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중국어 옥황상제(上帝)는 '하느님(하늘ᄂᆞ님)', '하나님(하날ᄂᆞ님)'의 한자식 표기다. 하느님은 한자로 환인이며, 삼국유사를 쓴 일연과 제왕운기를 쓴 이승휴는 상제를 제석천(석가모니의 수호신)이라고 한다. 단군신화에 처음 등장한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말은, 무당의 수호신 태양신 옥황상제 아버지라고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이다.
옥황상제(上帝)는 하느님, 하나님(하ᄂᆞ님)의 한자식 표기다.
옥황"상제(上帝)"는 '하느님', '하나님'(하ᄂᆞ님)의 한자식 표기다. 훈민정음 하늘의 옛 표현은 '하날'이나 '하늘'이나 둘 다 '하ᄂᆞᆯ'이다. '하ᄂᆞᆯ(하늘heaven) + -'님(prince)'의 결합 = '하ᄂᆞ님'('하늘에 계신 신') = 하느님, 하나님 = 하늘님, 하눌님, 하날님, 한울님, 천신, 천주, 상제, 무당의 수호신 태양신 옥황상제다. 영국인 중국 선교사 '그리피스'의 한문본을 '언드우드'가 훈민정음으로 번역한 기독교 초기 '그스도 셩셔(성서)' 1891 삼문출판사 발행
創 世 記 1:1 Chinese Bible: Union (Traditional) 起 初 , 神(上帝, 玉皇上帝) 創 造 天 地
기독교 바이블 창세기 1:1 중국어 한글 번역본 태초에에 신(神 귀신신) 옥황상제(하나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도교, 무당, 증산교, 기독교는 모두 똑같은 '옥황상제(하나님)'다. "무당"의 수호신 곧 최고의 '할아버지(할베)' 태양신이다. 신들 조차 두려워 하는 신중의 신 "옥황상제"의 비밀▶옥황상제의 비밀을 풀어보자! (부산점집)
기독교 중국어 바이블 | 뜻과 의미 | 기독교 한국어 바이블 | 뜻과 의미 |
神(귀신, 영어God ) (上帝, 玉皇上帝) |
중국 도교의 신 '옥황상제' |
상제(옥황상제) 하느님(하나님) |
무당, 도교, 대순진리, 증산교의 하나님 상제다. |
도교의 신 '옥황상제'교는 여러 가지 파가 있다. 그중에 "천사도"는 오두미도(五斗米道), 오두미교(五斗米敎), 천사도(天師道), 정일도(正一道)라고도 하며, 후한 말기에 태평도보다 약간 뒤늦게 성립된 도교적 종교 교단이다. 장 씨가 교주를 세습하여 현재 대만에도 "천사도"의 마지막 교주가 생존하고 있다. 신선, 연단, 불로장생, "옥황상제(하나님, 하느님)", 등을 믿는다. 불교와 교류하면서 서로 강력한 영향을 주고받았다. 도교는 엄밀하게 말하면, 신선 사상에 중국의 민간 신앙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종교다.
이것을 최최로 "옥황상제(천주, 하나님, 하느님)"로 번역한 사람이 마테오 리치다.(이탈리아어: Matteo Ricci, 중국어 간체자: 利玛窦, 정체자: 利瑪竇, 병음: Lì Mǎdòu 리마더우, 한자음: 이 마두(瑪竇: 말마와 구멍 두, 1552년 10월 6일 ~ 1610년 5월 11일)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 기독교 신앙을 정착시킨 이탈리아 출신 제수이트(Jesuit) "예수회 선교사"다.
하나님과 비슷한 예로 천도교의 '한울님'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돈화가 한울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이후 '천도교(동학)'는 멀쩡히 쓰던 '하늘님(천주)'이라는 표현을 버리고 '한울님'이라는 표현으로 갈아탔다. 다시 말하자면 원래 "옥황상제(천주, 하나님, 하느님)"는 천도교나 도교 "무당"의 수호신 곧 최고의 '할아버지(할베)' 태양신이었다.
그러다가 개신교의 도래로 1880년대 초반에 성경 번역이 이뤄지고, 이때는 “하느님” (= 하늘님, 하눌님, 하날님, 한울님 등)을 주로 사용했다. 1883년 “예슈셩교셩셔 요안나복음”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하나(숫자1)+님이 아니라 하늘을 표현한 사투리였다. (하늘=하날 등으로 사용하면서 ㄹ 을 삭제하고 나서 하나님으로 표기한 것이다. 우리나라 고유어 신명을 그대로 쓴 것이다.-단지 지방 사투리를 편하게 표기하면서 이렇게 된 것.)
1891년 재령읍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천주교인이 단체로 들이닥쳐 신도들을 성당으로 납치, 태형 등 폭행을 한 것을 비롯하여 개신교 예배당 건축 방해 등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충돌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당시 천주교 신도들이 폭력적인 행태를 부렸던 이유의 하나는 조선 천주교도들은 자신들이 이단시하는 개신교도들이 유일신을 "천주(天主)"로 호칭하는 것을 무엄한 신성모독으로 보았다. 개신교에서 신앙의 대상을 "천주(天主)"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결국 개신교는 이 칭호를 달리하기로 작정했다. 언더우드 목사는 신, 상제, 하날님, 하느님, 하눌님, 하늘님 등 갖가지 호칭 중에서 '하느님'으로 결정하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던 것이다. 宗敎百年(종교백년) <47> 험난한 선교의 길. 경향신문 1974년 8월 29일현재 개신교(Protestantism)는 하날님의 "ㄹ"을 삭제하고 나서 "하나님"으로 표기한 것이다.
기독교 중국어 바이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무당과 도교의 수호신"옥황상제(上帝)"가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가 고유명사 "야훼 엘로힘"의 거룩한 이름을 삭제하고 무당과 도교의 하나님(옥황상제)로 최소한 5천번 이상 번역 변개하고 각색하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중국어 도교와 무당의 태양신 "옥황상제(上帝)"는 하느님, 하나님의 한자식 표기다. 하느님은 한자로 환인이며, 삼국유사를 쓴 일연과 제왕운기를 쓴 이승휴는 상제를 제석천이라고 한다. 단군신화에 처음 등장한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말은, 무당의 수호신 태양신 "옥황상제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말과 똑같은 말이다. 그래서 안티 기독교는 개신교 목사나 신부들을 "예수 무당"이라고 하고, 기독교를 '서양 불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제석천은 원래 인도 신화의 인드라(천둥, 번개 卍)의 한자어다. 도리천의 천주인 제석천은 전체 우주의 행정을 총괄한다고 한다. 제석천은 석가모니가 성불한 뒤에 그의 수호신이 되었다. 인드라는 무기인 금강저(번개 卍)를 가지고 벼락을 친다. 신들의 왕, 벼락이 무기라는 점, 날씨를 주관한다는 점에서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동일하다.
그리고 가나안에서는 바알, 그리고 바벨론종교의 수호신이 바로 바알 마르둑이다.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비밀! 제우스의 구원을 상징하는 '크리스토그램'인 기호 ☧(치로 Chi-Rho)를 표시하는 벡실룸(군사 표준)
그리고 바알 마르둑은 반역자 니므롯과 창녀 세미라미스의 사생아, 탐무스가 죽어서 부활한 아바타가 주피터(Δίας) 마알 마르둑이다. 이것이 오늘날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그리스도교)로 환골탈퇴하여,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사기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 12월 25일로 추앙받고 있다.
대구 계성고(啓聖高),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히브리어 원문(original text) | 기독교 그리스어 70인역 | 기독교 한글 번역본 |
יִרְאַ֣ת יְ֭הוָה רֵאשִׁ֣ית דָּ֑עַת חָכְמָ֥ה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야훼: 우주만물의 주권자, 창조주 |
Ἀρχὴ σοφίας φόβος Θεοῦ, 제우스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제우스: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바알)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옥황상제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옥황상제: 도교와 무당의 수호신 |
개교 : 1906년 10월 15일,
교훈 : 상제(上帝: 무당과 도교의 수호신)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언 1:7)
"상제(上帝)는 '하느님', '하나님'의 한자식 표기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 건립
교훈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Ἀρχὴ σοφίας φόβος θεοῦ,)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계성고등학교(啓聖高等學校) 영문명 : Keisung High School
교목 : 느릅나무, 교화 : 개나리, 교조 : 독수리, 유형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남여공학
주소(현위치) 대구광역시 서구 새방로 171 (상리동 494번지)
주소(이전위치)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35 (대신동 277-1번지)
제수이트(Jesuit)의 '마테오 리치'는 천주를 '상제(옥황상제)'와 같다.
마테오 리치(이탈리아어: Matteo Ricci, 중국어 간체자: 利玛窦, 정체자: 利瑪竇, 병음: Lì Mǎdòu 리마더우, 한자음: 이 마두(瑪竇: 말 마와 구멍 두, 1552년 10월 6일 ~ 1610년 5월 11일)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 기독교 신앙을 정착시킨 이탈리아 출신 제수이트(Jesuit) "예수회 선교사"다. 호(號)는 서강(西江), 청태(淸泰)·존칭은 태서유사(泰西儒士)다.
또 다른 중국식 이름은 ‘이마두’(利瑪竇), 별호는 서방에서 온 현사(賢士)라는 뜻의 서태(西泰)(서강 청태의 줄인 말), 마테오(Matteo)는 그의 세례명이다. '곤여만국전도'와 '천주실의'로 유명하다. '천주실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의를 변증한 기독교 변증서다.
명나라에 가톨릭의 선교사로 중국어와 중국고전을 연구했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는 "데우스(Deus)"를 '천주(天主또는 天神)'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그리스어의 "테오스(Θεός), 제우스(Ζεύς)", 불교의 제석천(석가모니의 수호신), 도교와 무속(무당)의 옥황상제(상제, 천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다. 마테오 리치는 천주(하나님, 하느님)를 "옥황상제(上帝)"와 같다고 하였다.
가톨릭 기밀사항 통탄할 제수이트(Jesuit) 의 비밀
세간에서 유행하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유엔, 유럽 연합, 북대서양 조약 기구, 연방준비제도, IBRD, 국제통화기금, 세계보건기구, NASA, 미국 중앙 정보국, FBI, KGB, SI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디즈니랜드, 맥도널드, 국제적십자사, 세계 교회 협의회, YMCA, YWCA, 마피아, 쿠 클럭스 클랜, 라이엇 , 삼합회 등이 있으며, 이외의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는 모두 일루미나티가 장악했다.
일루미나티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1945년 10월에 '록펠러 가문(독실한 기독교 신자)'을 중심으로 해서 만든 조직이 바로 유엔으로, 유엔은 평화를 빌미로 전쟁과 학살을 정당화하며 개입해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