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총가어 기독교 바이블 태양신 '시크웸부'

by Ahuviאב 2023. 11. 28.

▲총가족들의 고유한 태양신 시크웸부(Xikwembu)를 고대 이집트인들은 태양신 아톤(Aton, Aten)이라고 불렀다.

시크웸부(Xikwembu)는 다양한 종교에 따라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신을 태양신(바알숭배의 상징) 아톤(Aton, Aten)이라고 불렀다. 그는 위대한 창조자로 여겨졌다.

 

 

가어 기독교 바이블 태양신 '시크웸부'

바알숭배 종교인 총가어 기독교 뉴에이지 판테온 소설 바이블 창세기 1:1-5

1 Eku sunguleni, Xikwembu xi tumbuluxile tilo ni misava. 

2 Misava a yi nga ri na xivumbeko, naswona eka yona a ku nga ri na nchumu. Munyama a wu funengetile xidziva lexikulu, moya wa Xikwembu wona wu ri karhi wu hunga-hunga ehenhla ka mati.
3 Kutani Xikwembu xi ku: “A ku ve ni ku vonakala.” Hiloko ku vonakala ku va kona. 

4 Xikwembu xi vona leswaku ku vonakala ku sasekile, kutani xi hambanisa munyama ni ku vonakala. 

5 Kutani Xikwembu xi thya ku vonakala xi ku i “Nhlekanhi”, munyama wona xi ku i “Vusiku”. Kutani ku va madyambu, ku tlhela ku va mixo, ri va siku ro sungula.

 

바알숭배 종교인 총가어 기독교 뉴에이지 판테온 소설 바이블 창세기 1:1-5 직역

1 태초에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공허했습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님의 혼령(영혼, 유령, 귀신)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러자 빛이 나타났습니다.
4 그 빛이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님의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태양신 시크웸부님이 어두움과 빛을 나누시고
5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총가어 사용국가 모잠비크(기독교 62%), 남아프리카 공화국(85.7%), 에스와티니(89.3%), 짐바브웨(84.1%)다. 총가어 언어 인구는 약 1,300만 명(2011), 제2언어: 약 340만 명 (2002), 문자는 로마자를 사용한다.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의  태양신 '시크웸부'

"Xikwembu xina mavito yo tala kuya hi ku hambana hambana ka vukhongeri. E Gibita ya khale, xikwembu a xi vitiwa Aten(Aton), loyi a a tshembiwa leswaku i mutumbuluxi lonkulu."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거주하는 총가족(반투계 민족)들이 쓰는 총가인들의 고유어(native language) (神, God, deity) 시크웸부(Xikwembu)는 다양한 종교에 따라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시나이반도에 걸쳐 있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총가족들의 고유한 (神) 시크웸부(Xikwembu)를 고대 이집트인들은 태양신 아톤(Aton, Aten)이라고 불렀다.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으로, 본래는 태양의 빛과 햇살을 의미 및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18 왕조 시기 아멘호테프 4세(아케나톤, 이크나톤)의 종교 개혁에 의해 이집트의 유일신이 되었다. 또한 아케나톤은 아톤의 모습을 다른 신들처럼 인간형도 동물형도 아닌 오로지《둥근 태양에서 끝에 손이 달린 빛살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으로만 묘사하도록 하였다.

 

태양신 아톤(Aton, Aten)은 유일보편적인 신이면서도 남녀의 성별이 없고, 이름도 없고, 형상이 없는(無形) 신이며, 태양을 상징하는 한편, 우주의 탄생과 자연의 힘을 관장하고, 우주를 기르는 정신이며 모든 것의 주인이자 그는 위대한 창조자로 고대 이집트인들은 총가족(반투계 민족)의 시크웸부(Xikwembu)를 태양신 아톤(Aton, Aten)이라고 불렀다.

 

아톤(Aton, Aten)은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으로, 본래는 태양의 빛과 햇살을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18 왕조 시기 아멘호테프 4세(아케나톤, 이크나톤)의 종교 개혁에 의해 이집트의 유일신이 되었다. 또한 아케나톤아톤의 모습을 다른 신들처럼 인간형도 동물형도 아닌 오로지 둥근 태양에서 끝에 손이 달린 빛살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으로만 묘사하도록 하였다. 유일보편적인 신이면서도 남녀의 성별이 없고, 이름도 없고, 형상이 없는(無形) 신이며, 태양을 상징하는 한편, 우주의 탄생과 자연의 힘을 관장하고, 우주를 기르는 정신이며 모든 것의 주인이다.

본래 태양신 의 한 측면이었으나 종교개혁을 일으킨 아케나톤에 의해 이집트의 유일신이 되었다고 한다. 만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유일한 절대적인 신이자 곧 만물의 창조신이고 자신(아텐)의 소원과 의지대로 세계만물을 창조해 낸 보편적 힘이자 곧 세계를 돌보는, 즉 세계와 세계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고 관할하는 존재로써 찬미했으며, 이집트의 신들 중에서도 유일무이한 전능자로 불렸다.
아톤의 완전한 이름은 라 호라크티다. (Ra רַע: 사악한)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이다. 고대 이집트 제5왕조 때부터 주신으로 숭배받았다. 그는 이집트 낮, 정오의 태양신으로서, 아침에는 케프리, 저녁에는 아툼이라고 불리었다. 벽화에서 는 매의 머리로 코브라가 태양을 둘러싼 모양의 왕관을 쓰고 있다. 주요 숭배 도시는 "태양의 도시"라 불린 헬리오폴리스다. 

 

고대 이집트 후기 왕조에 이르러서는, 호루스와 합쳐져, 라-호라크티라고 불리었다. 호루스(Horus)는 고대 이집트 신화의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아들이다. 로마의 공화정 말기에는 이시스교로 숭배됐었다. 이시스는 처녀인 채 호루스를 낳았다고 여겨져 '하늘의 여왕', '별의 어머니', '바다의 어머니'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호루스는 로마 시대에는 병사의 형태로 모습을 바꾸어 성 게오르기우스(Saint George)의 원형이 되기도 한다. 초기 기독교의 순교자이자 14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인 게오르기우스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성인이며, 축일은 4월 23일이다. 게오르기우스는 칼이나 창으로 드래곤을 찌르는 백마를 탄 기사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제오르지오 혹은 조지라고도 한다. 

 

이처럼 기독교와 태양신 아톤(Aton, Aten) 또는 호루스와 합쳐진 라-호라크티는 기독교의 하나님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Deus), 그의 아들 구원자(소테르 다이몬) 예수(IHΣ)는 신성로마제국(국교: 기독교)에서는 예수, 호루스, 제우스는 삼위일체신(trinity)으로 숭배되었다. 

I(iota)- 하늘의 여왕 처녀 마리아의 아들 예수(IHS 또는 IHΣ) 이니셜. 

H(eta)- 하늘의 여왕 처녀 이시스의 아들 태양신 호루스 아문의 이니셜.

Σ(sigma)- 예수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통치자 제우스의 구원을 상징하는 소테르 다이몬(Σωτήρ: δαίμων) 제우스 아문(Amun)의 이니셜이 합쳐진 이름이 예수 모노그램 IHS(IHC , JHS 또는 JHC)다.

 

 

기독교 찬양 '영광의 은잠베(좀비 왕)'

기독교 하나님 '은잠베(Nzambe)' 좀비 왕(King Zombi) '거대한 흰 뱀 또는 검은 뱀' lwa(로아) 담발라(Damballa)는 하늘의 아버지이자 모든 생명의 원시적 창조자, 아이티 부두(Haitian Vodou) 그란멧(Gran Met 또

dkehskdl.tistory.com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은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뉴에이지 판테온(Πάνθειον) 소설 바이블(Bible: 페니키아 방숭배 도시의 이름)에 총가족(반투계 민족)의 태양신 시크웸부(Xikwembu)를 비롯하여 달신 알라, 붓다, 시바, 원숭이신 이스텐, 염소마귀 판, 태양신 카미, 무당의 수호신 하느님(옥황상제), 부두교의 좀비 왕 은잠비 음풍구 등 전 세계 모든 잡신들을 기독교의 수호신으로 경배하고 찬양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도 이탈리아의 카톨릭 선교사(정통 기독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아들(ΙΧΘΥΣ) 제수이트(Jesuit 예수회) 소속 마테오 리치 신부(神父: 귀신 애비)가 청조(淸朝)의 중국에서 선교할 때 라틴어 Deus(데우스: 제우스의 호칭)를 "上帝(玉皇上帝: 도교와 무당의 수호신)"로 한역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중국 선교를 시작했던 예수회 선교사 미켈레 루지에리(Michele Ruggieri, 중국명 羅明堅 루오밍지엔, 1543~1607) 신부는 ‘天主(天神: 에베소서 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묘사함)’라고 번역하였다. 미켈레 루지에리천주실의(天主實義)보다 10년 이상 앞선 1584년 천주성교실록(天主聖敎實錄)이라는 최초의 중국어 교리서를 집필했다.

 

도교와 무당의 하느님(천신, 천주) 上帝(玉皇上帝)를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고유어(순우리말) 한민족고유한 (神, God, deity) 하나님(하느님, 하늘님)으로 번역하여 숭배하고 있다.

 

기독교 하나님 옥황상제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가 건립한 교훈비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Ἀρχὴ σοφίας φόβος θεοῦ)"  태양신 상제님(옥황상제)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잠언 1:7)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 건립

상제(上帝 ) 또는 옥황상제(玉皇上帝)는 도교의 신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무당의 수호신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증산교에서 신(神 God, deity)으로 섬기고 있다. 달리 옥황(玉皇), 천제(天帝), 상제(上帝), 옥제(玉帝), 옥황대제(玉皇大帝)로도 부르며, 무에서는 옥황천존(玉皇天尊)이라고 부른다.

 

흔히 일본에서 말하는 덴노, 천황(天皇)은 본래 옥황상제를 가리키는 단어다. 그래서 태양신 옥황상제(玉皇上帝)는 도교(道教), 증산교, 무속, 기독교에서 모두 똑같이 "하느님(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다. 

 

기독교와 태양신 '바알(바알세불)' 숭배의 역사

태양신 바알(바알세불: 주인, 왕)은 베니게(페니키아)의 카르타고, 게발(비블로스), 수르(티레), 시돈에서 주로 숭배되던 남성 태양신이지만(왕상 16:31) 여러 장소에서 다른 방법으로 숭배되기도 하였다. 모압 사람은 바알브올(민 25:1~3), 세겜에서는 바알브릿(삿 8:33; 9:4)으로, 에그론에서는 바알세불(왕하 1:2)로 숭배되었다. 바알의 아버지는 가나안 우가리트 신화에서는 큰 물고기 다곤(수메르어: 𒀭𒁕𒃶, דָּגוֹן)이다. 개신교는 작은 물고기(ΙΧΘΥΣ: 통치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다)라고 부른다. 고대 아람(시리아) 사람들은 태양신 바알(바알세불)을 바알 브릿(בַּ֥עַל בְּרִ֖ית 삿 8:33, 9:4) '계약의 신‘ 이란 뜻으로 일명 ’엘브릿 신전(בֵּ֖ית אֵ֥ל בְּרִֽית 삿 9:46)‘이라고도 부른다.

▲바알숭배 도시 비블로스(바이블의 기원)에 남아있는 페니키아 유적

감히 우주만물의 주권자인 창조주 야훼 엘로힘과 동일시하였다. 따라서 야훼와 바알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헤브라이즘의 창조주 야훼(YHWH)께서는 사탄숭배와 태양숭배의 아이콘인 바알(바알세불)과는 철천지 원수지간이다. 이처럼 바알(바알세불)은 폭풍우와 비, 풍요의 신이자 태양신이었다.

 

그리고  롯과 두 딸이 시조인 암몬족(요르단의 수도인 암만)들은 몰록(Moloch), 밀곰(Milcom), 말감(Malcham)으로 숭배하였다. 암몬 족속의 국가 신이다.(레 18: 21, 왕상 11:5, 왕하 23:10, 렘 49:3, 행 7:43) 황소 머리에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어린아이를 희생 제물로 바쳐 섬겼다.(드바림 12:31, 에스겔 16:20)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 최초의 바벨론제국을 건국한 사탄숭배자 니므롯이 죽어서 그의 영혼(혼령)이 태양으로 들어가 태양신이 되었고, 음란하고 사악한 창녀 세미라미스는 탐무스(תָמוּז 에스겔 8:14)가 죽은 남편 니므롯(נִמרׁוד)이 환생했다 하고, 다시 아들 탐무스와 결혼을 했다.

 

그리고 태양이 세상을 비추어 보호하기에 니므롯을 태양신 바알(בַעַל) 즉 하늘의 아버지로 그리고 탐무스(성탄절 1225일)를 태양신의 아들로 신격화했고, 창녀 세미라미스는 성모(聲母) 하늘의 어머니, 하늘의 왕후 아세라(אֲשֵרָה) 달의 여신 곧 삼위일체(三位一體) 신으로 신격화했다.

▲달을 밟고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와 달의 여신 성모 이시스와 세미라미스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의 신화에 근거하여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가 바벨론제국의 전신인 로마제국의 국교로 환골탈태하여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Deus)의 아바타(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제우스의 아들 소테르 다이몬이라는 뜻) 예수(IHS), 하늘의 여왕 샛별(금성, 비너스, 루시퍼) 달의 여신 마리아(Maria: 데스피나 암말의 복수형)의 우상 신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는 전 세계 26억 명의 그리스도인(☧: 제우스교 신자의 호칭)들이 있다.

 

 

태양신 바알(바알세불)의 아주 특별한 상징과 모티브가 바로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Swastika in Byzantine church)를 비롯하여 힌두교, 불교, 무당 등이 사용하는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 깃발을 사용하면서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는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설거머니 꼬리를 감추었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흔적들이 남아있다.

 

바알이라는 단어는 주인과 노예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며 제우스(Ζεύς, Δίας), 하다드(Hadad, Adad),  바빌론의 수호신 마르두크(מְרֹדָךְ 니므롯의 화신)등으로 불린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헤브라이즘의 창조주 야훼(YHWH) 신앙을 제외하고 모든 종교는 자신의 의지나 지식적 수준과 상관없이 운명적으로 태양신(바알)을 숭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독교는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사상을 혼합하여 숭배하기 때문에 히브리어(번역본: 70인역, 불가타역)를 이해하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그의 십중팔구 분별하기 어렵다. 그래서 성경(히브리어: תַּנַ"ךְ Tanakh)은 기독교에 대하여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여호하난 계시록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호하난 계시록 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예레미야 51:7 바벨론(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은 야훼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바알사제들의 달콤한 감성적인 설교, 방언기도, 은사..)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그리고 여호하난 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라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