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1 쌍둥이 목사의 비밀 사업 1982년 이재록 목사가 설립한 만민중앙교회는 개신교 계열의 성결교회이다. 무안단물로 유명하다. 90년대부터 여러 신유역사들로 큰 부흥 성장을 이루었다. 지금은 당회장 직무대행으로 이수진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일부 교계 집단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주장하지만 해당 교회는 그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기반으로 한 정통 기독교 교회다. 이재록 목사의 치료권능? 기적의 '무안단물' 초창기에는 개신교 교단의 목회자들에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었다. 1982년 이재록 전도사(당시 성결신학교 4학년 재학)가 당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연합) 산하의 지교회로 개척하였다. 개척 전에도 신비주의 논란으로 소속 신학교에서 징계를 받을 뻔한 적이 있다. 신유 은사를 넘어 신비주의 수준의 집회와 직통계..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