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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징,자료

최초의 '연합 감리 교회'의 만자(卍)

by Ahuviאב 2023. 8. 17.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는 미국의 감리교회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와 세계감리교협의회(World Methodist Council)의 회원교단이다. 세계 교회 협의회(普世敎會協會, 영어: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는 세계적인 교회일치운동(에큐메니컬 운동) 단체이다.

USA: 최초의 연합 감리 교회의 만자()

칼라마주 최초의 연합감리교회는 212 S. 파크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 미시간 주 칼라마주는 원래 1886년에 지어졌으며 1926년에 불에 탔습니다. 교회는 후기 고딕 부흥 양식으로 재건되어 1929년에 재헌납되었다.

 

미국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스테인글라스에 있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행운의 부적으로 유명한 스와스티카 '만자()'와 감리교회의 로고 바알 마르두크(제우스)의 저주의 사형틀 라탄십자가 '크룩스 이미사(Crux immissa)'는 기독교의 아이콘이다.  

USA: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Kalamazoo located at 212 S. Park Street. Kalamazoo, Michigan was originally built in 1886 and burned to the ground in 1926. The church was rebuilt in the Late Gothic Revival style and rededicated in 1929.

교회의 창문 스테인글라스에 있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행운의 부적으로 유명한 스와스티카 '만자()'

기독교와 감리 교회(Methodist Church) 

감리회(監理會)는 18세기 성공회 사제 존 웨슬리(John Wesley)가 이끈 성공회(聖公會: 거룩한 공회) 쇄신 운동이었던 메소디스트(methodist) 운동을 따르던 사람들이 성공회에서 분리되어 만들어진 개신교의 한 교단이다. 현재 전 세계에 교인 7,500만 명 이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장로회 다음으로 신도수가 많은 개신교 교파다.

 

연합감리교회(영어: United Methodist Church)는 미국의 감리교회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와 세계감리교협의회(World Methodist Council)의 회원교단이다. 세계 교회 협의회(普世敎會協會, 영어: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는 세계적인 교회일치운동(에큐메니컬 운동) 단체이다.


웨슬리의 신학(θεολογία)적  영향을 받고 뿌리를 둔 교단들로는 “감리교회와 감리교회에 뿌리를 둔 나사렛 교단, 자유 감리교도, 웨슬리파 감리교도, 구세군, 성결교 그리고 오순절 운동”등을 꼽는다.

기독교의 신학(θεολογία)이라는 낱말의 개념(concept)은 헬레니즘 종교의 테오스(고대 그리스어 θεός: 제우스의 호칭)와 로고스(고대 그리스어: λόγος: 학문, 말)가 결합된 단어다. 그 뜻은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πατέρας θεών και ανθρώπων)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학문울 연구하는 학교라는 뜻이다. 

'기독교(그리스도교 : ΧΡΙΣΤΟΣ)'라는 의미 자체가 로마제국의 국가 종교(바벨론종교의 전신)로 태양신 바알숭배 종교이기 때문에 교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독교의 구세주(σωτήρ δαίμων 소테르 다이몬: 제우스의 종교이름)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제우스의 아바타(ΙΧΘΥΣ)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헤브라이즘의 복음사상과 헬레니즘의 다신교 신앙을 혼합한 종교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히브리어 원문(original text)을 모르기 때문에 쉽게 기독교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요하난계시록 14:8에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기독교와 감리 교회가 소속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

“오, 하느님, 부처님!”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胚)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사는 식구(食口)요 생구(生口)인 것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 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제 4대 종단의 종교여성들이 가부장적 개발의 망령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비, 정의와 평화가 한 데 어우러지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열기로 결단하오니, 모쪼록 이 믿음의 싹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그러나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계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