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유명한 베단타 철학자 샹카라(Adi Shankara)는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첫 번째 단어, 태초에 라는 명사, 힌디어 아디(आदि)는 "아트만(Ātman, Atma)" 곧 "옴(ॐ)"의 본질 창조주, 브라흐만(ब्रह्म: Brahman) 외에는 모든 물질은 참이 아니며, 진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아디(आदि)는 태초에 라는 속성과 개념 자체가, 우주의 근본적인 실재 빠람아트만(परमात्मा Paramatman) 최고의 자아, 지고의 혼령(영혼, 유령, 귀신) Ātman (Atma, आत्मा, आत्मन्) 곧 "옴(ॐ)"의 본질 브라흐만(브라흐마)이라고 한다. 시바와 비슈누의 별칭이기도 하다.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의 놀라운 비밀!
▶https://youtu.be/zFlK8iWZoDs?si=W0VlzrKLp41D15l9
놀랍게도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의 핵심 주제가, 힌두교의 수호신 파괴자 분노로 가득 찬 복수와 피의 신, 대흑천 마하칼라, Parameshvara(빠라메슈바라, 빠라매슈와라)라 시바(शिव | Shiva) 신이다. 배우자도 마하 칼리(काली)라고 부른다. 칼리카(कालिका)는 검푸른 피부를 지닌 파괴의 여신으로, 시바의 아내인 파르바티의 여러 화신 가운데 한 명이다. 검푸른 피부에, 길게 늘어뜨린 혓바닥, 사람의 시체 해골바가지 목걸이를 하고, 11개의 머리와, 10개의 팔다리를 가졌다. 팔 마다 갖가지 무기를 들고 있다. 무기는 칼과 낫이며, 무기를 들지 않은 손에는 자신이 죽인 아수라의 잘린 머리, 피가 담긴 접시를 들고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헝클어진 긴 머리카락과 뱀이나 자칼이 곁에 있을 때도 있으며, 이들은 칼리가 살육을 할 때, 피가 땅에 뚝뚝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그런데 경천동지 할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은, 칼리(काली)의 남편 파괴의 신 빠라메슈와라(परमेश्वर) 시바(शिव | Shiva)의 이름이 힌디어 기독교 바이블에 무려, 최소한 3925회나 변개되고 각색되어 있다. 기독교 바이블인지 힌두교 경전인지 착각할 정도다.
힌디어를 사용하는 5억만 명 가운데, 수천만명의 태양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11개의 머리와 열개의 팔다리를 가진 무시무시한 괴물 마하 칼리의 남편 분노로 가득 찬 복수와 피의 신 대흑천(大黒天) 빠라메슈와라 시바의 이름을 예배 할 때마다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주의 궁극적 실재이며 본질인 최고의 존재, 원시 자아 지고의 혼령, 영혼, 유령, 귀신, 신령으로 불리는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만(브라흐마)의 "아트만(Ātman, Atma)" 곧 "옴(ॐ)"이, 기독교 바이블에 실제로 나온다.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기독교인들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자랑하는 바로 그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에 최소한 765회 이상 변개되고 각색되어 있다.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만의 본질과 속성이 靈魂(영혼, 혼령, 유령, 귀신) "아트만(Ātman, Atma)"이며, 바로 그 상징이 "옴(ॐ)"이다. 모두 똑같은 우주에 궁극적인 실재, 브라흐만(브라흐마)이다.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창세기 1: 1-2절의 2번째 나오는 충격적인 단어가 창조주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의 靈魂(영혼, 혼령, 유령, 귀신) "아트만(Ātman, Atma)" 곧 "옴(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 교리 중, 최고의 교리이며, 힌두교와 불교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다. 사이비 종교단체. 오옴 진리교도 여기서 파생된 종교다. 그래서 자나 깨나 "옴(ॐ)", 옴 마니 반메 훔, 옴 나마 시바야라고 중언부언 진언(만트라)한다.
아트만 "옴(ॐ)"을 한 번 외치는 것은 특정 만트라(진언)를 천 번 외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믿는다. 아트만 "옴(ॐ)" 없이는 어떤 진언이나 주문을 외워도 결실을 맺을 수 없다고 한다. 티베트 불교나 밀교에는 옴 마니 반메 훔, 이 진언을 100만 번 외우면 번뇌로부터 벗어나 부처가 된다고 한다. 아트만 "옴(ॐ)"이 이렇게 중요하다. 브라흐마의 본체인 아트만 "옴(ॐ)"은 단순히 한 음절만 길게 소리 내기도 하고, <옴 나마하 시바야, 옴 마니 반메 훔>처럼, 각종 만트라 앞에 아트만 "옴(ॐ)"을 붙여서 주문을 외운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궁극의 실재, 창조주 브라흐만의 혼령(귀신) 아트만 "옴(ॐ)"은 죽지 않는 영원한 지고의 존재, 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궁극의 실재, 지고한 신령 아트만 "옴(ॐ)"은 창조주 브라흐만(브라흐마 또는 시바, 비슈누)의 본질로, 우주 전체가 창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최초의 신성한 창조의 소리가 힌두교와 불교의 핵심사상 아트만 "옴(ॐ)"이다. 대표적인 불교의 진언이, 사라스와띠 관음보살의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이다. 그리고 힌두교의 만트라 옴 나마 시바야다. 빠라메슈와라 다산과 풍요의 신, 시바의 성기 링감(lingam) 그리고 여신 사라스와티 관음보살의 성기 요니(Yoni)가 연꽃 속에 박힌 빠라메슈와라 시바의 신성한 성기, 링감을 찬양하는 만트라 진언이다.
아트만 "옴(ॐ)"은. 힌두교와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 교리 중의 최고 교리이며 가르침이다. 힌디어를 사용하는 5억 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수천만명의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밤낮 주야로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과, 옴 마니 반메훔, 옴 나마 시바야, 힌두교의 수호신 신성한 혼령, 유령, 귀신의 영, 아트만 "옴(ॐ)"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original text 성경(תַּנַ"ךְ Tanakh)에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가 종교이며,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태양신 소테르(다이몬) 예수 그리스도(Ιησούς Χριστός: 귀신의 왕 바알세불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제우스신의 구원자)를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기독교에서 빨리 탈출하라고 성경은 지금도 계속 경고하고 있다. 요하난(יְהוֹחָנָ֣ן) 계시록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창녀: 태양신 바알숭배 종교)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