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사 Δῐός (Dios 디오스)는 Ζεύς(제우스)의 속격(Genitive case) 단수다. 고대 그리스어의 에올릭 방언(Aeolic Greek 주로 Boeotia에서 사용되는 고대 그리스어 방언)에서 "Διός(Diós)는 에게해의 일부 섬과 아나톨리아(현재의 터키) 서부 해안 일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다른 방언에 비해 에올릭 방언에는 특정 언어적 변형이 있었지만 Zeus(제우스)에 대한 "Διός (Diós)"의 속격 형태는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기독교의 수호신 창조주 고유명사 Δῐός (Dios 제우스)
Διός(Diós)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제우스, 유피테르다. 바빌론의 마르두크, 페니키아 신화 하다드 혹은 다곤이라고 불렀다. 폭풍우와 비, 번개(卍), 풍요와 다산의 신이자 태양신으로 벨, 바알, 바알세불(Baal-Zebul)등으로 불리며 인신공양을 하였다. 배우자배우자 아스토렛(עַשְׁתֹּרֶת)은 하늘의 여왕, 천상의 모후, 파르테노스, 바벨론의 창녀, 밤의 여왕 등으로 불리며, 인류 최초의 무당(בַּעֲלָה 신접한 여자)이며 마녀다.
제우스(Δίας)는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작은물고기)의 통치자 임금(에베소서 2:2)이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귀신)이라.
다곤(דָג֜וֹן: 큰물고기)신의 어두관은 미트라관으로 주교품 이상의 기독교 성직자들이 전례용으로 머리에 쓰는 전통적인 모자.
마르두크는 사탄숭배자 니므롯이 죽어서 부활한 탐무스의 화신이 바빌론의 수호신 마르두크다. 12월 25일은 기독교의 태양신 탐무스의 성탄절 크리스 마스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크리스마스(성탄절) 자체가 없다. 창조주 야훼의 구원의 유월절(פֶסַח)이다.
기독교 바이블 스페인어 창세기 Génesis 1:1 Spanish: La Biblia de las Américas
En el principio creó Dios(제우스) los cielos y la tierra. 태초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기독교 바이블 스페인어 마르코스 복음 Marcos 1:1 Spanish: La Biblia de las Américas
Principio del evangelio de Jesucristo, Hijo de Dios(제우스).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의 아들(익투스 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입니다.
고대 그리스어의 에올릭 방언(Aeolic Greek 주로 Boeotia에서 사용되는 고대 그리스어 방언)에서 "Διός(Diós)는 다른 방언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우스 신 이름의 속격(屬格, 영어: Genitive case) 형태로 남아 있다. 에올릭 방언은 에게해의 일부 섬과 아나톨리아(현재의 터키) 서부 해안 일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다른 방언에 비해 에올릭 방언에는 특정 언어적 변형이 있었지만 Zeus(제우스)에 대한 "Διός (Diós)"의 속격 형태는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예를 들자면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Διόσκουροι(Dioscuri 디오스쿠로이), 고유명사 Δῐός (Dios 디오스)는 Ζεύς(제우스)의 속격(Genitive case) 단수로 "제우스의 쌍둥"이라는 뜻이다.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쌍둥이 형제로 "디오스쿠로이(Dioscuri)"는 귀신의 바알세불 난봉꾼 '제우스"가 백조로 변하여 '레다(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를 유혹해, 레다가 알을 낳았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Διόσκουροι"(Dioskouroi)는 제우스 신의 이름인 속격(屬格, 영어: Genitive case)인 그리스어 "Διός(Dios)"와 "젊음" 또는 "젊은이"를 의미하는 "κοῦρος (Kouros쿠로스)"의 합성어다. 남성 "디오스쿠로이"라는 용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Dios)의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가리킨다.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신들의 왕 "제우스(Dios)"와 "레다"의 아들들로 선원, 여행자, 젊은이들의 수호자다.
따라서 "디오스쿠로이(Dioskouroi)"는 본질적으로 "제우스의 아들들" 또는 "제우스의 젊은이들"을 의미하며, 그들의 신성한 혈통과 제우스(Dios) 신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이름이다.
▲레다와 백조, 미켈란젤로의 소실된 그림의 16세기 복원판과 제우스(Dios)의 쌍둥이 Dioscuri (Pollux 또는 Castor), 로마, 국회 의사당에 있는 작품
주요 스페인어 (원어민 약 5억 명) 사용국으로 스페인,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적도 기니, 모로코가 있다.
코스타리카 국교 가톨릭, 기독교 90% (가톨릭 50%, 개신교 40%) 모토 En Dios Confiamos 우리는 제우스 신을 믿는다. 엘살바도르 기독교 82%(가톨릭 44.9%, 개신교 37.1%), 모토 Dios, Unión, Libertad 제우스신, 통일, 자유다. 세계 살인율 1위 국가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 수도는 산 살바도르(San Salvador).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여기서 엘 살바도르(El Salvador)는 스페인어로 '구세주'란 의미이다. 말 그대로 국명이 '구세주의 공화국'이라는 뜻. 스페인어권 국가들 중에서는 국명에 유일하게 정관사인 El이 붙는 국가이다. 마찬가지로 수도 이름인 산 살바도르는 '성스러운 구세주 제우스'라는 의미가 된다.
도미니카 공화국 모토 Dios, Patria, Libertad 제우스신, 조국, 자유다. 카리브해에 있는 섬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가톨릭(80%), 개신교(18%), 모토 Joannes est nomen ejus. 아르헨티나 가톨릭(77.1%) 개신교(10.8%) 국기와 국장이 태양신이다. 에콰도르 가톨릭(80%), 개신교(11%) 모토 Dios, patria y libertad 제우스신, 조국과 자유다.
기독교의 창조주 '제우스(Dios)'의 지역 사투리 '방언'
고대 그리스어 고유명사 Δῐός (Dios 디오스)는 폭풍우와 비, 번개, 풍요의 신이자 태양신으로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이며,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Ζεύς)의 속격(屬格, 영어: Genitive case) 단수다. 제우스(Δῐός, Dios)라는 이름의 대체 형태와 방언(지역 사투리)의 변화는 그리스어권 세계의 언어적 다양성과 지역적 차이를 반영한다. 각 방언은 모음과 자음의 변화를 포함하여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차이점은 "제우스"라는 이름의 다양한 형태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1. Θιός (Thiós 티오스), Σιός"(Siós 시오스) — 보이오티아 방언은 고대 그리스어의 지역 방언 중 하나이며 주로 그리스 중부에 위치한 보이오티아 지역에서 사용된 Ζεύς(제우스)의 방언이다. 보이오티아는 테베, 오르코메노스 등의 도시가 있는 고대 그리스의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보이오티아 방언은 다른 방언과 구별되는 독특한 언어적 특징을 갖고 있었으며, 문학적, 역사적 맥락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 Δεύς (Deús 데우스) — 보이오티아 방언 Δεύς (Deús): 그리스 신화 Ζεύς (제우스)의 Boeotian 방언이다. 보이오티아(Boeotia)는 고대 그리스에서 중요한 지역 중 하나였으며, 아테네의 북쪽에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으로, Ζεύς(제우스)를 "Δεύς(Deús 데우스)"라고 불렀다.
보이오티아의 발음 규칙에 따라 Θεός(테오스)를 "Θιός(티오스)"로 불렀다. "ε(에타)"가 "ι(요타)"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이오니아 방언에서는 '제우스'신을 "Θεός(테오스)"라고 불렀다. 로마 문자문자 E, I와 J가 이 글자에서 비롯됐다. 이오니아 방언은 도리아 방언, 아이올리스 방언(Aeolis)과 함께 고대 그리스어의 3대 방언 중 하나다. 이 언어는 주로 아나톨리아(현재의 터키) 서부 해안에 위치한 이오니아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이오니아 도시들은 문화적, 상업적 중요성으로 유명했으며, 이 도시에서 사용되는 방언(지역 사투리)은 다른 그리스 방언과 구별되는 뚜렷한 언어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디테일하게 정리하자면 보이오티아 방언에서는 '제우스'신을 "Θιός(티오스)"라고 불렀고, 그리고 이오니아 방언에서는 '제우스'신을 "Θεός(테오스)"라고 불렀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 바이블 70인역(LXX)의 Θεός(테오스), 불가타역(vulgō)의 Deus(데우스)다. 이러한 방언의 차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것이 현대 그리스어에서는 "Θεός(테오스)", "Deus(데우스)"가 Ζεύς(제우스) 신(神 god, deity)을 의미하는 표준어로 사용된 것이다.
여기서 파생된 이름이 프랑스어 Dieu, 스페인어 Dios, 이탈리아어 Dio 등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헬레니즘 종교인 기독교가 곧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Δῐός, Dios) 숭배 종교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3. Δάν (Dán 단) — 에올릭 방언(Aeolic Greek): 그리스어는 이오니아어, 도리아어와 함께 고대 그리스어의 세 가지 주요 방언 중 하나다. 이들 방언은 각각 고대 그리스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발전했으며 독특한 언어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Aeolic Greek는 보이오티아(Boeotia), 테살리아(Thessaly), 레스보스(Lesbos) 섬을 비롯한 그리스의 여러 지역과 소아시아 지역 및 에게해의 일부 섬에서 사용된 제우스의 호칭이다.
4. Ζάς (Zás 자스) — 라코니아 방언 (그리스 남부의 옛 나라, 수도 Sparta): 라코니아어(Laconian)는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라코니아 지역에서 사용되던 고대 그리스 Ζεύς(제우스)의 방언이다. 라코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독특한 사회와 군사력으로 유명한 스파르타였다. 라코니아어는 고대 그리스어의 다양한 방언 중 하나로, 각각 고유한 언어적 특징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5. Ζάν (Zán 잔) — 도리스어 방언(Doric Greek): 도리스어 방언은 이오니아어, 아이올릭어와 함께 고대 그리스어의 3대 방언 중 하나입니다. 이 방언은 고대 그리스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발전한 그리스어의 지역적 변형이었다. 도리스 그리스어는 주로 그리스 중부 지역과 펠로폰네소스 반도, 에게해 남부 섬 일부를 포함하는 도리스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6. Τάν (Tán 탄) — 크레타 방언: 크레타 방언은 크레타 섬에서 사용되는 고대 그리스어의 언어적 변형과 독특한 특징을 나타낸다. 고대 그리스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크레타에도 다른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과 구별되는 고유한 방언이 있었다. 크레타 방언은 위치와 역사적 상호 작용으로 인해 다른 방언의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흔히 도리아 방언의 한 형태로 분류된다.
이러한 변형은 고대 그리스의 언어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통찰력과, 동일한 신인 제우스는 화자(Narrator)의 지역과 방언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언급되었다. 도시 국가와 언어 전통에 따라 이름의 발음과 철자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처럼 기독교 바이블에 나타난 하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신>이라는 것을 고대 그리스어의 역사와 문화, 방언을 통하여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스페인 신화와 기독교의 커넥션
스페인 신화와 스페인 문화는 갈리시아 신화, 아스투리아스 신화, 칸타브리아 신화, 카탈로니아 신화, 루시타니아 신화 및 바스크 신화가 포함된다. 여기에는 켈트족, 켈티베리아인, 이베리아인, 밀레시안인(아일랜드), 카르타고인, 수에비족, 서고트족, 스페인의 사람의 종교도 포함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와 기독교신화도 연결된다.
유명한 신화는 Castor와 Pollux로도 알려진 "디오스꾸로이(Dioscuri)"는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들은 제우스(또는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와 레다의 아들인 쌍둥이 형제다. 종종 마술, 형제애, 보호와 관련이 있으며 그들은 뛰어난 전투 기술로 유명했으며 선원과 여행자의 후원자로 여러 신화와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디오스꾸로이(Dioscuri)는 로마 신화에서 로마인들이 레길루스 호수 전투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말을 타고 싸우는 신적인 전사로 나타나 로마군을 도왔다고 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상 수많은 작가, 시인,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디오스쿠리(Dioscuri) 쌍둥이 형제의 개념은 서양 문화사 전반에 걸쳐 지속되어 왔으며 다양한 형태의 예술, 문학, 심지어 천문학에서도 언급된다.
기독교는 특히 바벨론종교 신화의 신들이 기독교의 수호신들이다. 대표적인 신들이 바알 마르둑, 태양신 탐무스다. 목성(Δίας) 주피터는 고대 바벨론 사람들의 수호신 반역자 니므롯(탐무스 생일 12월 25일)의 화신 마르두크를 상징했다. 그리고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이 바로 바알 '마르두크'다.
귀도 보나티의 1550년판 점성술 교과서,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아의 목판화 속의 물고기자리가 바로 기독교의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쌍어궁이다. 이처럼 기독교는 정확하게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사탄숭배교임이 역사적 사실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발혀졌다. 귀도 보나티는 이탈리아의 수학자, 천문학자, 13세기에 가장 유명한 점성가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1277년경에 쓰여진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아'다.
이 책은 2세기 동안 고전적인 점성술 교과서로 유명하다. 제우스의 아들 예수 물고기, 익투스 태양수레바퀴는 힌두교의 다르마 차크라, 불교의 법륜, 티베트 불교에서는 여덟 가지 복을 비는 성스러운 상징 "아쉬타망갈라"의 쌍어문 황금 물고기다. 모든 종교는 이름만 다를 뿐 귀신의 왕 바알세불, 태양신 제우스 숭배 종교임을 알 수 있다.
갈리아 신화의 타라니스(Taranis)는 갈리시아, 브리튼 제도에서 숭배되었던 켈트 신화의 천둥과 번개(卍) 신이다. 라인란트와 다뉴브 일대에서는 '타라니스(제우스)'가 '헤수스(Hesus Jesus)'와 '테우타테스(사람의 신)'와 함께 삼신일체로 숭배되었으며, 로마 시인 루카누스에 따르면 타라니스는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신이었다고 한다.
켈트족은 인간과 같은 산 제물을 종교의식에 따라 칼로 찌른 다음 나무에 매달아 헤수스(Hesus Jesus)에게 바쳤다고 한다.
▲갈리아에서 출토되는 타라니스는 대부분 한 손에 벼락 번개(卍)를, 다른 손에는 익투스(ΙΧΘΥΣ)의 태양 수레바퀴를 들고 있는 수염이 북슬북슬한 남신으로 묘사된다. 타라니스는 그리스 로마의 제우스와 유피테르와 동일시되었다.
에포나: 말과 다산의 켈트 여신으로 스페인 일부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켈트 부족이 숭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