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태양신 축제 "크리스마스"

 

「가톨릭 백과사전」 "사람들이 12월 25일에 지켜 온 잘 알려진 나탈리스 인빅타의 태양 축제("Dies Natalis Solis Invictus" "정복할 수 없는 무적의 태양신의 생일")는 우리가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에 대한 좋은 근거가 된다"(제3권, p. 727, Christmas). 탐무스(바빌론의 태양신) - 미트라 - 호루스 아문 - 솔 인빅토스 - 소테르 예수 -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바빌론종교의 태양신 축제 "크리스마스" 12월  25일 

1. 바벨론 종교의 태양신 '탐무스', 12월 25일: 기독교의 최초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고대 바벨론 종교의 태양신 바알숭배 사상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어머니 아시리아의 여왕, 음녀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본래 중동과 아프리카 주인이 된 노아의 아들 함의 장남 '구스(창 10:6)'의 아내였는데 구스가 죽자 그녀의 아들 사탄숭배자 '니므롯'과 결혼했다. 그리고 바벨론제국의 창건자며 반역자 니므롯이 죽자 하늘로 올라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 하였다, 그리고 세미라미스의 사생아 '담무스'를 죽은 니므롯이 부활했다고 조작하여 '태양신 바알숭배종교'가 시작되었다. 바벨론종교에서는 12월 25일은 '태양신 탐무스의 성탄절'이다.

2. 페르시아 종교의 태양신 '미트라', 12월 25일: 어머니 '아나히타'는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성스러운 물의 여신으로 '하라흐바티(Harahvat)'로도 불리는데 이는 '사라스바티'를 페르시아어로 발음한 것이다. 그리고 불교의 '관세음보살' 자체가 이란의 아나히타라는 풍요의 여신이 인도에 들어오면서 불교화한 것이다. 

3. 헬레니즘 종교의 태양신 '호루스'(제우스 아문), 12월 25일: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은 이집트에 입성한 기원전 332년, 고대 이집트의 문명을 보고 스스로를 ‘아문의 아들’이라고 칭하였다. 아문 은 그리스인들은 '제우스', 로마인들은 '주피터'와 동일시하였다.

 

 

4. 로마제국의 종교 태양신 '솔 인빅투스'(무적의 태양신) 성탄절 12월 25일: '어머니 매그나 마테르'는 케벨레(Cybelle)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그녀의 신성한 심볼은 '바위 위에 앉아 있으며, 사자와 함께하는 모습이다. 그녀의 이름은 "위대한 어머니: Magna Mater"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다. 크리스마스의 근원이 된 로마의 절기는 라틴어로 '디에스 나탈리스 솔리스 인빅투스(dies natalis solis invictus)', 그 뜻은 '정복할 수 없는 무적의 태양신'의 생일이라는 뜻이다. 특히 '미트라 숭배'는 헬레니즘 세계를 거쳐 고대 로마에 퍼지면서 '솔 인빅투스'라고도 불렸다. 불교의 '마이트레야, 미륵(음차)'도 미트라에서 유래되었다. '솔 인빅투스'의 생일 크리스마스(Christmas)는 헬리오스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후기 로마 제국의 공식 태양신으로, 주피터와 마르스, 헤라클레스, 아폴로, 등 여러 로마 신들에게 사용된 별명이었다.

 

5. 미트라교의 미트라는 무적의 태양신을 뜻하는 "데우스 솔 인빅투스(deus sol invictus)"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지금도 기독교의 사제가 가장 높은 등급 인 "파테르(πατήρ: 바알 제우스의 호칭)" 미트라 밀교의 주교관, 주교 지팡이(Hermes)이 곧 '양치기 지팡이(Bishop Snake Staff Crosier)'를 들고 다닌다.

6.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 '예수'(태양신 '테오스'의 아들 예수 물고기▶익투스(ΙΧΘΥΣ)성탄절 12월 25일: '어머니는 마리아' 다. 그리스 신화에서 테오스('Θεός')는 '제우스의 호칭'으로, '영광스러운 하느님(δοξαστός Θεός')을 디아스('Δίας')로 불렀으며, 로마 신화에서는 '윱피테르(Jupiter)'로 알려져 있다. 바벨론 종교에서는 태양신 '주피터 마르둑'이다. 그는 천하의 모든 신들을 이끌어 주는 신이며, 번영과 풍요, 질서와 법, 이성과 논리, 힘과 용기를 상징한다. ▶엘로힘(אֱלֹהִ֜ים) VS 테오스(Θεός)

 

 

진짜 "성탄절" 2023년은 5월 19일

1. הַמָּשִׁיחַ יֵשׁוּעַ(Mashiach Yeshua) 탄생일 '기원전 6년 5월 14일' - 유대력Iyar 음력 - 2월 28일
2. 이스라엘 독립 기념일1948년 5월 14일 건국한 날 - 유대력 2월 28일
3. 예슈아께서 부활의 첫열매로 승천하신 날 - 유대력 2월 28일
4.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되찾은 날 - AD 1967년 6월 7일은 유대력 2월 28일
5. 노아의 홍수끝나고 첫날도 유대력 2월 28일(양력 5월~ 6월 초순)이다.
예슈아 메시아의 탄생일을 확실히 알고 싶으면, 해마다 돌아오는 '예루살렘의 날'이 성탄절이 된다.
2023년 5월 19일 - 유대력 Iyar 음력 - 2월 28일이 예슈아(YESHUA)님의 진짜 성탄절이다.

 

 

진짜 "성탄절"이 기원전 6년 5월 14일인 역사적 증거

실제 메시아 탄생일이기원전 6년 5월 14일이라는 역사적 증거는 로마 제국시대의 유대인 정치가 겸 역사가 요세푸스(AD37? ~ AD100?)의 기록에, 헤롯대왕은 영아 대학살을 자행한 뒤 얼마 뒤에 죽었다. 레위복음 2장 16절, 헤롯대왕이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2살 이하의 아기는 다 죽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헤롯대왕의 죽은 때를 알아내면 그로부터 2년 전쯤 메시아가 태어났다는 것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헤롯대왕은 월식현상과 금식일이 연거푸 일어날 때가, 정확하게 주전 4년 3월 11일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그러면 메시아의 탄생일이 주전 6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집트의 초대 기독교 교부, 클레멘트(AD150 ~ AD220)의 기록과 자료에는 메시아의 탄생시기는 이집트 달력 파콤월(9월) 25일 그레고리력 5월 14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침례 요하난은 정확하게 메시아보다 6개월 전에 잉태되었다고 기록해 놓고 있다.

 

이스라엘 제사장 제도에 의하면 침례 요하난의 아버지는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었고 그들의 제사 직무 시기는 주전 7년 3월 24일이었으며, 이때 침례 요하난이 잉태되었다고 하였다. 그므로 메시아의 탄생시기는 그로부터 16개월 후인 주전 7년 3월 24일이다.  그러면 주전 6년 5월 즈음이 된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주전 6년 5월 14일이 가장 유력한 메시아의 탄생일인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