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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24 놀라운 진실!

by Ahuviאב 2023. 8. 14.

 

여호하난 복음 4:24 엘로힘(ELOHIM)은 거룩한 '루아흐(רוּחַ 생명, 기운)'이시다. 그러므로 엘로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엘로힘의 '루아흐(생명, 기운)'와 진리(에메트 אֶמֶת) 안에서 예배(경배Shaha, 샤하שָׁחָה)를 드려야 합니다." 기독교 요한복음 4:24 테오스(데우스, 제우스)는 '프뉴마(Πνεῦμα 영, 유령, 귀신, 요괴, 괴물)'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경배하는 자는 귀신의 (: 무당의 영)과 진정으로 그를 경배해야 합니다.

히브리식 이름 '여호하난 복음 4:24' 히브리어 컨셉

הבְּשׂוֹרָה הַקְּדוֹשָׁה עַל־פִּי (יְהוֹחָנָן)יוֹחָנָן 히브리어 본문
הָאֱלֹהִים הוּא רוּחַ וְהַמִּשְׁתַּחֲוִים לוֹ עֲלֵיהֶם לְהִשְׁתַּחֲוֹת בְּרוּחַ וּבֶאֱמֶת
한글 음역: 후 엘로힘 루아흐 베하미쉬타하빔 로 알레이헴 레히쉬타하보트 베루아흐 우베에메트

영어 직역: Elohim is 'RUACH(strength)'. Therefore, those who SHAHA(worship) Elohim must SHAHA(worship) with 'RUACH(strength)' and the EMETH(truth)."

 

한글 직역: 엘로힘은 '루아흐(RUACH רוּחַ)' 기운(힘의 근원)이시다. 그러므로 엘로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엘로힘이 주신 '루아흐(RUACH רוּחַ)' 기운과 진리(אֶמֶת)로 예배(שָׁחָה)를 드려야 한다."

여호하난(요하난) 복음 4:24 핵심 단어 요약

רוּחַ(ruach 루아흐): 엘로힘의 기운(창 1:2, 삼상10:10, 사11:2), 기운(창6:17,7:15), 바람(창8:1, 삼하22:11, 시11:6), 마음(창26:35, 수2:11, 전1:17), 코의 기운(출15:8, 시18:15, 애4:20), 마음(민5:14,30), 기운 또는 생명(민16:22), 바람(욥1:19), 분노의 기운(욥4:9), (입의)기운(시33:6), 호흡(시104:29, 전3:19), 마음(욥7:11, 시143:7, 사26:9), 바람(시148:8, 사32:2), 숨(욥9:18, 19:17), 기운(전3:21), 입의 기운, 엘로힘의 분노의기운(욥15:30), 마음(시77:3, 잠16:2)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만물이 나고 자라는 힘의 근원으로 사람이나 동물이 활동하거나 일을 하는 데 필요한 힘(에너지)을 의미한다.

 

רוּחַ(ruach 루아흐) 기운생명(נֶפֶשׁ 네페쉬)과 호흡(נִשְׁמַ֣ת 네샤마)이라는 단어와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혼돈해서 사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가장 좋은 실례로 사사기 15:19 삼손은 물을 마시고 기운(רוּחַ strength 힘, 강점, 기운, 효과, 지력, 저항력)을 다시 회복하였다. 그래서 그 샘을 '엔-학고레'(עֵ֤ין הַקֹּורֵא֙'부르짖는 자의')라고 불렀다. 


וְהַמִּשְׁתַּחֲוִים(Behamishtahabim 베하미쉬타하빔: and those who bow down 그리고 예배하는 자들과). 여기서 From שָׁחָה(샤하)는 엎드리다(사 51:23), 절하다(출 11:8, 신 8:19), 경배하다(출 33:10, 신 26:10, 사 2:8, 슥14:16), 굽히다(창 33:3, 사 60:14), 부복하다(시 72:11), 굴복하다(사 45:14), 섬기다(미 5:13), 몸을 굽히다(창 23:12, 삼상 25:41)라는 뜻이 된다.


לְהִשְׁתַּחֲוֹת(lehiswitahabot 레히쉬타하보트: to bow Worship 경배하다)는 동사 From (שָׁחָה) 예배하다, 경배하다, 절하다, 엎드려 경의를 표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וּבֶאֱמֶת(ubeemet 우베에메트: in RUACH and in truth 루아흐와 진리 안에서). From (אֶמֶת) 진리, 확고함, 신실함, 진실을 의미라며, 그리고 אֶמֶת(에메트)는 From אָמַן(아만) 확실하다(시 93: 5, 이사야 55:3), 신실하다(잠 11:13, 호 11:12, 사 49:7), 진실하다(창 42:20, 사 8:2), 충실하다(삼상 2:35), 견고하다(삼상 2:35, 왕상 11:38, 사 33:16)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헬라식 이름 '요한복음 4:24' 기독교 컨셉

ΚΑΤΑ ΙΩΑΝΝΗΝ 4:24 Greek(그리스어 본문) NT: Nestle 1904 Πνεῦμα ὁ Θεός, καὶ τοὺς προσκυνοῦντας ἐν πνεύματι καὶ ἀληθείᾳ δεῖ προσκυνεῖν.

Biblia Sacra Vulgata(라틴어 본문), Evangelium secundum Ioannem, 4:24 Spiritus est Deus, et eos, qui adorant eum, in Spiritu et veritate oportet adorare ".

영어 직역: Theos(Deus) is a Spirit(ghost, monster) and they that worship him must worship him in Spirit(ghost) and in truth.

 

한글 직역: 제우스(테오스, 데우스)는 (유령, 귀신, 요괴, 괴물)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경배하는 자는 귀신의 (무당의 영)과 진정으로 그를 경배해야 합니다.

그리스어 요한복음 4:24 핵심 단어 요약 

Πνεῦμα(프네우마)는 공기, 바람, 호흡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 단어이며 종교적 맥락에서는 영혼, 혼령, 유령, 귀신을 의미한다. 동의어는 그리스어 ψυχή(프시케), 마음과 영혼의 여신, 욕정, 색욕의 신 '에로스'의 아내다. 라틴어는 아니마(anima)다. 영혼(혼령, 유령, 정령, 귀신)을 뜻하는 라틴어 애니미즘(Animism)이 여기서 유래되었다. 

 

애니미즘(Animism) 또는 정령신앙(精靈信仰)은 해와 달, 별 일월성신이나, 사람, 죽은 조상, 소, 쥐, 뱀, 바위, 강, 바다 등 자연물에 깃들어있는 귀신들에게까지 신격(神格)을 부여하여 숭배하는 원시적인 종교의 형태를 말한다. 기독교에서 특별히 성인 숭배, 성화, 성물 숭배로 유명하다.

 

기독교 하나님 테오스(Θεός)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를 '테오스(Theos)'라고 불렀다. 제우스는 신들 중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신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러한 칭호가 부여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의 운명과 행운을 좌우하는 신으로서, 그의 권력과 영향력은 모든 것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테오스라는 칭호로, 그의 힘과 위상을 상징하는 말이다.

 

보이오티아 방언에서 "Δεύς"(Deús 데우스)는 "Ζεύς"(Zeús 제우스)에 해당하는 단어다. 마케도니아 지역에서는 "Δίας"(Dias 디아스)로 발음된다. 표준 고대 그리스어에서 "Zeús(제우스)"는 가장 높은 신들의 왕, 천계의 주인으로 보이오티아 방언에서는 "Zeús(제우스)"를 "Deús(데우스)"라는 발음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Θιός(티오스)"는 보이티아 방언에서 "제우스"를 의미하는 말이며, "Θεός(테오스)"는 이오니아 방언에서는 "제우스"라고 불렀다. 이것이 70인역(LXX)의 Θεός(테오스), 불가타역(vulgō)의 Deus(데우스)다. 이러한 방언 차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것이 현대 그리스어에서는 "Θεός", "Deus"가 "신"을 의미하는 표준어로 사용된 것이다.

 

이처럼 헤브라이즘의 창조주 야훼 엘로힘의 거룩한 기운(רוּחַ strength 힘, 강점, 기운, 효과, 지력, 저항력)을 헬레니즘 종교인 기독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Πνεῦμα ὁ Θεός(프네우마 호 테오스제우스신의 신령(神靈), 영(귀신, 무당의 영), 영혼(혼령, 유령), 성령(무당의 신령)으로 변개하고 각색하였다.

"프뉴마"라는 용어는 초기 기독교 신학에서도 중요하다. 헬라어로 기록된 기독교 바이블 신약에서는 "프뉴마"는 성령(聖靈: 신령한 무당의 영)이나 Πνεῦμα ὁ Θεός(제우스의 영)을 가리키는 데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종교적 맥락에서 기독교의 하나님 제우스(Πνεῦμα ὁ Θεός)의 강력한 (靈 무당의 영)의 인도, 영감 및 변화시키는 힘과 관련된 무당의 신령(神靈)한 영적인 임재가 실제로 전달되며, 초자연적인 신비한 기적들이 실제로 일어나며 체험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베니 힌(Toufik Benedictus Hinn, 1952~) 목사다. 마귀의 괴력을 얻기 위해 캐더린 쿨만과 에이미 맥퍼슨이라는 미국의 여자 부흥사들의 무덤에 찾아갔어 귀신의 (프네우마, 스피리투스) 곧 기독교의 하나님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Πνεῦμα ὁ Θεός)의 강력한 프네우마 영(靈: 무당의 신령)의 인도를 받는다.

 

기독교의 (靈), 성령(聖靈 Πνεύμα는 daímonas, fántasma, neráida) 자체가 불교와 무속의 용어다. '야훼(YHWH)'의 왕국에서 쫓겨난 공중권세 잡은 자 루시퍼 곧 타락한 천사들 '(靈)' 귀신(鬼神)들이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귀신의 (영혼, 혼령, 유령)이라(에베소서 2:2

 

힌두교, 불교, 도교, 신토 등 '애니미즘'의 종교적 용어로 무속신앙에서는 천신 옥황상제와 조상신으로 가장한 신령, 귀신들의  '영(靈)'이다. 망령(亡靈/妄靈), 성령(聖靈), 신령(神靈), 영감(靈感), 영혼(靈魂), 유령(幽靈), 정령(精靈), 혼령(魂靈)등 힌두교와 불교, 기독교와 무당(무속)의 용어들이다. 이름은 달라도 모두 똑같은 귀신의 (영혼, 혼령, 유령)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