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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타역 '도미누스(주님 Lord)'의 충격적 실체!

by Ahuviאב 2023. 12. 18.

 

독재적으로 지배하다, 권력을 휘두르다, 지배하다, 복종시키다, 군림하다, 통치하다라는 도미노르(dominor)의 어원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바이블 불가타역 도미누스(Dominus 지배자, 군주, 영주, 노예의 주인)이다. 이것이 기독교 신자들이 허구한날 주님(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그 주님(Lord)이 바로 신격화한 황제나 이교도의 신 바알(벨) 마르둑,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태양신 아폴론, 헬리오스의 호칭이다.

창조주 '야훼 YHWH' VS 바알의 호칭 '도미누스'

히브리어 원문(타나크) 불가타역(바이블)
고유명사:
야훼
YHWH
별칭: 
고유어 아돈(אָדוֹן) 
아도나이(אֲדֹנָי)
창조주
남성명사:
도미누스(Dominus)
별칭:
주인(노예의 주인),
주인님(Lord)
마귀 두목

도미누스의 호칭: 황제, 이교도신(바알 마르둑, 제우스, 태양신 아폴론, 헬리오스)의 호칭

도미노르의 어원: 독재적으로 지배하다, 권력을 휘두르다, 지배하다, 복종시키다, 군림하다, 통치하다라는 

도미노르(dominor)의 어원이 도미누스(Dominus 주님, 노예의 주인님)다.

도미누스의 뜻: 주, 주인, 주인님(노예의 주인)

도미누스의 번역어: 키리오스(κύριος 태양신 바알의 호칭)

도미누스의 영문표기: 로드(Lord 주인님)

도미누스의 한글표기: 주, 주님, 주인님(노예의 주인)

도미누스의 버마어(미얀마) 표기: ထာဝရအရှင်(주님 붓다ထာဝရအရှင် ဘုရားသခင်)

도미누스의 의 폴란드어 표기: 염소 마귀 판(주님 염소마귀 Pan Bóg) 등이 있다. 

이처럼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바이블에는 전 세계의 우상들을 (神)으로 숭배하고 있다.

 

도미누스(Dominus, Lord)는 노예의 주인(조유주)이라는 뜻으로 마귀들의 두목 바알세불 마르둑(태양의 아들: 사탄숭배자 니므롯 또는 탐무스의 화신), 제우스태양신 아폴론헬리오스, 태양신 파라오, 도미노르(폭군) 황제(군주), 특별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소테르(다이몬) 사기꾼 예수 그리스도(☧: 제우스의 구원자)의 호칭 따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창조주 야훼 엘로힘의 백성들은 "주님(Lord 노예의 주인님)"이라는 이름을 절대 부르면 안 된다.

물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리스도인(제우스교 신자)들은 마음껏 불러도 무방하다. 기독교의 수호신 하나님 자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제우스(Θεός)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기독교의 수장들이 바알 제우스의 전도사 헤르메스의 쌍용지팡이(목자 지팡이 Baculus Pastoralis)를 들고 다닌다.

 

히브리어 원문 창세기(בראשית) 49:18 Hebrew OT: Westminster Leningrad Codex 
לִֽישׁוּעָתְךָ֖ קִוִּ֥יתִי יְהוָֽה׃ 영어직역: I have waited for thy YESHUAH, O YHWH. 한글 직역: 야훼여(יהוה = ישוע) 나는 당신의 예슈아(창3:15 여자의 후손: 죄에서 구원할 자)를 기다리나이다.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고유명사 창조주 야훼(יהוה = ישוע = אֲדֹנָי)의 거룩한 성호를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는 싸구려 칠십인역(LXX)과 불가타역(vulgō: 방송하다, 흩뿌리다, 누설하다, 공표하다, 천하게 하다. 싸게 하다, 떨어뜨리다, 타락시키다, 싸구려로 만들다)의 태양신 바알의 호칭인 키리오스(제우스의 호칭)와 도미누스(제우스의 호칭)로 무려 7.000번 이상 싹 다 번역 변개 하였다.

 

Swete's Septuagint: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제우스교)가 변개한 칠십인역
τὴν στὴριαν περιμέντν Κυριου. 영어직역: I have waited for thy Soteria, O Kyrios.

키리오스(제우스의 호칭)여 나는 당신의 여신 소테리아(구원)를 기다리나이다


Genesis 49:18 Latin: Vulgata Clementina: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제우스교) 변개한 불가타역
Salutare tuum expectabo, Domine. 영어직역: I have waited for thy Salus, O Dominus.

도미누스(제우스의 호칭)여 나는 당신의 여신 살루스(구원)를 기다리나이다

 

창세기 49:18; 여신 '살루스(구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자손인 여신 살루스(라틴어: salus, 안전, 구원, 복지의 여신)의 호칭인 "살루스 포풀리 로마니(Salus populi romani)"는 이탈리아어로 '로마인의 구원'과 '수호자'라는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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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소테리아(고대 그리스어: Σωτηρία)는 해로부터의 안전과 구원, 해방, 보존의 여신 또는 정령(다이몬, 악령)이다. 다이몬(고대 그리스어: δαίμων)은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의 신화 · 종교 · 철학에 등장하는 죽은 영웅의 영혼(혼령, 유령, 귀신, 악령, 정령) 등을 가리킨다.  소테리아는 승리의 상징, 월계관을 입은 여자로 묘사되었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서는 Santa Maria della Salute(건강의 여신 살루스 성모 마리아)로 숭배되고 있다. 로마 신화에서 살루스(라틴어: Salus and her Snake on Roman Coins)는 로마의 여신으로 그녀는 안전과 개인과 국가 모두의 복지, 건강과 번영의 여신이었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제우스교)의 구원자 여신 살루스(Salus 창세기 79:18)는 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Aesculapius)의 딸인 작은 여신으로, 뱀이 감긴 지팡이는 의술의 상징이다. 그리스어로는 아스클레피오스와 히기에이아(Hygieia)가 이에 상응하는 이름이다. 판테온(Πάνθειον)에서 그녀의 역할은 아버지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이자 태양신 아폴론의 아들이자 제우스의 손자)의 신성한 뱀을 먹이고 돌보며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람들 전체의 복지와 건강, 위생을 책임지는 존재로 숭배되었다. 

 

기독교의 주님(Lord) '도미누스'의 실체!

로마제국에서 도미누스(Dominus 주님, 노예의 주인님)는 노예가 주인을 부를 때 사용하는 것에서 유래한 호칭이 도미누스다. 이것이 황제를 언급할 때 과도한 아첨(또는 정치적 모욕)의 형태로 공화정 전체에서 황제를 호칭할 때 산발적으로 사용되었다. 주권의 칭호로서 로마 공화국에서 이 용어는 고대 그리스 티라노스(τύραννος: 독재자, 폭군)의 모든 연관성을 가졌기 때문에, 초기 공화정 동안 거부되었지만 마침내 로마 황제의 공식 칭호가 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는 이 관행을 적극적으로 막았고, 특히 티베리우스(로마 제국 제2대 황제)는 도미누스(Dominus 주님, 노예의 주인님)라고 호칭하는 것을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정신병자라고 비난했다고 전해진다. Deus et Dominus natus(데우스 에트 도미누스 나투스: 신이자 타고난 통치자)가 새겨진 동전이 발행된 AD 274년 아우렐리아누스 통치 때까지 황제 중 어느 누구도 준공식 자격으로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Deus et Dominus natus"라는 문구는 라틴어에서 "태어난 (Deus 데우스)과 주" 또는 "(데우스)과 주님(도미누스) 탄생"으로도 번역되며, 로마 역사의 맥락에서 이 비문은 AD 274년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통치 기간 동안 데나리우스(동전)에 사용되었다. 군사적 업적과 로마 제국의 통일 복원 노력으로 유명한 아우렐리아누스 황제는 공식 명칭의 일부로 "도미누스"라는 칭호를 채택했다. 

 

불가타역 하나님 '데우스(제우스)'의 놀라운 진실!

고전 라틴어 Deus(데우스, 제우스)는 "귀신(神 God)" 또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바이블(Bible)에 나오는 "신들(Deity: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제우스의 아들 사기꾼 예수, 빠라메슈와라 시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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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에 새겨진 "Deus et Dominus natus"는 황제의 높고 신성한 지위를 암시하며, (Deus 데우스)이자 영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러한 유형의 언어는 로마 제국의 황제숭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황제가 생애 동안이나 사후에도 때때로 신격화되거나 신성한 속성을 부여받았다. 그러한 칭호와 비문의 사용은 종종 황제가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고 권력과 신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묘사하는 수단이 도미누스(Dominus 노예의 주인)이다.

 


그러나 디오클레티아누스 치하에서 도미누스라는 용어는 황제의 공식 칭호의 일부로 채택되어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급진적 개혁의 일부를 형성하였다. 아우구스투스와 일부 초기 황제들은 이 칭호 사용을 꺼렸지만, 결국 이 칭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치하의 로마 황제들의 공식 칭호가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미누스(Dominus 노예의 주인)는 노예가 사용하는 용어로 시작하여 로마 공화국의 주권 명칭으로 발전했다. 이 이름은 다양한 황제들에 의해 수용과 거부의 시기를 거쳤으며, 디오클레티아누스 개혁 기간 동안 도미누스(주주님, 주인님)는 로마제국 황제의 공식 명칭이 되었다.

 

로마의 황제 숭배의 일화에서 아우구스투스의 본명은 옥타비아누스였지만, 악티움 전투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물리친 후 로마로 돌아와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로 이름을 바꾸고 스스로 로마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 제국을 내전에서 구해내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었다. 숱한 비문이 증언하듯이 그는 로마의 구세주(소테르)였다. 아우구스투스는 (Deus 데우스)이 되었다.

 

로마 제국 전역에서 로마인들은 황제를 신으로 섬기는 종교의식을 독려했다. 아우구스투스를 수식하는 단어가 (Deus)으로서 그의 사명과 지위를 보여준다. 그는 신의 아들, 세상의 구원자, 평화를 주는 자, 만물의 주, 신이신 아우구스투스였다. 아우구스투스는 어머니와 태양신 아폴로 신 사이에서 난 후손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창작되었다. 이런 이야기는 BC 31년에 악티움 전투에서 승리한 직후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독재적으로 지배하다, 권력을 휘두르다, 지배하다, 복종시키다, 군림하다, 통치하다라는 도미노르(dominor)의 어원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바이블 불가타역 도미누스(Dominus 지배자, 군주, 영주, 노예의 주님)이다. 이것이 기독교 신자들이 허구한 날 주님(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그 주님이 바로 황제나 이교도 신 바알 마르둑,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태양신 아폴론, 헬리오스의 호칭이다.

 

70인역 '키리오스(Κύριος)'의 충격적 실체!

▲키루스(고레스) 대왕의 헴헴 왕관(Hemhem Crown)은 Triple Atef Crown(삼중 왕관: 고대 이집트 신 오시리스의 깃털 달린 흰색 왕관)으로 알려 있다. 숫양의 뿔 위에 있는 코브라와 상부에 이집트의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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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도미누스(Dominus)는 황제나 이교도 신, 등을 신격화하여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로마 황제의 공식 칭호는 도미누스(Dominus), 여성의 경우 도미나(Domina)다. 축약형 돔(Dom)은 전통적으로 바알숭배 종교인 카톨릭 교회(보편교회 또는 거룩한 공회)의 바알(다곤) 사제들과 귀족들에게 영예의 접두사로 사용된다. 
 
이것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라틴어 역본 벌게이트역(Latin Vulgate)에서는 그리스어 70인역(LXX)의 키리오스(Kurios 노예의 주인)를 번역할 때 도미누스(Dominus 노예의 주인)를 사용하여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 바이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아들(ΙΧΘΥΣ) 사기꾼 예수 그리스도의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영어표기 "Lord(노예의 주인, 주님)" 한글 표기 주님(주인님) 또는(主)로 호칭되고 있다. 

마귀들의 두목 마르둑의 호칭 '도미누스(Dominus)'

고대근동 역사 전문가 카렌 라드너(Karen Radner)의 《바벨론의 역사》라는 저서에 따르면 마르둑(Marduk)은, '위대한 주인(magnus Dominus)', '뛰어나고 높은 모든 것의 군주(Dominus omnium)', '왕들의 왕',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을 판결하는 심판자', '땅의 군주(Dominus terrae 이 세상의 임금)', '바빌론의 주인 군주(Dominus babylon)', '위대한 왕', '가장 높은 자', '감찰하는 자', '고결한 자', '감독하는 자', '땅을 두루 다니는 자',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땅들을 계속 다니는 자'라고 칭해졌다고 한다. 

 

위대한 도시 바벨론의 수호신이자 온 세계와 모든 신의 주인으로, 정의, 연민, 치유, 재생, 마법, 공정을 관장하는 신들의 왕이자 바빌론의 수호신으로, 때때로 폭풍 혹은 농업의 신으로 언급된다. 고대 바빌론의 주신으로 어원은 수메르어 damar-utu(𒀭𒀫𒌓)이며, '태양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수메르의 신 (바알)과 합쳐져 '벨 마르두크'로 숭배되었다. 마르둑의 상징 동물은 (תַּנִּין: 龍, dragon)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바빌로니아의 왕은 마르둑의 현신(아바타)으로 마르둑 신앙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글쓰기와 지혜의 신인 나부(Nabu)는 마르둑의 아들이다.

 


마르둑(מְרֹדָךְ 메로닥)은 히브리어 원문(original text) 성경 타나크(תַּנַ"ךְ Tanakh) 구약성경 예레미야서(50:2)에 단 1회 언급되지만 전 세계를 장악한 이름이다. 인류 최초 바벨론제국의 창건자이자 사탄숭배자인 니므롯(탐무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최고 축제 1225일 크리스마스)이 죽어서 마르둑신으로 환생하여 바벨론 제국의 수호신이 되었다.

 

지금도 바알숭배 종교이자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인류 최고의 맘몬종교인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기독교(제우스 숭배교)로 환골 탈태하여 26억 명의 그리스도인(제우스교 신자)들로부터 경배와 찬양을 받고 있다. 그리고 힌두교, 불교, 무당 등 모든 종교를 통합(압잡이 WCC 세계교회협의회)하여 전능하신 창조주 야훼 엘로힘과 최후의 결전 아마겟돈( הַר מְגִדּוֹן)을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