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치 십자가(卍)를 사랑합니다."

 

 

 

젠키(Daniel Robert Jenky) 주교가 가톨릭 신자로서 우리는 히틀러 청년단 교황,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지지해야 합니다." 라고 설파하고 있다. "나치 십자가"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나치당으로 알려진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이 채택한 상징인 스와스티카를 가리킨다. 스와스티카는 다양한 문화에서 수천 년 동안 사용되어 온 고대 상징으로 증오, 차별, 대량 학살과 연관시키는 데 책임이 있다.

다니엘 로버트 젠키(Daniel Robert Jenky) 주교

다니엘 로버트 젠키(Bishop Daniel "Bear" Jenky) 주교는 미국 일리노이 주 피오리아 교구의 주교로 섬기는 가톨릭 고위 성직자입니다. 그는 1947년 3월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가톨릭 가르침을 강력하게 옹호하고 다양한 종교 및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젠키 주교는 수도회인 성십자회에 입회하여 1974년 4월 8일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이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감독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노트르담 대학에서 대학 관계 담당 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학술 및 행정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2002년 2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다니엘 젠키를 제9대 피오리아 교구 주교로 임명하였고, 2002년 4월 10일 주교로 서품되었다. 종교의 자유 수호. 그는 또한 태아의 권리를 노골적으로 옹호했으며 사회에서 종교적 가치의 침식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Jenky 주교는 강하고 직설적인 설교 스타일로 주목을 받는 인물다. 그는 땅딸막한 체격과 당당한 존재감 때문에 종종 "곰"이라고 불린다. 그의 스타일은 일부 사람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그는 가톨릭의 가르침과 가치를 옹호하려는 그의 헌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기도 한다.

 

Bishop Daniel "Bear" Jenky "나는 나치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치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그것은 1940년대부터 아르헨티나에 살았던 107세의 독일 나치 친구가 보낸 것입니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오히려 날씬해집니다.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니? 폭식은 죄악입니다. 저는 대식가가 아니라 샘에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나는 "곰"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헐렁한 가운을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곧 패션 갤러리를 계획하여 여러분이 나의 멋진 예복과 만자가 어떻게 아름답게 추가되었는지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나는 얼간이가 아니라 실제 믿음의 사람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저를 비웃지 말고 저와 함께 웃어주세요. 사람들이 제 섹시한 "곰" 몸매를 비웃는다고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비웃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계몽된 국가 사회주의 운동에 미국인들을 데려온 나의 탁월하고 용감한 작업에 대한 그의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나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나는 옳고 나를 비판하는 사회주의 자유주의 히피 이교도들은 틀렸다. 노트르담의 신성 모독자들과 같은 가톨릭 신자들은 반드시 지옥에서 불태워질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00년 동안 가장 위대한 선지자인 총통 아돌프 히틀러를 옹호하라고 조언해 주신 나치 교황 베네딕트 16 세 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의 역사

신 아시리아 제국의 샴시-아다드 5세(마르둑, 바알, 제우스)의 앰블럼, 행운의 부적 십자가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가 로마제국의 국교인 최초의 기독교 정교회, '비잔틴 교회(byzantine church)'의 상징과 모티브(motive)였다. 

 

이것이 메소포타미아의 '님루드(현 이라크 티그리스 강변 니네베의 남쪽 약 35km에 위치하는 고대 제국 아시리아의 도읍지 가운데 하나)'에 있는 바빌론의 수호신 마귀들의 두목 바알세불, 마르둑의 아들 나부 신전에서 발견된 아시리아 왕 "샴쉬-아다드 5세(Shamshi-Adad V)"의 석비에 나타나 있는 바알 마르두크의 행운의 부적 "크로스파테(cross pattée)"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상징인 바벨론제국의 수호신, 귀신의 왕 바알세불, 마르둑의 강력한 무기 "번개(卍)"를 상징하며 감마디온(Gammadion), 파일펏(Fylfot), 스와스티카(swastika), 하켄크로이츠(Hakenkreuz), 갈고리 십자가 등으로 불린다. 특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신과 아들과 딸들인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테나여신의 상징과 모티브로 고대인들은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를 태양의 빛, 혹은 우주의 순환 및 윤회를 형상화한 것으로 여겼다.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는 '석가모니' 이전부터 불교의 모태가 되는 힌두교의 태양신 "비슈누(visnu)"의 상징 이었다. 비슈누의 가슴에 있는 소용돌이 모양의 털에서 발하는 서광을 가리켰다. 불교에서 '만자(卍)'는 좋은 징조를 가리키는 길상(吉祥)의 상징으로, 비슈누의 9번째 아바타 석가모니의 가슴과 발바닥에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스와스타 만짜(卍)' 문양이 있다.  이것이 바로 노아의 4대손 증손자, 사탄숭배자인 반역자 "니므롯(נִמְרוֹד)"이 건국한 인류 최초의 제국, "바빌론(בָּבֶל) 제국"의 상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