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보산 정상에는 모세의 무덤 위에 처음 세웠다는 모세 기념교회와 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 Deipara, Dei genetrix) 예배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 또는 제우스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예수 출산 예배당은 느보 산(Mount Nebo)에 위치한 현대식 모세 기념교회 안에 있는 서기 7세기의 예배당이다.
테오토코스 예배당의 모자이크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헌정된 테오토코스 예배당 제단의 감마디온(Gammadion) 만자(卍)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헌정된 예배당은 레온티우스 주교(Bishop Leontius) 시절인 604년경에 추가되었다. 테오토코스 예배당(위치)은 출구 문 옆에 있으며, 7세기에 수도원의 세 방이 있던 자리에 예배당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예배당 바닥의 모자이크 파일펏(Fylfot), 감마디온(Gammadion) 만자(卍)는 비잔틴 예술의 기독교 미술로서 장대함과 호화로움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 교회의 모자이크 만자(卍) 또는 파일펏(Fylfot), 감마디온(Gammadion)은 그리스 문자의 셋째 글자인 감마(Γ) 4개가 합쳐진 문양으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卍)를 상징하는 심볼이다.
파일펏(Fylfot), 감마디온(Gammadion)은 비잔틴 그리스어 γαμμάδιον (gammádion)에서 차용하여 기호의 각 팔이 그리스 문자 감마(Γ+Γ+Γ+Γ= 卍)와 유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만자(卍 swastika), 테트라스켈리온(Tetraskelion), 구불구불한 사행 패턴(Meandering pattern) 감마디온 등 어원이 다른 제각각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동로마 제국의 국교인 비잔틴교회는 구불구불한 사행 패턴(Meandering pattern) 감마디온 만자(卍 swastika)의 비잔틴 모자이크 예술이 유명하다.
Theotokos Chapel (Mount Nebo) 예배당의 감마디온만자(卍)는 앵글로색슨 족중세 초기에 현재 영국 지역의 대부분에 거주하고 고대 영어를 사용하는 문화 집단인 중세 앵글로색슨 문화와 관련된 만자(卍) 유형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90° 또는 가까운 각도로 동일한 방향으로 방사되는 수직 확장이 있는 십자가다. 중세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의 빈 공간을 채우는 데 주로 사용되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헌정된 예배당은 레온티우스 주교(Bishop Leontius) 시절인 604년경에 추가되었다. 테오토코스 예배당(위치)은 출구 문 옆에 있으며, 7세기에 수도원의 세 방이 있던 자리에 예배당으로 확장되었다.
모세 기념교회 파일펏(Fylfot), 감마디온(Gammadion) 만자(卍)
느보산 모자이크는 모세 기념교회(كنيسة موسى جبل نيبو)에 위치한 요르단 땅 비잔틴 시대 예술로, 해발 약 817미터에 있는 기독교의 성지 요르단 암만에서 남서쪽으로 30km 떨어진 마바다의 비잔틴 시대에 만들어진 느보산 교회의 모자이크 만자(卍) 또는 파일펏(Fylfot), 감마디온(Gammadion)은 그리스 문자의 셋째 글자인 감마(Γ) 4개가 합쳐진 문양으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卍)를 상징하는 심벌이다.
모세 기념 교회(كنيسة موسى جبل نيبو)는 요르단에 있는 아바림의 높은 능선인 느보 산 꼭대기에 있는 역사적인 교회다. 느보 산 꼭대기에 있는 모세 기념 교회의 현대식 건물. 최근 2016년경에 개조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서기 530년경에 제작된 요르단 최고의(그리고 가장 잘 표현된) 비잔틴 예술의 모자이크와 감마디온 만자卍 문양이 소장되어 있다. 비잔틴 예술은 기독교 미술로서 장대함과 호화로움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모세의 무덤이 이곳에 있었다고도 하며, 초대 기독교인들은 이곳을 순례하거나 수도원을 짓기도 하였다고 한다.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기원 후 4세기 비잔틴 시대에 모세의 죽음에 관한 첫 번째 모세 기념 교회가 느보산 시야가봉우리 정상에 세워졌으며 교회는 각종 새와 동물들이 새겨진 모자이크로 장식되었다. 6세기 후반에 무덤 터가 파괴된 후 그곳에 새 예배당이 설치되었는데 대략 597~8년경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현재 느보산 정상에는 모세의 무덤 위에 처음 세웠다는 교회 터가 다시 복원되어 있으며, 1932년에 세워진 프란체스칸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성서연구소는 1933년부터 1976년에 걸쳐 이 시야가 봉우리를 발굴하여 많은 건축물을 발굴해 냈다. 모세의 죽음을 기념하여 4세기에 세운 소성당과 제의방과 세례당, 장례당을 두루 갖춘 대성당이 발굴되었는데 이 대성당은 5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의방에서는 시골 풍경과 사냥하는 모습을 그린 모자이크가 발굴되었는데 이 모자이크는 531년에 제작되었다는 기록이 함께 발견되었다.
모세 기념 교회 놋뱀과 바알 마르둑의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
"느보산 모세 기념교회"의 입구에 있는 표지석 돌에 새겨진 인류 최초의 십자가 "크로스파테(cross pattée)"는 신 아시리아 왕국시대 왕 "샴시 아다드 5세(Shamshi Adad V 재위 기원전 823년 - 기원전 811년)"의 석비의 목에 감긴 엠블럼이다. 바벨론의 수호신 태양신 바알 마르둑의 강력한 무기이며, 행운의 부적 십자가다. 바로 이 크로스 파테의 변형(variation)이 감마디온, 철십자가(Iron Cross), 하켄크로이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스와스티카 만자(卍)'다. 약 6000년 전의 암석과 동굴 벽화에서 발견되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초기 비잔틴 교회의 상징과 모티브였다.
네후스탄(Nehushtan) 놋뱀 조각품은 느보산 테라스에 서 있는 사문석 십자가로 이탈리아 예술가 Giovanni Fantoni(조반니 판토니)가 제작했다. 이는 엘로힘께서 친히 보내신 독사(불뱀)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치료하기 위해 모세에게 세우라고 명하신 장대 위의 놋뱀을 연상시킨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의술의 신 태양신 아폴론의 아들이며,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의학의 상징적 존재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징을 연상케 하는 지팡이와, 성당 입구에 있는 돌 표시는 마귀들의 두목 바알 마르두크의 상징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는 모두 다 사탄숭배의 상징들로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작품이다.
성경 열왕기(열왕기하 18:4, 기원전 550년경에 기록)에서 느후스탄은 엘로힘께서 모세에게 세우라고 명하신 민수기에서 처음으로 묘사된 장대 위의 놋뱀에 붙여진 이름이다. 느보 산 꼭대기에 있는 구불구불한 십자가 조각품(놋뱀 기념비)은 이탈리아 예술가 Giovanni Fantoni(조반니 판토니)가 제작했다. 이는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놋뱀을 모방한, 바알숭배 종교인 비잔틴 문화의 기독교의 작품들이다.
▲놀랍게도 기독교 사제들의 목자 지팡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 염소마귀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자(使者), 헤르메스의 쌍용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
치유와 의학과 관련된 신인 그리스 신 "아스클레피오스(제우스의 손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현대에는 의학과 건강 관리의 주된 상징이지만 때로는 두 마리의 뱀이 있는 유사한 카두케우스(제우스의 아들)와 혼동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살상 같은 구원과 치료의 의미를 갖고 있다. 제우스의 아들 카두케우스(헤르메스)의 지팡이는 기독교 사제의 앙겔로스(사자, 전도사, 심부름꾼) 지팡이고, 제우스의 손자 "아스클레피오스(제우스의 손자)"의 엠블럼(Ιησούς Χριστός 이니셜)은 제우스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소테르(다이몬)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과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모두 다 바알숭배 종교(사탄숭배)인 기독교의 상징들이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Rod of Asclepi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의 뱀이 그려진 지팡이이다. 의료, 의술의 상징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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