(Indo-Iranian) "daiv"와 인도-유럽어(Indo-European) "deiwo"에서 유래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의미는 신성 또는 천상의 존재라는 개념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산스크리트어 및 고대 페르시아어와 같은 인도-이란어에서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신이 나 여신을 가리키는 "deva"(남성형) 및 "devi"(여성형)를 포함하여 관련된 의미를 가진 다양한 형태와 단어로 발전했다.
이 단어들은 "빛나는", "천체" 등의 뜻을 가졌고, 이 용어는 인도-유럽어가 갈라지면서 변화를 겪었고, 그 결과 라틴어로 "Deus(데우스)", 그리스어로 "Zeus(제우스)"와 같은 단어가 생겨났다.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 "Deus(데우스)"의 유래이기도 하다. 그래서 Deus(데우스)는 같은 인도 유럽어족인 산스크리트의 데바(deva), 그리스어의 테오스(Θεός), 제우스(Ζεύς), 디아스(Δίας),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의 디에바스(dievas), 디에우스(dievs)와 어원이 모두 동일하다.
데바들은 또한 힌두교의 삼주신(트리무르티)이 지정한 영역들을 담당하며 그 영역들을 유지하는 자이다. 특히 "데바(Deva)"들의 우두머리 격인 삼주신(창조신인 브라흐마, 유지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은 우주의 질서를 관장한다. 창조신인 브라흐마가 하늘을, 유지신 비슈누가 태양을 상징한다면, 시바는 달을 상징한다.
시바의 외형은 일반적인 머리 하나 팔 두 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가끔 팔이 네 개인 모습도 있긴 하다. 산발한 머리에 초승달을 달고, 검푸른 목에는 독사를 감고, 허리에는 호랑이 가죽을 두른 모습을 하고 있다. 파괴신으로 유명한 '시바'가 애용하는 삼지창에 매달고 다니는 작은 손북은 다마루라 불리며, 지혜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미간에는 '제3의 눈'이 있고 이마에는 3개의 이마주름 모양 문신이 있는데, 이는 '비구티'라고 불린다. 이것은 '시바'의 불멸과 영광을 의미한다. 푸른 목은 우유 바다 휘젓기 때 바다 밑에서 나온 맹독 '하라하라'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워낙 독해서 완전히 삼켜버리면 '시바'도 사망해 버리기 때문에, 삼키지 않고 목에 걸려있다. 그래서 '시바'가 가래침을 뱉으면 세상은 멸망한다고 한다. 시바는 하얀 숫소 난디(혹은 난딘)를 타고 다닌다.
기독교의 하나님 '시바(빠라메슈와라)'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시바(परमेश्वर Parameshwara)'의 '만디러(절깐 मन्दिर)'인 것과 시바의 '아트마(आत्मा 아트만, ॐ 옴마니 바메훔)'가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어 원문 | 힌디어 바이블 | 번역, 음역 | 형태, 발생수 |
테오스(Θεός) '제우스'의 호칭 |
परमेश्वर(parameshvar) '시바'의 호칭 |
'빠라메슈와르' 시바, 대흑천, 마하칼라 |
남성, 여성 명사 발생 횟수1327회 |
나오스(ναός) | मन्दिर(Mandir) | '만디르' 절, 절간, 사찰 |
스트롱스 그리스어 3485 발생 횟수 45회 |
프네우마(Πνεῦμα) | आत्मा(Ātman, Atma) | '아트만'(옴ॐ, 옴 마니 반메 훔) 본체는 '브라흐마'다. |
명사, 중성 발생 횟수 383회 |
Parashiva 또는 Sadashiva는 일반적으로 힌두교 신 '시바'를 최고의 존재 이자 최고의 실재로 지칭하는 용어다. '빠라메슈와라'는 만물에 영원히 스며드는 궁극의 가장 높은 실재로 창조, 보존, 파괴의 삼중 세력을 주관하는 그 자체다. 불교에서 빠르메슈와라 '시바'는 대자재천, 대흑천, 마하칼라 등의 이름으로도 불린다. 무기는 양날톱, 삼지창, 망치다.
힌두교 신화 트리 '트리무르티(Trimurti)' 브라흐마(창조자), 비슈누(보존자), 시바(파괴자)는 배우자인 '트리데비(사라스와티, 락슈미, 파르바티 )'와 함께 연꽃 위에 앉아있다. '시바'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고전 힌두교의 가장 대표적인 신이다. 우주의 생성과 파괴의 주관자, 인간의 속박과 해탈을 제시하는 인격적 절대자로서 현재까지 이 신에 대한 신앙은 그 어느 신보다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빠라메슈와라(परमेश्वर)는 '최고'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Parama(빠르마)'와 '주(주인)'를 의미하는 'ईश्वर(이슈바라)'의 합성어다. 따라서 'परमेश्वर 빠르메슈와라'는 문자 그대로 '최고의 통치자' '시바'를 의미한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혼합한 로마제국의 국가종교인 기독교 '바이블(Bible)에' 대흑천 '시바신'의 영혼(혼령, 귀신) 아트만(옴ॐ 또는 "옴 마니 반메 훔")이 신약에만 무려 383회가 기록되어 있다. 힌디어 기독교 바이블 고린도전서 3:16 아트만(옴ॐ)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에서 신성시되는 '주문(만트라)'이다. 옴(ॐ)은 아트만(Ātman)과 브라흐만(Brahman)이다. 힌두교에서 우주의 근본적 원리이자 최고 원리인 창조의 신 브라흐마(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를 의미한다.
아트만(옴ॐ)은 힌두교에서 최고의 절대자 의식, 아트만(Atman), 브라만(Brahman), 또는 우주 세계의 본질을 의미한다. 단순히 아트만(옴ॐ)은 한 음절만 길게 소리 내 기도 하고,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처럼 각종 "만트라(진언)"의 앞에 붙어서 쓰이기도 한다. "옴진리교"의 명칭도 여기서 유래했다. 기독교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는 종교는 달라도 같은 신(神 god, deity)과 같은 아트만(옴ॐ)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린도전서 3:16 빠르메슈와라(Parameshvara) '시바'의 아트만(옴ॐ) 곧 "옴 마니 반메 훔"은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육자대명왕다라니,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금강승)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로 불교에서 많이 외워지는 기도문(주문) 중 하나다. 마법 주문은 '수리수리마하수'리쪽이 더 유명하지만 '옴 마니 반메 홈' 이쪽도 많이 쓴다. 티베트 불교나 밀교에는 아트만(옴ॐ) 곧 "옴 마니 반메 훔"의 진언을 100만 번 외우면 성불(成佛) 곧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힌디어 고린도전서 3:16 시바의 "मन्दिर(Mandir 만디르)"사원에서 숭배되는 '요니(yoni)'와 '링가(Linga)'는 남녀의 성적 결합을 강조하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에서 행해지는 밀교 수행법 '탄트리즘'은 샤크티(Shakti)가 신체 내부에서 '또아리를 튼 뱀(쿤달리니)'을 깨워 일으켜야 해탈에 이른다고 한다. 요가의 신 시바는 '링가(Linga)'와 남녀의 성적 결합을 강조하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에서 행해지는 밀교 수행법이 탄트리즘이다.
탄트라에서 정액은 깨달음을 의미하는 보디(bodhi बोधि), 남녀의 생식기는 <벼락과 연꽃>으로 표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탄트라 제의에서 남녀의 성적 결합은 감각적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닌 깨달음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생각되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시바와 그의 부인 '샤크티(Shakti)'의 성력숭배 곧, '성기숭배(性器崇拜)'다.
힌두교의 요가학파의 수행자 요기들은 샤크티가 신체 내부에서 '또아리를 튼 뱀(쿤달리니)'의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이것을 깨워 일으켜야 해탈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시바와 샥티의 성기숭배 신앙의 최고신 대 흑천, 마하칼라가 힌디어 기독교 바이블(Bible)의 하나님 빠라메슈와라(Parameshvara) '시바(Shiva)'다
기독교의 '토론토 블레싱'과 '신사도운동'의 목사인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 릭 조이너(Rick Joyner), 빌 존슨(Bill Johnson), 크리스 발로튼(Kris Vallotton), 체 안(Ché Ahn), 제임스 골(James Goll), 마크 치로나(Mark Chironna), 빌 헤이몬(Bill Hamon), 존 아놋(John Arnott), 마이크 비클(Mike Bickle), 제임스 라일, 폴 카인, 타드 벤틀리(Todd Bentley), 짐 베이커, 로드니 하워드-브라운(Rodney Howard-Browne),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루 엔글(Lou Engle), 킴 클레멘트(Kim Clement), 랜디 클라크(Randy Clark), 샨볼츠, 하이디베이커 등의 '은사집회(성령집회)'와 '탄트리즘'의 '쿤달리니 각성'과 너무 똑같은 '신비(神祕)'적 현상들이 나타난다.
마하칼라 '시바'의 부인 '마하 칼리'
마하칼라 '시바'는 4개의 팔과 3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천만 개의 검은 해산의 광채를 가지고 있으며 8개의 화장터(śmaśāna) 한가운데에 거주한다. 그는 8개의 인간 두개골로 장식되어 있고, 5개의 시체 위에 앉아 있으며 삼지창(triśūla), 북, 검, 낫을 손에 들고 있다. 그는 화장터의 재로 장식되어 있고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수많은 독수리와 자칼에 둘러싸여 있다. 그의 옆에는 'Kālī(칼리)'로 상징되는 그의 배우자가 있다.
중국의 일부 문헌에서 마하칼라는 무시무시한 신으로 <사람의 생명력을 훔치고 살과 피를 먹는 악마>로 묘사된다. 일본에서는 마하칼라(다이코쿠텐 大黑天으로 알려짐)는 재물이나 가정, 특히 부엌의 신으로 다양하게 여겨지며, 그는 종종 마법의 돈 망치라고도 알려진 '황금 망치'를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근처에 '쥐(mouse)'가 있는 쌀 뭉치에 앉아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의 배우자 마하 칼리는 검푸른 피부에 길게 늘어뜨린 시뻘건 혓바닥, 해골 목걸이, 11개의 머리와 10개의 팔다리를 가졌고, 팔마다 갖가지 무기를 들고 있다. 무기는 칼과 낫이며, 무기를 들지 않은 손에는 자신이 죽인 아수라의 잘린 머리, 피가 담긴 접시, 해골을 들고 있는 무시무시한 여신이다. 긴 머리카락은 정돈되어 있지 않다. 탈것은 사자이지만 뱀이나 자칼이 곁에 있을 때도 있으며, 이들은 칼리가 살육을 할 때 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죽음의 신 칼리와 시바의 장남 무루간(Murugan)은 전쟁과 승리의 신이며, 활과 창인 벨(Vel)을 무기로 하며, 타고 다니는 동물 바하나는 공작이다. 그리고 인간의 몸에 코끼리의 머리를 가진 차남 코끼리신 가네샤는 '채식주의 신(vegetarian)'으로 '생쥐(Mouse)'를 타고 다닌다. 쥐를 모시는 인도 '까르니마타 사원'의 '까르니'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 칼리의 아바타 화신으로, '마따'는 어머니라는 뜻이다. 바로 칼리의 남편인 '빠르메슈와라' 대 흑천 '시바'가 힌디어 기독교 바이블(Bible)에 최소한 2598번 이상 '각색(adaptation)'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와 힌두교는 종교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신(神)을 숭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