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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로켓포 5천발 기습 공격(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

by Ahuviאב 2023. 10. 8.

하마스는 이슬람 수니파의 원리주의 조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을 목적으로 하는 극단적 무장단체다.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의 팔레스타인 지부가 떨어져 나와 아메드 야신이 설립한 정치조직이다. 하마스는 이슬람어로 '용기'라는 뜻이다. 1988년 팔레스타인 점령지인 서안(웨스트뱅크)과 가자지구에서 일어난 민중봉기(인티파다: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운동)를 이끌기 위해 창설됐다.

 

이스라엘(창조주 야훼) VS 하마스 팔레스타인(달신 알라)

수니파 이슬람교 하마스(아랍어: حماس, Hamas)는 정당이자 준군사단체(paramilitary organization)로서, 팔레스타인(현대 가자 지구 일대)을 억압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 투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수니파(Sunni ]) 또는 순나파(아랍어: أهل السنة 순나)는 전세계 무슬림의 85~90%를 차지하는 이슬람교의 가장 큰 분파이다. 수니파는 아랍어로 '순나를 따르는 자' 라는 뜻이다. 여기서 순나는 무함마드(유럽식 멸칭: 바포메트)의 가르침을 말한다. 

▲무함마드 (유럽식 멸칭: 바포메트) 의 지팡이를 들고있는 기독교 사제

수니파 이슬람주의, 반세속주의, 반유대주의, 반공주의, 보수주의, 반서방 단체다. 팔레스타인은 필리스틴(פְּלְשְׁתִּים)이란 단어에서 근원 되었다. 필리스틴은 미케네 문명 당시 남부 그리스에서 이주했던 필리시테인( פְּלֶשֶׁת 블레셋 사람)을 가리키던 명칭이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이스라엘(시편 135:4 ישראל: 창조주 야훼께서 직접 건국한 나라)을 세우기 전에 이곳을 케나안(כְּנַעַן 가나안)이라고 불렀고, 그 후에는 이스라엘(יִשְׂרָאֵל)이라고 불렀다. 히브리(עִבְרִים)의 땅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성지, 아도나이의 땅, 약속의 땅"과 같은 시적인 묘사들도 찾아볼 수 있다. 가나안은 특히 페니키아와 동일시되었다. (이사야서 23:11)

 

드바림 32:9 야훼의 분깃은 자기 백성, 야곱(이스라엘)은 특별한 소유(נַחֲלָה나할라). 시편 135:4 야훼께서 자기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보물(סְגֻלָּה세굴라) 이라고 하였다. 

특히 민수기케나안(כְּנַעַן)의 지리와 국경을 자세하게 묘사한다.(민수기 34:1) 여호수아에서는 레바논을 묘사하는 부분도 찾아볼 수 있다.(여호수아 13:5) 히브리 전통에 따르면 케나안(כְּנַעַן 한글번역 가나안)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어받은 땅이었다.

 

타나크는 ‘전기 예언서’(נביאים ראשונים 네비임 리소님), 즉 여호수아서, 판관기, 사무엘서, 열왕기 등에서 이스라엘인들의 가나안 정복을 묘사했다. 이 구약성서의 정경(正經)들은 모세 사망 및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이스라엘인들의 가나안 입성 이후의 이스라엘인들의 이야기에 대해 전한다.

 

성경(תַּנַ"ךְ Tanakh VS Bible 은 정 반대 개념)에서 이스라엘의 땅으로의 가나안 땅의 개명은 이스라엘인들의 약속의 땅에 대한 정복의 상징이다.

 

페니키아(Φοινίκη, Phœnicia) 케나안(כְּנַעַן 가나안)

연대: BC 1500년 ~ BC 1200년
국가: 티레, 시돈, 비블로스(Βύβλο, Bible의 어원), 카르타고 공화국
민족: 페니키아인, 필리시테인(פְּלֶשֶׁת 블레셋 사람)
종교: 태양신 바알교(바알세불교)
페니키아인들은 당시 가나안 지역의 신들을 믿었다. 약 3200년 전에는 주신은 대부분 바알(바알세불)로 간주되었고, 페니키아의 신들은 후일 그리스 신화에 혼합됐다.

기독교의 상징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비블로스에 남아있는 페니키아 유적 기독교의 상징 태양신 바알의 오벨리스크 신전

지금은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πατέρας θεών και ανθρώπων), 공중의 권세자(에베소서 2:2),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기독교로 환골탈태하여 숭배받고 있다.> 전 세계 26억 명의 그리스도인(Χριστός 제우스가 구원자라는 뜻으로 모노그램은 치로 )들이 있다. 인류 최대의 바벨탑 맘몬(Mammon) 종교로 바벨론종교의 전신이다.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상징과 구원의 깃발 모노그램 '치로(: Chi Rho)'는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이집트기원전 246년부터 기원전 222년)는 Chi Rho(치로, 키로) 기호()가 새겨진 그리스도 동전인 '드라크마'를 주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동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노그램으로 제우스의 구원(소테르σωτήρ)과 명령을 전달하는 상징 "그리스도(Christ)" 깃발 '치로(: Chi Rho)'라고 부른다. 

로마 군단의 깃발( 치로)로 적을 향해 돌진하는 로마 기병을 나타내며, 제우스의 불사조 독수리(Eagle of Zeus)는 올림푸스 신들의 왕 제우스의 '구원과 부활'을 상징한다. 

 

오늘날 Chi Rho( 치로) 그리스도 깃발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제우스의 아바타: ΙΧΘΥΣ)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그러나 일부 깨어있는 개신교 교회는 이 상징이(: Chi Rho) 다신교(잡신숭배)에서 유래했으며, 태양신(바알: 제우스의 별칭)을 상징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이를 거부한다. 

이스라엘 · 하마스 전면전 위기…"전쟁 상황" 규정 · 보복 공언

하마스는 이슬람주의 국제조직 무슬림 형제단 반유대주의로 이집트와 시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범 아랍권에 퍼져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정치 조직으로, 정당 단체. 무려 500만~1000만 명에 이르는 수의 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이다.

로켓포 5천 발 기습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