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비잔틴(동로마) 제국이 건축한 "샤베이 시온 교회(Shavei Zion Church)" 스와스티카 만자(卍)는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이자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이다.
Shavei Zion Church(샤베이 시온 교회)의 만자(卍)
샤베이 시온(שָׁבֵי צִיּוֹן Shavei Tzion)은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근처에 위치한 작은 해안 마을이다. 하이파(חיפה 이스라엘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 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Hof HaCarmel(호프 하카르멜) 이스라엘 북부 해안 평원에 위치한 지역 협의회지역의 일부다. Shavei Tzion은 지중해와 가깝기 때문에 갈릴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간주된다. 샤베이 시온의 비잔틴 교회는 4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건설되었다.
▲이스라엘의 일부 대도시나 관광지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샤베이 시온(Shavei Tzion)에는 고유한 매력과 역사적 문화적 의미가 있는 곳이다. 틀벽히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가 태양신 바알숭배 종교라는 역사적 사실이 증명된 "비잔틴 교회의 스와스티카(Byzantine church swastika)" 만자(卍) 모자이크 바닥이 유명한 곳이 "샤베이 시온 교회(Shavei Zion Church)"다.
"비잔틴 교회의 스와스티카(Byzantine church swastika)" 만자(卍)는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이자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이다.
고대 바벨론종교에서는 바알 마르두크(태양의 아들, 태양 송아지)로 불렸다. 창조주 야훼 엘로힘의 반역자 니므롯(탐무즈: 기독교 성탄절 12월 25일)이 죽어서 부활한 "화신(化身)"이다. 그리고 비잔틴 교회의 스와스티카만자(卍)는 제우신과 딸 아르테미스와 아테나여신, 제우스의 아들 태양신 아풀론의 상징이다.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기독교의 초기 십자가 스와스티카는 만자(卍)는 사탄숭배의 아이콘이다.
▼레토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태양 과 일광의 남신 아폴론과는 쌍둥이 남매 지간이다. 만자는 아폴론 신전, 여신 아르테미스를 묘사하는 2600년 된 그리스 꽃병, 아르테미스 여신들의 상징과 모티브가 제우스의 번개 와스티카 만자(卍)다.
기독교 비잔틴 미술(Byzantine art)은 4세기 경부터 1453년의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까지의 동로마 제국의 예술품 '만자(卍)'
비잔틴 미술(Byzantine art)은 4세기 경부터 1453년의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에 이르는 동로마 제국의 예술품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용어이다. 1453년 5월 29일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오스만 제국에게 함락당해 동로마 제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전 무려 천년동안 비잔틴 예술은 르네상스예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비잔틴 건축을 가장 잘 대표하는 교회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에 건립된 라벤나의 "산 비탈레 성당"과 콘스탄티노플의 "아야 소피아 성당"이다.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되고, 비잔틴의 미술은 기독교 미술로서 장대함과 호화로움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비잔틴제국은 사산 왕조의 페르시아 등과 로마적 지중해 문명과 융합되어 동방적 요소와 라틴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비잔틴의 예술이다. 6세기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에 최초의 전성기를 맞아 갖가지 중요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13세기에 계속되는 터키인의 침입과 십자군에 의한 콘스탄티노플 점령에 의해 약화되고 붕괴되었으나, 그 미술의 영향은 중세를 통해 서유럽에 대해서도 강력한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에 이르도록 동유럽 특히 정통 기독교 정교회 문화의 기본적인 것을 형성하고 있다. 정교회 또는 보편되고 사도적인 정교회(그리스어: Ορθόδοξη Καθολική και Αποστολική Εκκλησία)라고도 불린다.
샤베이 시온 교회의 만자(卍) 고고학적 발견
havei Tzion(샤베이 시온)은 1955년에 에이커 (Acre 아크레)에서 티레(Tyre 두로)로 이어지는 해변 길을 따라 "비잔틴 교회"의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그 연대는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발굴 작업은 이스라엘의 고고학자 Moshe Prausnitz(모셰 프라우스니츠 1922년 12월 22일 ~ 1998년 7월 1일)는 선사 시대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이스라엘의 고고학자)가 주도했으며 발견된 결과에는 모자이크 바닥과 벽은 물론 지하수 대수층의 유적도 포함되었다.
Shavei Tzion의 고고학적 발견은 1955년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4세기 교회 유적과 기타 유물과 함께 비잔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잔틴 교회의 모자이크 바닥은 미술술로서 장대함과 호화로움, Shavei Tzion의 문화적, 역사적 풍부함은 기독교의 정체성과 역사의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소개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기독교라는 개념 자체가 헤브라이즘(Hebraism)의 유일한 복음사상과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숭배 종교인 헬레니즘(Ἕλλην Héllēn) 헬(Hell) 사상과 로마제국의 다신교를 혼합한 종교가 바로 기독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라는 의미 자체가 "제우스의 구원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기독교의 본질 자체가 태양신 바알숭배 종교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실을 은폐하고 감추려 한다 할지라도 감출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개인적 소신이나 주장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지금도 수많은 고고학적 역사적 자료들이 무수히 남아있으며, 또한 그 사실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는 타락한 천사 사탄이 만든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인류 최후의 종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요하난 계시록 17:5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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