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말라가시어(마다가스카르) 바이블 창세기 1:1 《마다가스카르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 Zanahary(자나하리)의 딸이자 배우자인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의 천지 창조》 태초에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다가스카르 신화와 기독교의 커넥션
마다가스카르 신화(Malagasy mythology)는 구전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전설, "이야기")에 의해 전승되어 왔으며, 특히 이보니아(Ibonia: 수백 년 동안 마다가스카르 섬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 내려온서사시) 사이클을 포함한 안드리암바호아카(Andriambahoaka) 서사시가 대표적이다.
마다가스카르의 최소 52~59%는 폼바 가시(Fomba Gasy)로 알려진 종교를 신봉하고 있다. 사칼라바족(마다가스카르의 소수 민족 2018년 기준 약 2,079,000명)은 외국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폼바 가시에 대한 신봉율이 80%에 달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전통 신화는 자나 하리(Zanahary)라고 불리는 창조신과 그의 아들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 반항적인 영웅이자 신의 아들로 자주 숭배의 주제가 되는 안드리아네리네리나 또는 진흙으로 인간의 몸을 만든 라토반타니(Ratovantany)와 같은 땅의 신과, 자나하리 사이의 하늘과 땅의 분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안드리안톰포(Andriantompo)라고도 알려진 라토반타니(Ratovantany)는 지구와 관련된 스스로 창조(자생 신)한 마다가스카르 신이다. 그는 인류를 창조하기 위해 하늘의 신(神) 자나하리(Zanahary)와 거래를 하는 마다가스카르 창조 신화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등장하는데, 하늘의 신 자나하리와 계약을 맺고 인류를 창조하고, 흙으로 인간을 만든 라토반타니는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거두어 분해하고, 영혼(혼령, 귀신)은 자나하리와 하늘 또는 태양의 소유가 된다고 한다.
이 신화에서 자나하리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었고, 그들의 영혼(혼령, 유령)은 하늘이나 태양에서 그에게 돌아가고 그들의 육체는 땅의 신들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자나하리의 아들인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와는 대조적으로 자나하리의 딸인 안드리아마니트라(Andriamanitra)는 "향기로운 군주"를 뜻하는 메리나어(the Merina term for "Fragrant Lord") 단어는 존경받는 신으로, 지금도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리도인의 수호신으로 경배와 찬양을 받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 Zanahary(자나하리)는 여성과 남성의 측면뿐만 아니라 천상과 지상의 현현(아바타)을 지닌 다중 신이다. 마다가스카르 문화는 일반적으로 다신교였으며 신과 존경받는 조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혼합된 다양한 판테온의 신(神: 귀신, 혼령)들을 숭배했다.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이메리나(Merina 종족) 메리나 왕국(Royaume Merina)의 초대 왕이 Zanahary(자나하리)의 아들과 딸이다.
Zanahary(자나하리)의 배우자는 아내이자 딸이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이다. 또한 자나하리의 아들인 Andrianerinerina(안드리아네리네리나)와 천국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는 형제간이자 부부지간으로 개판 콩가루 가족이다. 마다가스카르 중부 메리나(Merina) 부족에 따르면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는 이메리나(Merina 종족)의 첫 번째 왕이었다. 자나하리(Zanahary)의 아들이자 메리나(Merina) 왕가의 조상이자 초대 왕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마다가스카르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 Zanahary(자나하리)의 배우자이며 딸인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예레미야 7:18, 44:18 창녀, 음녀) 안드리아마니트라(Andriamanitra)가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숭배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Merina(메리나족), Betsileo(베실레오), Betsimisaraka(베치미사라카) , Tsimihety(치미헤티), Bezanozano(베자노자노), Antambahoaka(안타바호아카) 및 Antomoro(안테 모로)와 같은 다른 수많은 마다가스카르 인종 그룹의 조상이나 귀족, 왕, 왕자, 메리나 사회의 귀족, 전사, 토지 소유주 등의 호칭으로 사용되는 접두사 andriana(안드리아나: 조상이나 귀족, 왕, 왕자) + 형용사 manitra(마니트라: 향기로운)가 합쳐진 단어가 "향기로운 주인님" 또는 향기로운 조상신 천국의 여왕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신화(Malagasy mythology)의 창조신 자나하리(Zanahary)의 아들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는 마다가스카르 중앙 고원에 있는 이메리나(Imerina: 메리나왕국은 19세기에는 현재 마다가스카르의 대부분을 지배했다.)의 메리나족 사람들의 여러 경쟁적인 기원 신화중 하나에 따르면,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는 메리나 통치자의 계보가 내려온 창조신 자나하리의 화신(아바타)이다.
전설에 따르면 자나하리의 아들은 마다가스카르의 원시 원주민으로 알려진 바짐바(Vazimba 메리나의 조상 최초의 원주민)와 놀기 위해 지구로 내려왔다. 바짐바는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 자나하리의 아들이자 아바타)는 양고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요리하지 말라고 특별히 경고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중 한 마리를 죽여서 야채와 함께 요리하여 그에게 넘겨주었다. 금지된 양고기를 무의식적으로 먹음으로써 안드리아네리네리나는 더 이상 그의 아버지와 합류하기 위해 하늘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 결과 자나하리(Zanahary)는 바짐바(Vazimba)에게 "그들의 삶의 실을 풀거나" 아니면 안드리아네리네리나를 그들의 영주이자 주인(군주, 왕)으로 받아들이는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자나하리(Zanahary)에 의해 파괴되기보다는 차라리 안드리아네리네리나를 섬기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마다가스카르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神: 귀신, 혼령) 자나하리는 그의 딸(때로는 부인) 중 하나인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를 안드리아네리네리나(자나하리의 아들이자 화신)의 아내로 보냈고 왕가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메리나족이다. 현재 28,427,333명(2021년 세계 51위 중 메리나족이 26%를 차지한다. 그리고 베치미사라카족 15%, 베틸레우족 12%, 투미헤티족 7%, 사칼라바족 6%, 안타이사카족 5%, 안탄드로이족 5%, 기타 24%다.
종교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가 84.7%, 무종교 7.3%, 토속신앙 4.7%, 이슬람 3.1%, 기타 종교 0.3%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신화(Malagasy mythology)의 창조신 자나하리(Zanahary)의 아들이 "안드리아네리네리나(Andrianerinerina)"이고 그의 배우자가 현재 26억의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하나님 창조주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 창세기 1:1)다.
기독교 말라가시어 바이블 '창세기 1:1-5' 직역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하나님 창조주 천국의 여왕(예레미야 7:18 창녀, 음녀) 또는 하늘의 여왕으로 "Andriamanitra(안드리아마니트라 창세기 1:1)"는 마다가스카르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神: 귀신, 혼령, 유령) Zanahary(자나하리)의 딸이자 부인이며 며느리(자나하리의 아들이자 아바타 '안드리아네리네리나')다. 속된 말로 완전 개판 콩가루 집안이다. 이런 잡신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안드리아마니트라)이라는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이다.
안드리아마니트라(Andriamanitra)는 접두사 안드리아(Andria 신족, 귀족, 왕, 왕자, 주인) + 형용사 마니트라(Manitra)가 결합된 단어로 "향기로운 주인님"(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이라는 뜻이다.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형용사 마니트라(Manitra)는 예를 들어향이 나는 비누, 향수, 향, 향종이 등 "마니트라"라는 단어는 보조 명사나, 명사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여성과 남성의 이름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1 [Ny namoronan'Andriamanitra izao tontolo izao] Tamin'ny voalohany Andriamanitra nahary ny lanitra sy ny tany. 1 태초에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Ary ny tany dia tsy nisy endrika sady foana; ary aizina no tambonin'ny lalina. Ary ny fanahin'Andriamanitra nanomba tambonin'ny rano. 2 땅은 형태가 없고 공허했습니다. 어둠이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의 영(혼령, 유령, 귀신)은 물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3 Ary Andriamanitra nanao hoe: Misia mazava; dia nisy mazava. 3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4 Ary hitan'Andriamanitra fa tsara ny mazava; ary nampisarahin'Andriamanitra ny mazava sy ny maizina. 4 그 빛이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의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은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5 Ary Andriamanitra nanao ny mazava hoe andro; ary ny maizina nataony hoe alina. Dia nisy hariva, ary nisy maraina, andro voalohany izany. 5 그리고 '천국의 여왕(하늘의 여왕)' "안드리아마니트라 여신"께서는 낮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것이 첫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