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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징,자료

예수 출생의 석관에 조각된 卍(만자) 충격적인 비밀!

by Ahuviאב 2023. 9. 12.

 

 

4세기에 만들어진 로마 기독교 석관에 조각된 "스틸리코 예수 출생 석관"은 베들레헴 제우스의 아들 '예수 출생교회'와 마찬가지로 비잔틴 제국 혹은 동로마 제국(라틴어 Imperium Romanum Orientale)은 서로마제국의 멸망 이후에도 1453년 오스만제국에게 멸망할 때까지 무려 천년동안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의 역사를 왜곡하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문화를 전 세계에 퍼뜨려 복음(ישוע = יהוה) 왜곡시켰다.

 

'플라비우스 스틸리코' 예수 출생 석관의 (만자)의 비밀 !

4세기에 만들어진 로마 기독교 스틸리코 석관(Sarcofago di Stilicho)은,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예수 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모티브(motive) 만자()가 아주 특별하게 석관 테두리에 빼곡하게 조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는 원래부터 바알숭배 종교인 비잔틴 교회(byzantine church)의 전형적인 태양신 바알숭배의 아이콘으로 초기 기독교의 상징이었다.

4세기에 만들어진 고대 로마 기독교 석관인 소위 "Sarcofago di Stilicone(스틸리코의 석관)" 측면에 묘사된 예수 출생 장면의 모티브 (만자)와  바알숭배의 상징 태양숭배 십자가는 제우스 숭배자인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이후 테오도시우스의 바알숭배 종교 기독교 계승자인 로마군 최고 사령관(390년~408년) 플라비우스 스틸리코(Flavius Stilicho)가 테오도시우스 1세의 어린 아들 호노리우스의 제국 아래서 로마제국 서부의 섭정(攝政, Regent) 기간 동안 스틸리코(Stilicho)에 의해 조작한 전형적인 기독교의 작품이다.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의 아들 물고기 괴물 익투스(ΙΧΘΥΣ)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웅장하고 신비로운 스틸리코 석관은 지금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탐브로조 대성당(Basilica of Sant'Ambrogio) 설교단 아래에 보존되어 있다. 

 

테오도시우스 1세는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יהוה = ישוע) 사상과 헬레니즘의 다신교를 혼합하여 "기독교(☧제우스의 구원의 깃발)"를 로마 제국의 국가 종교로 선포한 인물이 바로 Θεοδόσιος(테오도시우스)다. 테오스(Θεος 제우스의 호칭) + 주다(δώ 동사) + 시오스(σιος 고유명사)의 세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시오스(σιος 또는 지오스 Σιός)는 '제우스(Ζεύς)'의 그리스 '보이오티아'식 이름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곧 제우스 숭배종교라는 것을 완벽하게 알 수 있다.

 

산탐브로조 대성당(Basilica of Sant'Ambrogio)의 이 기념비적인 웅장한 로마네스크 양식무덤은 고대에 이미 379년에서 386년 사이에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명령으로 건축된 제우스 숭배 종교인 기독교 순교 대성당에 안치되어 있었다. 

석관은 뚜껑과 페디먼트뿐 아니라 모든 면이 예외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 아기 예수가 포대기를 입고 구유에 누워 지켜보는 모습이 담긴 가장 오래된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석관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상징인 모티브 (만자)가 석관의 사면의 테두리에 빼곡하게 조각되어 있다.소와 당나귀도 옆에 조각되어 있다. 모두 4세기에 만들어진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 물고기신 괴물 예수 출생장면으로 둔갑시킨 기독교가 조작한 희대의 작품이다.

 

페디먼트(pediment)는 삼각형 모양의 박공은 기원전 600년 전 고대 그리스 건축에서도 발견된다. 다양한 페디먼트가 고전, 신고전, 바로크 등 후기 건축 스타일에서 나타난다. 저명한 예로는 건물 정면의 대문이나 출입문, 창문 위에 얹혀 있는 반원형, 삼각형의 부조 장식인 팀파눔을 사용한 파르테논 신전을 들 수 있다.

산탐브로조 대성당  "스틸리코(Stilicho)" 석관의  (만자)

Stilicho의 석관은 고대 후기 로마의 매장 관행의 전형적인 큰 돌관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측면에는 복잡하고 세밀한 부조 조각이 있다. 석관의 부조는 고전 신화와 로마 역사의 다양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장면에는 전투 장면, 신화 속 인물, 사망한 개인의 표현이 포함된다.

소위 "스틸리코(Stilicho)" 석관은 서기 385년경 고위 군사 권위를 위해 조각된 초기 기독교 로마 석관으로 밀라노의 산탐브로조 대성당에 배치되었다. 그것은 주변에 지어진 퍼걸러(공공의 이익을 위한 휴게시설) 아래에 여전히 원래 위치에 보존되어 있으며, 따라서 수세기에 걸쳐 제자리에 남아 있는 초기 기독교 대성당의 유일한 요소다. 예수출생 성탄절을 묘사하고 있는 석관의 모티브 (만자)가 선명하게 조각되어 있다. 

스틸리코 석관의 날개 달린 괴물 "익투스(ΙΧΘΥΣ), ☧치로, (만자)"

산탐브로조 대성당(Basilica of Sant'Ambrogio)에 있는 "스틸리코(Stilicho)" 석관의 태양신 제우스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깃발(☧치로)' 위에 날개 달린 괴물 예수물고기익투스(ΙΧΘΥΣ)와 알파와 오메가의 이니셜이 조각되어 있다. 바로 아래 석관의 테두리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가 그의 아바타 소테르(다이몬)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인 모티브 (만자)가 빽빽하게 조각되어 있다.

▲날개 달린 괴물 익투스와 알파와 오메가, 만자(卍)가 조각되어 있는 "스틸리코(Stilicho)"의 석관"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신앙 엘로힘(אֱלֹהִ֑ים)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증인(제자)들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 태양신 제우스신의 대리자 사도로 조작한 "스틸리코(Stilicho)"의 석관예수 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모티브(만자)가 석관 테두리 4면에 대략 80개 정도가 빼곡하게 조각되어 있다.

▲사진: Giovanni Dall'Orto(조반니 달로르토), 2007년 4월 25일.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卍(만자)

4세기에 만들어진 고대 로마 기독교 석관인 소위 "Sarcofago di Stilicone (스틸리코의 석관)"의 외관을 측면에서 본 세부 묘사다.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만자) 이 작품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탐브로조 대성당 설교단 아래에 보존되어 있다. 

 

산탐브로조 대성당과 암브로시우스 주교

산탐브로조 대성당(Basilica of Sant'Ambrogio)의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이 기념비적인 무덤  "Sarcofago di Stilicone (스틸리코의 석관)"은 고대에 이미 379년에서 386년 사이에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명령으로 건축된 순교 대성당은. 간단히 말해서, 스틸리코의 석관은 복잡하고 심오한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리스도론적 비전을 부조로 표현하고 있다.

▲"Sarcofago di Stilicone (스틸리코의 석관)" 예수출생 성탄절 장면을 묘사한 모티브 卍(만자)

서방 교회 4대 교부 중의 한 사람이자 교회학자다. 한국 가톨릭에서는 성 암브로시오 주교라고 한다. 암브로시우스(라틴어: Sanctus Ambrosius, 340년?~397년 4월 4일)는 4세기에 활동한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사람으로서 법률가이자 밀라노의 주교이다. 아리우스 파에 맞서 정통 기독교의 전례와 성직에 대한 개혁을 이룩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마 가톨릭에서의 축일은 12월 7일이며, 성공회에서의 축일은 4월 4일이다. 


암브로시우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불멸'을 뜻한다. (암브로시아 참조.) 양봉업자와 양초 제작자의 수호성인이며, 상징물은 꿀벌과 꿀통. 미술 작품 내에서 그는 목장을 든 주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꿀벌들을 거느리는 모습으로도 나타나나, 승마용 채찍을 휘두르며 말을 타는 모습으로 묘사될 때도 있다.

산탐브로조 대성당(Basilica of Sant'Ambrogio)의 중앙 본당, 청동 뱀이 있는 고립된 로마 기둥  (10세기)

▲서구 기독교에서는 암브로시우스를 전통적인 교회 박사 4명 중 한 명으로 그는 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영국성공회, 다양한 루터교 교파에서 성자로 여겨지며, 밀라노와 양봉가들의 수호성인으로 존경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