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상징,자료

바타칸(Vaticanus), 태양신 바알의 번개 만자(卍)

by Ahuviאב 2023. 9. 5.

 

 

바티칸(Vaticanus)은 원래 "점으로 예언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vāticinus(바티칸)의 어원(Etymology) vātēs(바테스)는 예언가, 무당, 점쟁이, 신탁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직역(literal translation) 하자면 악마, 유령, 혼령, 귀신 들린 무당(사제)들이 점치고 예언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바타칸(Vaticanus)의 유래

1. 무당, 점쟁이들이 "점으로 예언하는 곳" 바티칸(Vaticanus)을 기독교 그리스도인 들는 "보편교회(ἐκκλησια καθολικη 카톨릭 교회)" 또는 공교회, "거룩한 공회(sanctam Ecclesiam catholicam)"라고 성경 원문에도 없는 사도신경(바알 제우스 신경)을 만들어서, 나는 바티칸(Vaticanus)의 카톨릭 교회(공교회)의 신자입니다.라고 항상 항상 고백한다. 그리고 사도신경 첫 소절부터  나는 전능하신 태양신 바알 "제우스(Deum: 제우스의 호칭)"님 아버지(Patrem: 제우스의 별칭)를 믿습니다.(Credo in Deum Patrem omnipotentem)라고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이상한 마법 같은 주문을 주구장창 외우며 신앙고백한다. 

 


바티칸(Vaticanus)’이란 이름이 생겨난 것은 기독교가 생겨나기 훨씬 이전의 시대로, 바티칸 언덕을 뜻하는 라틴어 몬스 바티카누스(‘Mons Vaticanus’)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곳은 원래 고대 로마인들이 로마 신화의 대지모신 여신 ‘시벨레’와 그 배우자 죽음과 부활의 신이며 제우스와 가이아의 손자 ‘아티스’를 숭배하던 곳이었으며, 아제르 바티카누스(ager vaticanus) 점치는 필드(Vatican Field)라 부르며 오랫동안 신성하게 여겨왔다.

여기가 바로 태양신 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총 본산, 로마에 있는 ‘바티칸(Vaticanus)’이다. St. Peter's Basilica성 베드로 대성전, 사도 궁전시스티나 경당 그리고 바티칸 미술관 등의 건물들이 세워진 곳이다. 

 

교황의 관저인 사도 궁전 안에 있는 경당, 시스티나 성당(라틴어: Aedicula Sixtina) 바닥의 모자이크에 (moon)의 위상을 보여주는 제우스의 딸 에클레시아 기독교 교회의 수호신, 파르테노스(처녀 여신) 아테나(미네르바)의 모습이 그려진 중앙 메달 안에 모자이크 되어 있다. 기독교의 거룩한 공회, 공교회, 보편교회로 불리는 바타칸의 시스티나 예배당 바닥과 천장에, 헬레니즘의 온갖 잡신들과 괴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만자()와 괴물 트리톤의 모자이크가 디자인되어 있다

니므롯(탐무스)을 신격화한 바알의 상징물인 오벨리스크 역시 마찬가지로 이교의 산물이다. 성 베드로 광장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데, 이것들은 주상이 가장 발전돼 있던 이집트로부터 옮겨 온 것들이다. ‘바티칸(Vaticanus)’ 성 베드로 광장의 기둥들을 평면도로 보면, 다이애나 신전을 모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다산과 풍요의 태양신 바알남근(성기)을 형상화한 것이다.

 

헬리오폴리스(Heliopolis 태양의 도시)에 있는 여신 신전의 현관 기둥의 비문에 이렇게 적혀 있다. "나 디오니수스(Dionysus)는 나의 계모인 여신에게 음경(생식기)들을 헌납하노라." 이것이 바로 귀신의 영감(靈感:귀신 들린 무당의 감각이라는 의미)으로 <점치고 예언하는 곳> 바티칸(Vaticanus)이다.

 


2. 바티칸을 Vagitanus(바기타누스) 또는 Vaticanus(바티카누스)라고 불렀다. Vagitanus(바기타누스)는 실제로 출산, 특히 신생아의 울음이나 통곡과 관련된 고대 로마 종교의 (Roman deity: 에트루리아의 신)이었다. "Vagitanus"라는 이름은 라틴어 "vagitus" 또는 동사 "vagio" 및 "vagire"에서 파생되었다. 이 단어들은 일반적으로 유아나 동물이 내는 울음, 비명, 통곡을 의미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바기 타누스(Vagitanus) 또는 바티카누스 (Vaticanus)가 신생아의 입을 열어 통곡하는 (에트루리아의 신)으로 여겨졌다. 에트루리아 인들은 무덤 주위에 조상의 영혼(혼령, 귀신, 유령)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바티칸 언덕(Vaticanus Mons)은 기독교가 출현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로마의 일곱 언덕 맞은편에 있는 테베레 강변에 있는 언덕들 가운데 한 언덕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곳은 원래 ‘바티쿰(Vaticum)’이라고 불리던 에트루리아(Etruria) 마을 지역이었다.

 

제우스 숭배 종교인 기독교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여호하난(יְהוֹחָנָ֣ן) 계시록 14:8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염소종교 바타칸, 기독교)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달콤한 포도주(태양신 제우스의 말씀: Θεολογία)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여호하난(יְהוֹחָנָ֣ן) 계시록 18장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염소종교 바타칸, 기독교)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바티칸(Vaticanus)’ 교황이 창조주 야훼 엘로힘을 모독하는 말

① 페라리스(Ferraris) - "교황(The Pope)은 아주 존엄하고 위대하기 때문에 그는 단지 사람만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만약 천사들이 잘못을 범하게 된다면 교황이 그들을 판단하고 서로 교통 시킬 수 있다."
② 그레고리 11세(Gregory XI)의 말 - "그 사람 교황은 하늘의 힘을 가졌으며 자연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불의를 정의로 바꿀 수 있고 그는 모든 힘에 가득 차 있다."
③ 교황 대관식에서 교황에게 하는 말 - "이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와 왕과 왕자들의 아버지임을 잊지 말고 이 삼중관을 받으시오"

 


④ 교황 이노센트 10세(Innocent X)의 대관식에서의 말 - "가장 성스럽고 축복스런 아버지시여 교회의 우두머리이시고 세상의 통치자이시며 하늘의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는 자시며 천사들이 하늘에서 숭배하고 두려운 지옥의 문들과 모든 세상들이 경배하고 특별히 저희들이 당신을 존경하고 숭배하나이다."
⑤ 볼우남샌카탐에서 교황 보니페이스(Boniface)의 말 - "로마 교황은 모두를 판단할 수 있으나 누구에게도 판단받지 아니하고 그 로마 교황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물들은 다 함께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

 


⑥ 교황 쥴리어스 2세(Julius II)의 말 - "세상에 있는 다른 또 하나의 하나님" 예수회 신부 시드니 스미스(Sydney Smith)의 말  "로마의 주교는 지상의 하느님 혹은 지상의 또 다른 하느님이다." 
⑦ 교황 비오 10세(Pius X)의 말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⑧ 교황 레오 13세(Leo 13)의 말(1895년 7월) - "우리는 전능한 하나님의 지상 장소에 살고 있다."
⑨ 베이룬 추기경(Bayloone)이 교황을 두고 한 말 - "하나님의 영이 볼 수 있도록 변한 인간이다"
⑩ 1949년 아일랜드 카톨릭 성직자들의 말(교황 레오 12세를 두고 한 말)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이신 다른 예수이다"

 


⑪ 데시우스의 말 - "교황은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교회법(카톨릭)이 교황 요한 22세에게 지칭한 말  "우리 주 하느님이신 교황" 

⑬쥴리어스 2세 교황은 아래와 같은 인사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신(교황)은 보호자이며 구세주입니다. 당신은 지배자입니다. 궁극적으로 당신은 지상의 또 다른 하나님입니다." (AD 1512년 제5차 라테란 제4회기에서) 
⑭1912년 교황 비오 10세의 말 "교황은 교의와 도덕의 수호자이다. 그는 그 자신 안에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는 하느님이며 신이기 때문이다.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바닥바알 제우스의 번개 만자()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시스티나 성당의 작품이다. 타일 조각은 작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쉽게 볼 수 없다. 다양한 색상의 타일을 사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그림 같은 효과를 주었다. 이 디자인에는 켄타우로스(Centaurs)라고 불리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 여기서는 기하학적 디자인과 꽃무늬 디자인 속에서 전사, 말, 반은 인간, 반은 동물의 타일 그림을 볼 수 있다.

콘클라베를 여는 교황의 관저, 시스티나 예배당 바닥의 프레스코화에 귀신의 왕  바알 제우스 번개 만자()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그의 아내 암피트리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전령 괴물 "트리톤"이 디자인되어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바다 괴물 "이크티오켄타우로스(Ιχθυοκένταυρος)"다. 로마 카톨릭의 "큰 물고기 다곤"이다. 개신교에서는 "작은 물고기 익투스", 바벨론 종교에서는 인간물고기  "압칼루 마르둑"으로 불린다. 반역자 니므롯(탐무스)의 화신이며 바벨론종교의 수호신이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중동부 지역인 테살리아의 왕 익시온(Ἰξίων)의 후예들이라고 한다. 신화에 따르면 어느 날 올림포스 산으로 가서 신들의 잔치에 동석한 익시온은 그곳에서 헤라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었는데, 이를 눈치챈 제우스가 익시온을 속여 그에게 헤라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구름을 가져다주었다. 익시온은 구름을 헤라로 착각하고 몸을 섞었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켄타우로스"다. 그런데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사실은 기독교와 관계된 모든 자료와 상징, 모티브, 이니셜, 모노그램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싹 다, 사탄숭배종교의 상징들이다.

 

바티칸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만자() 예술 장식.

시스티나 성당 및 바티칸 박물관, 비알레 바티카노, 00165 로마 RM, 이탈리아. 바닥에 제우스의 번개 만자() 모자이크 예술 장식이 디자인되어 있다.

바티칸 미술관 vatican (이탈리아어: Musei Vaticani)은 로마의 비알레 바티카노 바티칸 시 내부에 있는 세계 최대급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한 곳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세워진 광대한 전시관에는 수세기에 걸친 예술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바티칸 미술관은 16세기에 교황 율리오 2세에 의해 설립되었다. 바티칸 미술관과 통하는 방문 경로에는 시스티나 성당과 라파엘로가 장식한 서명의 방이 있다. 2015년 기록을 보면, 바티칸 미술관에는 한 해에 600만 명이 방문하였다.

 

바티칸의 프레스코화 아테네 학당 만자() 예술 장식

라파엘로의 방은 바티칸 궁전에 있는 라파엘로의 작업장 이자 그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방이다. 콘스탄티누스 홀, 엘리오두루스의 방, 세냐투라의 방, 보르고의 화재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잘 알려진 주요 작품으로는 〈아테네 학당〉이 있다.

▲서명의 방 : 파르나소스산과 아테네 학당 프레스코 천장화 아치에 제우스의 번개 만자()

 

아테네 학당(이탈리아어: Scuola di Atene)은 화가 라파엘로의 프레스코화로 1510 ~ 1511년에 바티칸 사도 궁전 내부의 방들 가운데 교황의 개인 서재인 서명의 방에 교황 율리오 2세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 그림은 연작의 한 부분으로 아테네 학당 옆에는 신성한 성단식의 논의( 성체논의, Disputa del Sacramento )와 추덕을 보여주는 파르나소스산을 표현했다.

          ▲서명의: 파르나소스산과 아테네 학당 천장화에 제우스의 번개 만자() 예술 장식

 

이 그림의 폭은 대략 7.70m이다. 1점 투시도법으로 구성된 기념비적인 공간 내부를 보여주며, 그림은 고대부터 르네상스에 이르는 중요한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모임이 거행되고 있다. 왼쪽에는 플라톤 철학파가 있고 오른쪽에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사상으로 나뉘어 있다. 뒤쪽 배경에는 철학적 대표자가 있으며, 전경에는 과학자, 수학자 및 예술가가 있다. 아테네 학당이란 이름은 1695년 조반니 피에트로 벨로리(Giovanni Pietro Bellori)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다.

 

바티칸의 프레스코화 '파르나소스 산' 만자() 예술 장식

파르나소스 (이탈리아어 : Il Parnasso , 파르나소스 산을 지칭함)는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예술가 라파엘로가 로마 바티칸 궁전에 있는 라파엘로의 방(Stanze di Raffaello)에 그린 프레스코 화로,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의뢰로 그린 프레스코화의 천장 제우스의 번개 만자() 장식이다.

▲사도궁, 바티칸 시국 "파르나소스, 약 1509-1511년, 라파엘로의 방"

파르나수스산(Mount Parnassus 그리스어: Παρνασσός)은 그리스 중부 코린트만 북부의 델포이 중앙에 위치한 석회암 산으로 최정상의 높이는 2,457m이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이 산은 아폴론 신과 코리시아 님프의 신화 전설에 따라 신성하게 여겨져 왔으며, "뮤즈(제우스의 딸 아홉 명의 여신)"의 고향이기도 하다.

 

무사(고대 그리스어: Μουσα, 복수 Μουσαι 무사이 또는 영어로 "뮤즈(영어: Muse)"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아홉 명의 여신이다.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에 영감을 주고 무사이 여신 자신들을 통해서 공연과 창조의 과정을 생각해 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본래는 그 수가 세 명이었으나 일곱 명으로 늘어나서 후에는 시인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서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6명의 딸 중의 하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홉 명의 여신들로, 아홉 자매는 기억을 통해 올림포스와 인간계의 음악과 시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