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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징,자료

하나님의 어머니 교회의 '만자(卍)'

by Ahuviאב 2023. 7. 6.

 

 

▲마리아(암말의 복수형) 'Great Mare(위대한 암말)' 다산과 풍요의 여신이다.

이탈리아어: Chiesa della Gran Madre di Dio(Torino 토리노) 하나님의 위대한 '어머니(마리아)' 교회, 영어: Church of the Gran Madre di Dio(Turin 투린), 1814년, 나폴레옹이 패배한 후 고안된 이 교회는 '사르디니아의 비토리오 에마누엘 1세 국왕이 사보이 왕가에서 16년 동안 머물렀다가 왕좌에 돌아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Gran Madre di Dio 교회는 토리노에서 가장 중요한 가톨릭 예배 장소 중 하나이며, 교회의 상징과 모티브가 귀신의 와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만자()다.

 

 

하나님의 위대한 '어머니(마리아)' 교회의 역사

"키에사 델라 그란 마드레 디 디오 교회(Church of Gran Madre di Dio)"는 "(Dio)"의 위대한 어머니 교회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도시인 토리노에 위치한 유명한 신고전주의 교회다. 그것은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테오토코스 Θεοτόκος 직역: 제우스 출산)"에게 바쳐졌다.

 

교회는 '비토리오 베네토 광장(Piazza Vittorio Veneto)'으로 이어지는 '폰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Ponte Vittorio Emanuele I)'를 마주 보고 있는 포 강(Po River)의 서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테오스(Θεός)는 제우스(Ζεύς)의 방언, 호칭

 


이 교회는 1814년 나폴레옹 이 패배한 후 16년의 긴 망명 끝에 사보이아 가문에서 '사르데냐의 빅토르 엠마누엘 1세'가 왕위에 복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지방 자치단체 가 소유한 도시의 유일한 교회인 이 건물은 1814년 5월 20일 나폴레옹 군대 가 퇴각한 후 '사보이아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 왕'의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건축가는 'Ferdinando Bonsignore(페르디난도 본시그노어)'이며 그의 프로젝트는 경쟁을 통해 선정되었다. 공사는 1818년에 시작되었으나 거의 10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1827년 'Charles Felix of Sardinia(사르데냐의 찰스 펠릭스)'가 재위하면서 재개되었다. 그리고 1831년 'Charles Albert of Sardinia(사르디니아의 찰스 앨버트, 이탈리아어: Carlo Alberto di Sardegna카를로 알베르토 사르데냐)'의 통치하에 설립되었다. 교회의 '팀파눔(tympanum)' 아치에는 "ORDO POPVLVSQVE TAVRINVS OB ADVENTVM REGIS"라고 적혀 있으며, 이는 "투린의 귀족과 국민들이 왕의 귀환을 위해"라고 번역될 수 있다. 교회 앞에는 토리노(Turin)의 민중과 귀족을 위해 1814년 5월 20일에 왕관을 써준 '사르디니아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 1세'의 동상이 있다. 

 

교회이름: 하나님(Dio 제우스)의 위대한 '어머니(마리아)' 교회
소속:  로마 가톨릭 교회
봉납:  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 마리아(Maria), 예수의 어머니
교구:  로마 가톨릭 토리노 대교구

제우스의 아들 예수의 상징: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만자()다.

예수의 헌신: "AVE COR JESU" '예수 성심(심장) 만세'

"Ave(아베)"라는 용어는 "만세" 또는 "인사말"을 의미하는 라틴어다. 따라서 "Ave Cor Jesu(아베 코르 제수)"라고 말하면 본질적으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사기꾼 소테르(다이몬) 예수 성심(라틴어: Sacratissimum Cor Jesu)께 경의를 표하거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성심에 대한 신심은 로마 가톨릭교회 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신심이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매년 6월을 예수 성심(심장) 성월로 지정하여 성대히 기념하고 성시간 등 예수 성심을 공경하는 신심행사를 거행하며 예수 성심에 대한 신비를 묵상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킨다.

"AVE COR JESU"  '예수 성심 만세'의 모티브 '스와스티커 만자()'

이탈리아어 "키에사 델라 그란 마드레 디 디오" 하나님의 위대한 어머니의 교회라는 뜻이다.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직역하자면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사기꾼 예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Θεοτόκος) 마리아교회라는 뜻이다.

 

그리스어 보통명사 '신(神 god, deity)'을 뜻하는 '테오스(Θεός)'가 바로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Πατερ ημων)  '제우스(Ζεύς)'다. 바로 이 단어가 라틴어에서는 '데우스(Deus)'가 되었으며, 이 단어는 같은 인도유럽어족인 산스크리트의 '데바(Deva)', 그리스어의 테오스(Θεός), 제우스(Ζεύς), 디아스(Δίας),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의 디에바스(Dievas), 디에우스(Dievs)와 어원이 모두 동일하다. 라틴어 데우스(Deus)에서 파생된 프랑스어 Dieu, 스페인어 Dios, 이탈리아어 Dio 등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기독교의 수호신 "하나님(Θεός, Deus)"이 제우스신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통치에서 벗어난 1814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가 토리노로 복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신고전주의 건축으로 지어진 교회 이름이, 이탈리아 토리노의 "키에사 델라 그란 마드레 디 디오(Chiesa della Gran Madre di Dio)"다. 직역하자면 《바알 제우스(Dio)신의 위대한 어머니의 교회》라는 뜻이 된다. 1831년에 완공되었다. 

그래서 건축가인 '페르디난도'가 그리스 로마 "판테온 신전(Πάνθειον)"으로부터 영감(靈感)을 얻어 설계했기 때문에 교회(제우스의 딸 아테나 여신의 민회)의 외관이 '판테온 신전'과 흡사하다. 로마 신전의 모습처럼 거대한 기둥으로 이루어진 입구의 철문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아문신'의 강력한 무기 "스와스티커 만자()"가 모티브로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제우스의 아바타 사기꾼 "예수"의 동상에 "스와스티커 만자()"가 새겨져있다. 그 위에 라틴어로 "아베 코르 제수(AVE COR JESU)" "예수의 성심 만세"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그 뜻은 마음, 심장, 영혼으로 제우스의 아바타(익투스 ΙΧΘΥΣ) "예수(IHS)"를 경배하고 찬양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어머니교회'의  모티브 스와스티카 '만자()'

와스티카 감마디온 만자문(卍字紋) 하켄크로이츠
신들의 왕 바알
제우스의 만자(or)
기독교
비잔틴 교회의 만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무속의 만자(
독일 나치즘과 독일 '복음주의' 기독교의 만자()

Swastika decorations seen at the "La Gran Madre Di Dio" church. Address: Piazza Gran Madre di Dio, 4, 10131 Torino TO, Italy. "라 그란 마드레 디 디오 교회"에서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 "만자()" 장식이다. 주소: 이탈리아 투린 TO 10131, 피아자 그란 마드레 디 디오, 4번지.

"하나님의 위대한 어머니(마리아) 교회"의 모티브 스와스티카 "만자()"와 레바논 동부 해발 1,200m 고원의 바알베크(Baalbek) 로마제국 최대의 신전인 귀신의 왕 바알세불 "주피터(제우스)" 신전의 모티브 스와스티카 "만자()"가 똑같다.

 

레바논의(페니키아) 주도 '바알베크'는 로마 제국의 최대 성지다. 바알벡신전에는 800t이 넘는 24개의 거대한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 제국 시대에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로마 제국(국교: 기독교)'의 최대 성지 가운데 하나였다.

바로 태양신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신전의 상징이 스와스티카 "만자()"다. 이 곳에서는 '바알베크 국제 페스티벌(The Baalbek International Festival)'이 매년 열린다. 페니키아의 주요 거점인 '게발(비블로스, 영어" 바이블)', 티레, 시돈과  같은 도시국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