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피코 대성당1 탐피코 대성당(무염시태 성당)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Immaculata conceptio)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잉태되었을 때 원죄에 조금도 물들지 않았다고 보는 기독교의 마리아론 중 하나로, 현재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만 공식적인 교리로 인정되고 있다.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교의가 선포되었다. 그리스어인 '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를 라틴어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마테르 데이(Mater Dei)’다. "원죄 없이 잉태된 성모 성당"이 멕시코의 탐피코 대성당(Tampico Cathedral 무염시태 성당)"의 모티브가 스와스티카 '만자(卍)'다. 탐피코 대성당(Tampico Cathedral 무염시태 성당)의 역사 멕시코 탐피코의 원죄 없으신 잉태 성모 마리아 "탐피코 대성당(Ta.. 2023.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