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아삼 바이블(Assameese Bible) 창세기 1:1 태초에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আদিতে ঈশ্বৰে আকাশ আৰু পৃথিৱী সৃষ্টি কৰিছিল।
기독교 바이블 창세기 1:1-5 아삼어 직역
1 আদিতে ঈশ্বৰে আকাশ আৰু পৃথিৱী সৃষ্টি কৰিছিল।
2 পৃথিবীৰ আকাৰ নাছিল আৰু সম্পূর্ণ শূণ্য আছিল; তাৰ ওপৰত আন্ধাৰে ঢকা অগাধ জল আছিল আৰু
ঈশ্বৰৰ আত্মাই(The Atma of Issor) সেই জলৰ ওপৰত উমাই আছিল।
3 ঈশ্বৰে ক’লে, “পোহৰ হওক,” তাতে পোহৰ হ’ল।
4 তেতিয়া ঈশ্বৰে পোহৰক অতি উত্তম দেখিলে; তেওঁ আন্ধাৰৰ পৰা পোহৰক পৃথক কৰিলে।
5 পাছত ঈশ্বৰে পোহৰৰ নাম “দিন” আৰু আন্ধাৰৰ নাম “ৰাতি” থ’লে। এইদৰে গধুলি হ’ল আৰু পুৱা হোৱাত এক দিন হ’ল। পাছে ঈশ্বৰে পোহৰৰ নাম দিন, আৰু আন্ধাৰৰ নাম ৰাতি থলে। গধুলি আৰু পুৱা হোৱাত প্রথম দিন হ’ল।
바알교인 기독교 아삼어 바이블(Assameese Bible) 직역
1. 태초에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2. 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의 혼령, 유령, 귀신 아트만(옴ॐ)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3.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4.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참 좋았습니다. 이소르(이슈바라) 시바신(비슈누)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5. 힌두교 파괴의 신 이소르(이슈바라) 시바(비슈누) 신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그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아삼어는 인도의 아삼 전역, 아루나찰프라데시, 나갈랜드, 메갈라야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2011년 기준 약 1,481만 명의 사용 인구가 있으며, 아삼주의 공용어이자 인도 정부 헌법에 명시된 22개의 지정어 중 하나이다.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언어이며, 중북부의 힌디어와 달리 동부 나가리 문자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이는 벵골어와 공통인데, 벵골어와 아삼어가 사용하는 동부 나가리 문자만 특정하여 '벵골-아삼 문자'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아삼어는 인도의 아삼 주의 공용어이다. 방글라데시와 부탄에서도 인도유럽어족인 이 언어가 비공식적으로 사용된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아삼어 바이블 창세기 1:1 고유 명사 'ঈশ্বৰ (Issor 이소르 from Ishvara)'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하나님 '아삼어 바이블(Assameese Bible)'
고유명사: 'ঈশ্বৰ (Issor 이소르)
어원(Etymology): 산스크리트어 ईश्वर(Ishvara 이슈바라)에서 차용되었다.
동의어: ভগৱান (Bhagavan 바가반), প্ৰভু (probhu 프라부), আল্লা(알라), बुद्ध(붓다) 등
주요사용국: 인도 아삼 주, 인구 3,265만 명이다.
종교: 힌두교 61.47%, 이슬람교 34.22%, 기독교 3.74%, 불교 0.18%, 무종교 0.16%, 토착신앙 0.09%, 자이나교 0.08%, 시크교 0.07%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하나님 '아삼어 바이블 창세기 1:1'의 고유 명사 'ঈশ্বৰ (Issor 이소르 from Ishvara)'는 산스크리트어 이슈바라(ईश्वर, 로마자 표기: Īśvara)에서 유래된 단어다. 힌두교의 개념으로, 시대와 힌두교 학파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고대 힌두 철학 텍스트에서 이슈바라(아삼어 이소르)는 문맥에 따라 최고 자아, 통치자, 군주, 왕, 여왕 또는 남편을 의미할 수 있다.
중세 시대 힌두교 텍스트에서 힌두교 학파에 따라 이슈바라(아삼어 이소르)는 신(神 God, deity) 또는 알라, 붓다 등 최고 존재, 인격적 신 또는 특별한 자아를 의미한다. 샤이비즘(시바교)에서 시바의 별칭이다. 힌두교 내에서 가장 큰 그룹으로 힌두교도의 약 67.6%인 6억 4100만 명이 믿는 바이슈나비즘(비슈누파)에서는 벤카테스와라의 별명처럼 비슈누와 동의어다.
벵골어 '이슈바라 파괴의 신 '시바(शिव)' 대흑천 "마하칼라"는 벵골어 바이블(Bible)에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하나님(God) "ঈশ্বর (Ishvara 이슈바라)"로 등장한다. 그의 배우자는 죽음의 여신 "마하칼리"다.
기독교 아삼어 바이블 창세기 1:2 ঈশ্বৰৰ আত্মাই(The Atma of Issor) '아트만(Atman) 옴(ॐ)'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아삼어 바이블 창세기 1:2 영혼(靈魂 혼령, 유령, 귀신) 아트만(Atman) 옴(ॐ)은 브라흐만(Brahman)의 본질이다. 옴(산스크리트어: ॐ)은 다르마 계통의 종교(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에서 신성시되는 최고의 만트라 주문으로 힌두교에서 최고의 절대자 의식, 아트만(Atman, Atma), 브라흐만(Brahman), 또는 우주 세계의 궁그적인 본질을 의미한다. 힌두 삼위일체의 창조신인 트리무르티(Trimurti) 브라흐마(Brahmā)로부터 유래되었다.
아트만(Atman) 옴(ॐ)은 바알숭배 종교인《기독교 바이블 역본 구약에만 377번 발생》한다. 형태가 없고, 전능하고, 정의로우며, 자비롭고, 태어나지 않고, 무한하고, 불변하고, 시작이 없고, 독특하고, 편재하고, 무소부재하고, 무소부재하고, 무소부재하고, 불멸하고, 두려움이 없고, 영원하고, 거룩하며, " 원시 자아" 또는 "초월 자아" 브라흐만(Brahman)의 본질이다.
옴(ॐ)은 힌두교에서 최고의 절대자 의식, 아트만(Atman) "원시 자아" 또는 "초월 자아 브라흐만(Brahman) 또는 우주 세계의 본질을 의미한다. 인도 전통에서 옴(ॐ)은 신의 음파 표현, 베다 권위의 표준 및 구원론적 교리와 관행의 중심 측면으로 사용된다. 음절은 종종 베다, 우파니샤드 및 기타 힌두교 경전에서 각 장의 시작과 끝에서 발견된다. 힌두 철학에 따르면 아트만(Atman) 옴(Aum)은 온 우주가 창조된 최초의 소리다.
아트만(Atman)은 모든 우파니샤드의 중심 주제이며 , "당신의 아트만을 알라"는 주제 초점 중 하나다. 우파니샤드에서는 아트만이 "우주의 궁극적인 본질"과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내면의 불멸의 신"인 "인간의 생명의 호흡" 곧 영혼(혼령, 유령, 귀신)을 의미한다.
아트만(Atman) 은 '개인 자아(Jīvātman 지브아트마)'생명력이 스며든 살아있는 존재 또는 실체 '최고의 자아(Paramātmā 빠람아트만)'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현실과 영적으로 동일한 "원시 자아" 또는 "초월 자아"다. 궁극적 현실 브라흐만(Brahman)은 힌두교에서 가장 높은 보편적 원리, 우주의 궁극적인 존재다.
우파니샤드(힌두교 이론과 사상)에서
"'나는 브라만을 얻을 것이다'라는 의도로 아트만(Atman) 옴(ॐ)을 말하는 사람은 진실로 브라만을 얻는 것이다." -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 1.8.1
"자아는 옴 음절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옴(ॐ)을 자아로서 묵상하십시오" - Mandukya Upanishad 1.8.12, 2.2.3) "모든 구도자의 중생을 위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나타나게 된 명상의 형태는 브라만(신)을 나타내는 첫 번째 말씀이었습니다. 음절 옴(ॐ), 해방 후 구도자는 옴(ॐ)에 대한 명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음절은 최고의 브라만이다." – 아타르바시카 우파니샤드 1:1,2
"신은 옴(ॐ)이라는 음절이며, 그로부터 최고의 지식이 나옵니다." – 스베타스바타라 우파니샤드 4:17
" 옴(ॐ) 은 원시 존재인 브라만이다. 이것은 브라만을 아는 자들이 아는 베다이다. 이를 통해 무엇을 알려야 할지 안다." – 브리하다라냐카 우파니샤드 5.1.1
"이 음절 [옴]을 묵상해야 합니다." –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1.1.1
" 옴(ॐ) 음절은 활입니다. 사람 자신이 바로 화살입니다. 브라만은 그 표적으로 일컬어집니다. 실수 없이 맞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화살이 되면서 사람은 그것[브라만]과 하나가 됩니다. 목표와 하나." – 문다카 우파니샤드 2.2.4 카타 우파니샤드 1.2.15, 1.2.1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