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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갈로그어 '판기눈' '디오스(제우스)'

by Ahuviאב 2023. 6. 30.

 

타갈로그인 들의 수호신이자  천신 (天神)인 Panginoón (판기눈) " Bathala (바탈라)의 "신성한 상징(symbol)" 티그마누칸 (Tigmamanukan 징조 새, 신화의 새)"  '요정 파랑새'

타갈로그어세부아노어는 필리핀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 언어다. 타갈로그어는 필리핀 수도권과 주변 지방에서 사용되는 기본 언어다. 또한 필리핀의 공식 언어인 표준화된 필리핀어의 기초이기도 하다. 타갈로그어는 '오스트로네시아 어족'에 속하며 필리핀 인구의 약 4분의 1이 널리 사용한다. Cebuano Tagalog는 어순이 비슷하며 또한 기본 문장 구조에서 주어-동사-목적어(SVO) 어순을 사용한다. 기독교 92%(천주교 80%, 기타 개신교 12%), 이슬람교 5.57%

기독교 '타갈로그어' 바이블 "제우스(Dios)"의 호칭 "판기눈(고유명사)"

타갈로그어 타갈로그어 '판기눈' '판기눈'의 별칭 타갈로그어
Dios(디오스)
천둥 번개() 신들의
왕 제우스(바알)
Panginoón(판기눈)
고유명사:
토착 민속신앙
(애니티즘) 판테온 최고 통치자

판기눈 바탈라(창조신)
Diyos, Maykapal Bathala
(
제우스, 전능하신 바탈라)
Hesus(헤수스)
Dios
(제우스)의 아들 
헤수스: 
드루이드교와  동일한 이름

기독교 타갈로그어 바이블 창세기 1:1 Nang pasimula ay nilikha ng Dios ang langit at ang lupa. 태초에 "제우스(디오스)"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기독교 타갈로그어 바이블 이사야 43:3 Sapagka't ako ang Panginoon mong Dios, ang Banal ng Israel, ang Tagapagligtas sa iyo; 나는 "판기눈(고유명사)" 너의 "제우스(디오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너의 구원자이다. Marcos 1:1 Tagalog: Ang Dating Biblia (1905) (기독교 바이블 마가복음 1:1 영어: The Old Bible (1905) 타갈로그어 번역본) Ang pasimula ng evangelio ni Hesucristo, ang Anak ng Dios. "제우스(디오스)"의 아들 <헤수 크리스토>의 복음의 시작이라. Psalm 23:1 Tagalog: Ang Dating Biblia (1905) 기독교 타갈로그어 바이블: 타갈로그인들의 개인 수호령(δαίμων: 귀신, 악령, 정령)"판기눈(Panginoón)"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Ang Panginoon ay aking pastor..)

 

'제우스의 아들' Dioskouri (Δίας + Kouroi, Διόσκουροι)는 신화에 따르면 레다는 제우스와의 결합에서 "두 개의 알"을 낳았다. Helen과 Clytemnestra는 첫 번째에서 태어났고, 두 번째 두 쌍둥이 소년 인 Dioskouri(디오스 꾸로이)는, Κάστωρ(카스트로) 및 Πολυδεύκης(폴리데우케스)가 태어났다. 스파르타인들은 숭배 측면에서 그들을 중요한 위치에 두었다. 또한 적을 만나기 위해 행진할 때 그들은 "제우스(Dios)"의 쌍둥이 "디오스꾸로이(Dioscuri)"를 기리며 찬가를 불렀다.

 

타갈로그어(Wikang Tagalog) 기독교(Christian)의 하나님 "Dios(디오스=제우스)"는 천둥 번개(),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인도 유럽 신화: Dyḗus ph₂tḗr)로 불리는 그리스신화 신들의 왕 "제우스(별칭: 바알)" 호칭이 타갈로그어 고유명사 "판기눈(Panginoón)"이다. "판기눈(Panginoón)"은 고대 타갈로그의 토착 종교(필리핀 신화)에서 전능자 창조주 "바탈라/마이카팔(Bathala/Maykapal)"은 우주의 창시자이자 통치자인 초월적인 최고 존재였다. 

기독교(Christian)의 하나님(God)으로 숭배받는 "제우스(Dios)" "판기눈(Panginoón 주님)"은 일반적으로 현대(contemporary)에는 "바탈라(Bathala)"라고 불리며 초기 필리핀 신화 "토착 민속종교"에서는 타갈로그인들이 믿었던 개인 수호령(δαίμων: 귀신, 악령, 정령), 징조 새(Augury), 혜성(comet) 및 기타 천체와 같은 작은 존재에도 적용되는 용어인 고유명사 "판기눈(Panginoón)"의 호칭이다. 별칭 "Diyos, Maykapal Bathala(바탈라 마이카팔: 제우스, 전능하신 바탈라)"다.

 

이것이 오늘날 16세기 기독교 스페인 선교사들이 필리핀에 도착한 이후 19세기 동안 기독교(Christian) 수호신(God) "판기눈(바탈라)"은 디요스(Diyos)디오스(Dios: 제우스) 천둥 번개()의 (神 god, deity)으로 완전히 대체되어, 기독교(Christian)의 통치자, 최고의 (神) "제우스(디오스)"  "판기눈(주인님)으로 숭배받고 있다. 엘로힘(אֱלֹהִ֜ים),VS 테오스(Θεός)

필리핀 신화(애니미즘) 창조주 '바탈라(Bathala)' "판기눈(고유명사)"

최고의 존재이자 우주의 창조주인 고대 타갈로그인들의 수호신이자 천신(天神)인 Panginoón(판기눈) "Bathala(바탈라)"의 신성한 상징(symbol)이 "티그마누칸(Tigmamanukan 징조, 신화의 새)" '요정 파랑새'는 필리핀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 "바탈라"의 "Tigmamanukan" 요정 "징조 새"라고 한다. 기독교화 이전에 타갈로그인들은 창조신 "바탈라"가 신화의 새 "티그마마누칸"을 보냈다고 믿었다. 일부 필리핀 창조 신화에서 Panginoón(판기눈) 창조신 "바탈라"가 "티그마누칸" '요정 파랑새'를 보내 최초의 남자와 여자가 ​​나온 원시 대나무를 쪼아 깨뜨렸다고 한다.

 

고대 타갈로그어 신학(Philippine mythology 필리핀 신화)에서 "바탈라(Bathala)"는 최고의 존재이자 우주의 전능한 창조자였다. 또한 필리핀 "토착 민속신앙(애니미즘)"의 판테온(Πάνθειον)의 최고의 통치자였다.고대 타갈로그어 신학에서 '바탈라(Bathala)'는 최고의 존재이자 우주의 전능한 창조자 "판기눈(Panginoón)"이다. 동의어로 Diyos, Maykapal Bathala(바탈라 마이카팔: 제우스, 전능하신 바탈라)다. 스페인 선교사들이 도착한 후 "바탈라(Bathala)"는 (神 god, deity)과 동일시되어Diyos(디요스), Dios(디오스=제우스)" 또는 Dibino(디비노)와 동의어가 되었다.

 

스페인어는 필리핀에서 300년 이상의 스페인 식민 통치로 인해 타갈로그어 어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이것이 기독교의 맥락에서  "판기눈(Panginoón)"은 '하나님(God)'이나 '주님(Lord)'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는 고유명사가 된 것이다. 별칭은 "바탈라/마이카팔(Bathala/Maykapal)" 우주의 창시자이자 통치자인 초월적인 최고 존재라는 뜻이다. "바탈라/마이카팔" 고유명사 "판기눈(Panginoón)"이 기독교의 '하나님(God)'과 동일시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기독교 스페인 선교사들이 필리핀에 도착한 이후였다. 따라서 스페인 선교사들이 도착한 후 타갈로그인의 판테온의 "바탈라(Bathala)" "판기눈(Panginoón)"은 "Diyos(디요스, Dios 디오스)" 또는 "Dibino(디비노)"와 동의어가 되었다. 19세기 동안 "바탈라"라는 용어는 기독교의 하나님 "판기눈(God)", 디요스(Diyos)디오스(Dios: 제우스) (神 god, deity)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필리핀의 토착 종교는 '카톨릭 축제'가 되기 전에, 타갈로그 사람들의 "오반도 다산 의식(Obando Fertility Rites)"은 처음에는 다산을 관장하는 '인터섹스 신(암수 중간의 성징을 나타내는 개체 )인 "라카파티", 사랑의 여신 "디얀 마살란타", 최고의  창조신 Panginoón(판기눈) "Bathala(바탈라)"에게 바치는 애니미즘(Animism) 또는 정령신앙(精靈信仰)숭배의식 이었다. 이처럼 "오반도 다산 의식(Obando Fertility Rites)"이  매년 5월에 거행되는 오늘날의 기독교의 축제가 되었다.

 

현지인과 순례자들은 때때로 전통 의상을 입고 "오반도 교회"의 ​​제단 위에 있는 기독교(Christian) 수호신을 위해 마을의 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세 수호성인 '산 파스쿠알 (파스칼 베일론)', '산타 클라라 (아시시의 클라라)', "누에스트라 세뇨라(여신) 데 살람바오"(Our Lady of Salambao: 살람바오의 성모 마리아)를 기리고 간청과 기원을 한다. 필리핀 불라칸(Bulacan)의 오반도에서 숭배되는 "마리아(Maria)"의 '가톨릭' 호칭이다.

기독교  수호신 스페인어 '제우스(Dios)' 주인님 "세뇨르"(SEÑOR)

스페인어  스페인어  기독교 드루이드교 
Dios(디오스)
천둥 번개()
신들의 왕
제우스(바알)의 호칭
SEÑOR(세뇨르)
선생님. 주인님
Hesus(헤수스)
Dios
(제우스)의 아들 
헤수스
Hesus(헤수스)
Taranis
(제우스)의 아들
헤수스

기독교 스페인어 바이블 창세기 1:1 En el principio Dios creó los cielos y la tierra.  태초에 "제우스(디오스)"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기독교 스페인어 바이블 이사야 43:3 Porque Yo soy el SEÑOR tu Dios, El Santo de Israel, tu Salvador;  나는 SEÑOR(선생님. 주인님) 너의 Dios(제우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너의 구원자이다. Marcos 1:1 Spanish: La Biblia de las Américas (기독교 바이블 마가복음 1:1 스페인어: 새 미국 표준 번역본) Principio del evangelio de Hesucristo, Hijo de Dios. "제우스(디오스)"님의 아들 <헤수 크리스토>의 복음의 시작. ▶예슈아(YESHUA) VS 헤수스(Hesus, Jesus)

 

스페인어 단어 "디오스(Dios)"는 '어원(Etymology)'을 라틴어로 거슬러 올라가 궁극적으로 Proto-Indo-European 언어로 고전 라틴어에서 "god(신)" or "divine(신성한)"을 의미하는 라틴어 "Deus(데우스)"에서 파생되다. 라틴어로 '신' "Deus(데우스)"는 산스크리트어 "데바(देव Deva)", 그리스어 "테오스(Θεός: 제우스의 호칭), " 및 "제우스(Ζεύς)" 또는 "디아스(Δίας)", 그리고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 "디에바스(dievas)"와 "디에브스(dievs)"와 같은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에서 파생된 단어다. 이러한 언어들은 모두 공통의 '어원(Etymology)'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사한 어휘와 문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데바(deva)" 계열의 단어 "테오스(Θεός)"가 보통명사 '신'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제우스(Ζεύς)"다. 제우스의 호칭 중에 가장 유명한 이름이 기독교의 하나님, 하느님 " 테오스(Θεός)"다. 필독제우스(Ζεύς)의 방언, 호칭

 

기독교의 하나님 그리스어 "테오스(Θεός)"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를 '테오스(Theos)'라고 불렀다. 제우스는 신들 중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신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러한 칭호가 부여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의 운명과 행운을 좌우하는 신>으로서, 그의 권력과 영향력은 모든 것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대개 "테오스(Θεός)"라는 칭호로, 그의 힘과 능력, 위상과 속성을 상징하는 말이다. 이 단어가 라틴어에서는 "Deus(데우스)"가 되었고, 여기에서 파생된 프랑스어 Dieu, 스페인어 Dios, 이탈리아어 Dio 등이 있다. 

 

스페인어에서 "세뇨르(SEÑOR: 선생님. 주인님)"는 남성,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거나 권위나 존경의 지위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거나 언급하는 데 사용되는 존칭인 용어이다. 영어 "Mr."에 해당된다. 다음은 "señor"의 문법적 사용에 대한 몇 가지 핵심 사항으로, "Señor"는 일반적으로 누군가를 정중하게 또는 공식적으로 부르는 데 사용된다. 특히 그 사람을 잘 알지 못하거나 존경심을 표하고 싶을 때 그렇다. 예를 들어 "Señor"는 일반적으로 누군가를 공손하게 또는 공식적으로 부르는 데 사용되며, 특히 그 사람과 친숙하지 않거나 존경심을 표시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García라는 사람을 부를 때 "Señor García"를 사용하거나 단순히 "Señor"라고 말하면 정중하게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스페인어에서 "세뇨르 señor"는 일반적으로 또는 설명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는 대문자로 표시되지 않는다. 다만, 성명 앞에 호칭이나 존칭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대문자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El señor López"(López 씨) 또는 "Señor Presidente"(대통령 씨)라고 한다.


공식적인 방식으로 남성 그룹을 언급할 때 "señor"의 복수형은 "señores"다. 예를 들어, 신사 그룹에게 연설할 때 "Buenos días, señores"(좋은 아침입니다, 선생님들)라고 말할 수 있다. "세뇨르"가 특히 남성 개인을 언급하거나 언급하는 데 사용된다. 여성 개인을 지칭하거나 언급하는 것과 동등한 용어는 "señora"(Mrs./madam)이라고 한다.

 

신드루이드주의에서 'Iolo Morganwg'로도 알려진 "에드워드 윌리엄스"(영어: Edward Williams: 1747년 3월 10일-1826년 12월 18일) 18세기 '드루이드(Druidic)' 부흥 운동가인  "이올로 모건그(웨일스어: Iolo Morganwg)"은 "에수스(헤수스)"와 "예수"를 동일시했다. 현대 학자들은 "Esus(Hesus)" Jesus라는 이름이 같은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한다.

 "에드워드 윌리엄스"는 중세 "웨일스어 문학"의 선도적 수집가였으며 생전에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대접받았다. 신드루이드교(영어: neo-druidism)는 "켈트족의 토착종교"인 "드루이드교를 복원"하려는 신이교주의다. 켈트 다신교는 고대 켈트족의 종교적 믿음이다. 드루이드교켈트 이교라고도 한다. 켈트 십자가(Celtic Cross)는  현재는 "기독교 상징"의 일종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고대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켈트 십자가는 기독교와 결부된 유명한 인물이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켈트 십자가 <천주교의 상징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에 처음 등장했고 2004년부터  '성당(Cathedral)'을 나타내는 표지로 인정받았다. 켈트 다신교는 만물에 "정령(요정, 요괴, 요마, 귀신)"이 깃들어 있다고 여기는 '애니미즘, 정령숭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신드루이드 종단들은 대개 조화, 연결, 자연에 대한 존중을 가치로 내세운다. 신드루이드교는 18세기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처음에는 종교운동이라기보다 문화운동이었고, 신드루이드를 자처한 최초의 운동가들은 명백한 "기독교인(Christian)"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