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uenot Monument(위그노 기념비) 198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프랑스 위그노족이 남아프리카에 도착한 지 300주년을 기념했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위그노(칼뱅주의)의 심볼리즘 "피라미드(피라미디온 이라고도 함) 기념물이 Graaff Reinet(그라프 레이넷)의 교회 광장에 세워졌다. 1988년 4월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프랑스 영사 제럴드 페롤레(Gerald Perrolet)가 기념비를 공개했다.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꼭대기에 놓인 누(Nu)의 둔덕 '관석(Capstone)'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에는 "모든 신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자웅동체 신 누(이집트 신화)는 세상의 첫 시작에 빛도 없는 혼돈의 바다, 즉 심연이 있었다. 이는 "누(자웅동체 신)"라고 불리었는데, 어느 날 이곳에서 벤벤이라는 누의 둔덕(캡스톤 Capstone 관석)이 솟아올라 아툼이라는 최초의 창조신이 탄생하였다. 아툼은 태양신 라를 창조하고, 라(호루스)는 법과 조화의 여신 마트를 낳았다. 이로써 우주에는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자리 잡게 되었다.
이집트 신화 최초의 신, 누의 모습을 보면 여성의 신체 구조인 유방이 있으며, 남성의 특징인 턱수염과 성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자웅동체다. 피라미드 벤벤은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신, 누(Nu)에서 솟아오른 둔덕(성기)이다. 이 위에 아침에는 태양신 케프리, 낮에는 라(호루스), 저녁에는 아툼이 내려와 앉았다고 하여 벤벤과 태양신을 동격으로 여겼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그 형태를 본떠 만든 벤벤석을, 태초의 태양빛이 가장 먼저 닿은 장소인 성스러운 바위로 믿었다. 이후 태양 광선처럼 길쭉한 사각형 기둥이 더해져 오늘날의 오벨리스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대표적인 태양신 숭배의 상징으로, 고대 이집트에서는 새로운 왕이 나올 때마다 오벨리스크를 세웠다. 그 결과 기원전 1300년 시기에는 이집트 전역에 걸쳐 오벨리스크가 존재하였으며 태양신 바알숭배(Baal) 상징이다.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에 있는 개신교 칼뱅주의 위그노 난민들이 세운 오벨리스크는 4개의 면을 지닌, 점점 가늘어지며 꼭대기에는 피라미드 모양의 꼭대기를 장식한다. 피라미드는 바빌론의 지구라트를 의미하며, 기원전 6세기 신바빌로니아 시대에 세워졌으며, 인류 최초의 무당, 마녀인 음녀 세미라미스의 사생아 태양신 탐무스(성탄절: 12월 25일)의 아바타 바알 마르두크신에게 바쳐진 바벨탑이다.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사탄숭배자 니므롯이세운 인류 최초의 바벨탑이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의 모티브가 되었다. 오벨리스크는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숭배 신앙의 상징으로 불리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사탄숭배의 대표적 아이콘이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상징이 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의 상징들이다. 그리고 개신교는 주로 교회(에클레시아: 아테나 여신의 민회)의 꼭대기에 뾰족한 방첨탑, 바알의 성기 오벨리스크를 상징하는 피라미드를 세우고 꼭대기에는 바알의 사형틀 크룩스 이미사(라틴십자가)를 장식한다. 정교회와 로마카톨릭에서는 가끔 하늘의 여왕, 바빌론의 대 창녀 이슈타르 여신의 옥타그램(Octagram)을 장식하기도 한다.
칼빈주의 위그노 상징 누(Nu) 둔덕(성기) ‘벤벤’(benben)
피라미드는 원래 하늘의 여왕, 천상의 어머니, 바다의 별인 처녀 이시스의 아들, 호루스 숭배신앙을 상징하며 세워진 기념비다. 이것이 칼뱅주의 위그노(Huguenot)의 심볼리즘 "피라미드(피라미디온 이라고도 함)"다. 사각뿔 형태의 석상 꼭대기는 이집트 창조 신화(헬리오폴리스 버전)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는 태초에 '누'라는 혼돈의 바다(혹은 심연, 나일강)가 있었고, 그곳에서 벤벤(Ben-ben)이라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동시에 가진 '자웅동체 신' 누(Nu) 둔덕(성기)이 솟아올라 아툼('완전한 자' 또는 '세계의 완성자')이라는 최초의 이집트 창조신이 탄생하였다.
초기의 오벨리스크는 ‘벤벤’(benben)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아툼은 태양신 라(호루스)를 창조하고, 라(호루스)는 법과 조화의 여신 마트를 낳았다. 이로써 우주에는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피라미드 벤벤은 일반적인 모습의 오벨리스크와 달리 기둥이 없는 형태로 피라미드 모양을 띄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특정 시기가 되면 태양신이 오벨리스크를 통해 지상으로 내려온다고 믿었다. 이때 인간을 제물로 인신공양을 드렸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와 프리메이슨, 개신교 칼뱅주의 위그노의 심볼리즘 "모든 신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자웅동체 신 누(Nu) 둔덕(성기) 피라미드 ‘벤벤’(benben)이다.
1688년 남아프리카에 온 프랑스인 "위그노(개신교 칼빈주의)"를 기리기 위해 198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프랑스 위그노가 이 나라에 도착한 지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턴 케이프 주의 그라프 레이네(Graaff-Reinet)의 교회 광장에 태양신 호루스 숭배신앙(기독교 성탄절 12월 25일)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태양시계 솔라 피라미드"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위그노 칼뱅주의 상징 태양시계 솔라 피라미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에서 다시 되살아난다고 믿었기 때문에 태양신 호루스의 화신인 죽은 파라오가 살 사후세계의 왕궁을 짓기 위해 "피라미드(피라미디온 이라고도 함)"를 만들었다. 이것을 모티브로 하여 1688년 프랑스를 떠나, 남아프리카로 건너간 프랑스인 개신교 칼뱅주의 위그노(Huguenot)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턴 케이프주의 그라프 레이네(Graaff-Reinet)의 교회 광장에 세워진 기념비가 피라미드와 태양시계 솔라 피라미드다.
태양신이 타고 다니는 병거 태양전차, 8개의 빛살(이슈타르 여신의 팔각성 옥타그램)을 가진 태양수레바퀴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개신교 칼뱅주의 위그노의 기념비, 태양시계 솔라 피라미드, 피라미드(피라미디온 이라고도 함)는 모두 다, 창조주 야훼께서 가장 미워하고 증오하는 태양신 바알숭배의 상징들이다. 그리고 칼뱅주의 위그노의 기념비 피라미드는 고대에는 바빌론의 지구라트를 의미하며, 기원전 6세기 신바빌로니아 시대에 세워졌으며 유대인들은 이것을 "바벨탑(מִגְדַּל בָּבֶל)"이라고 불렀다. 1688년 프랑스를 떠나, 남아프리카로 건너간 개신교 칼뱅주의 위그노(Huguenot)의 피라미드는 바벨탑의 지구라트를 모티브로 하였다.
▲태양시계에는 대부분의 케이프 위그노(Cape Huguenots)의 이름과 그들을 데려온 선박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썬포인터(Sunpointer)에는 <칼뱅주의 왈도파 복음주의> 모토인 Post Tenebras Lux(Light after Darkness)가 새겨져 있다.
Lucifer(שָׂטָן, Devil)는 Lux에서 파생된 '빛'을 뜻하는 여성형 명사 Lux와 '나르다'를 의미하는 동사 ferō (ferre-tuli-latum)가 합쳐진 단어로 '빛을 가져오는 존재'라는 뜻으로, 우두움 후에 타락한 천사 곧,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사탄 마귀 곧 루시퍼가 인류의 구원자로 올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이 장로교 칼뱅주의 모토 Post tenebras Lux(Lucifer)다.
기독교 하나님(호루스)의 상징 누의 둔덕(캡스톤 Capstone 관석)
폴란드 자모시치에 폴란드의 여왕, 하늘의 여왕으로 불리는 하늘의 여왕 마리아(그레이트 마레: 말과 당나귀의 수호자) 교회에 요한 바오로 2세(폴란드식 이름 카롤 보이티야 Karol Wojtyla)의 출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단 위에, 태양신 호루스, 일루미나티, 기독교 그리고 사탄숭배의 상징인 전시안(all-seeing eye of God 모든 것을 보는 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신자들을 응시하고 있다. 호루스의 눈은 고대 이집트의 신격화된 "호루스(제우스 아문의 아들 예수)"의 현신 파라오의 왕권을 보호하는 상징이다. 태양의 눈, 라의 눈 또는 달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호루스의 오른쪽 눈은 라의 눈으로 태양을 상징하고, 왼쪽 눈은 토트의 눈으로 달을 상징한다.
기독교에서 세상과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신의 눈 또는 '섭리의 눈(Eye of Providence)'으로 칠십인역에는 '테우 옵탈몬(Θεοῦ ὀφθαλμῶν)'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제우스의 눈이다. 호루스의 눈 또는 루시퍼의 눈(Lucifer's Eye)으로도 불린다.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와 기독교, 사탄숭배의 상징이다. 일루미나티, 예수회, 프리메이슨, 세계 교회 협의회, YMCA, YWCA 등 기독교의 모든 조직인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는 항상 타락한 천사 사탄, 샛별, 새벽별로 불리는 사탄 루시퍼가 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이렇게 찬양한다. Flammas eius Lūcīfer mātūtīnus inveniat 불타오르는 새벽여신 루시퍼가 인류를 찾으신다. Christus Fillus tuus(Lucifer)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 사기꾼(유대인의 멸칭으로 히브리어 원문에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Ιησούς Χριστός) 당신은 새벽여신 루시퍼의 아들입니다.라고 스스로 고백한다.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사상과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 판테온의 다신교(잡신숭배)를 혼합한 헬레니즘 종교인 기독교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 구원자 소테르 다이몬(제우스의 종교이름)이다. 헤브라이즘의 복음(הַבְּשׂוֹרָה ישוע = יהוה)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히브리어 오리지널 텍스트(고유명사: יֵשׁוּעַ הַמָּשִׁיחַ)에는 단 한마디도 없다. 태양신 바알숭배(사탄숭배의 아이콘) 종교인 기독교가 변개하고 각색한 이름이다.
아메넴헤트 3세(Amenemhat III)의 피라미드
검은 피라미드(Black Pyramid), 제12왕조의 아메넴헤트 3세(Amenemhat III)의 피라미드. 이집트 박물관, 카이로. 아메넴헤트 3세가 지은 건축물들 중 백미로 꼽히는 것이 바로 다슈르와 하와라의 피라미드다. 유명한 것은 다슈르의 피라미드로, 현지에서는 '검은 피라미드'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이집트 중왕국 제12대 왕조 6대 파라오 아메넴헤트 3세(Amenemhat III)의 피라미드 동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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