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델 프리오라토(Santa Maria del Priorato) 교회의 정면에 사탄숭배의 아이콘 거대한 뱀 두 마리, 하늘의 여왕 처녀 여신 루시퍼(샛별, 새벽별) 마리아 교회의 수호신 사악한 괴물 스핑크스, 그리고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가 디자인되어 있다.
산타 마리아(Santa Maria) 델 프리오라토 교회와 '몰타 기사단'
산타 마리아 델 프리오라토 교회(Santa Maria del Priorato Church)는 몰타 기사단 수도원의 수도원 교회로, 이탈리아 로마의 아벤티노 언덕(Aventine Hill)에 위치한 로마 카톨릭 교회다. 아벤티노(Aventine Hill)는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로, 로마의 기원이 된 곳으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제우스의 아들 구세주 소테르 다이몬이라는 뜻) 예수의 어머니 루시퍼(샛별, 새벽별, 금성) 파르테노스(Παρθένος 처녀 여신) 마리아( Maria 암말 mare의 복수형)께 봉헌된 교회(바알신전)다.
이 장소의 첫 번째 교회는 939년에 지어졌는데, 그 후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개조되었다. 14세기에 수도원이 해체되자 몰타 기사단이 그 부지를 인수했고, 1550년대에 교회를 재건했다.
몰타 기사단은 600년 교황 그레고리오 1세의 명을 받아 유럽 십자군 전쟁 시기에 결성된 가톨릭의 기사 수도회로, 예루살렘에 세워진 정식 명칭은 '성 요한 기사단, 로도스 기사단, 몰타 기사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제1차 십자군 이후 1113년에 교황 파스칼 2세에게 기사 수도회로 정식 승인을 얻어 1119년에 설립되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배후, 세계를 정복한 바티칸 예수회의 하부조직인 몰타 기사단 수도회는 십자군 전쟁 때 중동에 몰려가 살육과 약탈을 저지른 기독교 왕국의 기사단으로 로마 카톨릭의 군사조직이다.
11세기 십자군 원정 당시 예루살렘 성지와 순례객들에게 의료 봉사를 제공하던 조직에 기원을 두고 있지만 사실상 몰타 기사단은 교황에 복종을 서약한 가톨릭 평신도 단체로 성전 기사단과 함께 팔레스타인 지역의 중요한 기독교 제국의 종교기사단이다.
그리고 교황 비오 10세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하였다. 교황 쥴리어스 2세는 세상에 있는 다른 또 하나의 하나님이라고 한다. 또한 카톨릭의 교회법은 교황 요한 22세에게, "우리 주 하나님이신 교황"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아벤티노 마리아 교회와 몰타기사단의 상징과 모티브, 엠블럼 자체가 싹 다 사탄숭배의 상징들이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기독교 자체가 거대한 사탄숭배 조직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 바알 마르두크의 엠블럼 "몰타 기사단의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는 바깥으로 갈수록 팔이 넓어지고 중심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십자 문양이다. 중세 초기부터 나타나며, 템플 기사단, 몰타 기사단과 기독교 상징으로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독일군의 상징인 철십자(Iron Cross)도 크로스 파테의 일종이다.
산타 마리아 델 프리오라토 교회의 '스와스티카(만자 卍)'
레바논의(페니키아: 현대 레바논 민족의 직계 조상) 주도 바알베크는 로마 제국의 최대 성지다. 바알벡신전은 800t이 넘는 24개의 거대한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 제국 시대에 헬리오폴리스(Ἡλιούπολις 태양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로마 제국의 최대 성지 가운데 하나였다. 바로 귀신의 왕 바알 제우스 신전의 상징과 모티브가 번개 Swastika '만자(卍)'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신전이 있는 이곳에서는 바알베크 국제 페스티벌이(The Baalbek International Festival) 매년 열린다. 페니키아의 주요 거점이 게발(비블로스, 기독교 바이블의 어원이 여기에서 나왔다), 티레, 시돈과 같은 도시국가였다.
그리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는 아들 사기꾼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에베소서 2:2)이 제우스다. 재미있는 사실은 예수의 어머니 루시퍼(금성, 비너스, 샛별, 새벽별)로 불리는 '아벤티노 산타 마리아(Santa Maria 성모마리아) 교회'의 상징과 모티브가 제우스의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와 헤라가 보낸 괴물 스핑크스(Σφίγξ)다.
그리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수호여신 금성(루시퍼) 산타 마리아(Santa Maria 성모마리아)의 정체 애너그램(Anagram : 글자의 순서를 바꾸어 본래의 뜻을 숨기는 것)이 사탄 마리아(Satan Maria)다.
아벤티노 산타 마리아(Santa Maria) 교회의 수호신 '스핑크스'
몰타 기사단 수도회의 루시퍼(비너스) 마리아께 봉헌된 아벤티노 마리아 교회의 수호신 스핑크스는 상반신은 여자이고 하반신은 독수리 날개가 있는 사자의 모습으로 사악한 괴물이다. 사자와 독수리는 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으로 제우스의 누이이자 아내인 헤라가 보낸 괴물이다.
그리스어 스핑크스(Σφίγξ)는 ‘교살자,’ 다시 말해 '목을 졸라 죽이는 자'라는 뜻이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몰타 기사단 수도회 성모 마리아 교회의 모티브와 상징이, 사악한 괴물, 스핑커스와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라는 사실이다.
신화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바알세불 제우스의 부인, 헤라의 명령으로 테바이에 있는 바위 산 부근에서 살았다. 거기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침에는 네 다리, 낮에는 두 다리, 밤에는 세 다리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 라는 수수께끼를 냈다. 그리고 이것을 풀지 못한 사람은 스핑크스가 잡아먹어 버렸다고 한다. 테바이의 왕도 이에 도전했다가 풀지 못해 죽고 말았다.
그런데 용감한 젊은 오이디푸스가 나타나 그것은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그가 슬기롭게 수수께끼를 풀자 스핑크스는 굴욕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는 신화가 있다. 이렇게 교살자, 목 졸라 죽이는 사악한 괴물 스핑커스와, 바벨론종교의 점성술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가 아벤티노 마리아 교회의 모티브와 상징이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11:14 바알숭배 종교이며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요하난 계시록 17:5에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기독교는 인류 최대의 맘몬종교)이라, 땅의 음녀(바알숭배 종교)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기독교상징,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유대주의 루터 '유대인의 사지를 XX죽여라' (0) | 2023.10.15 |
---|---|
산타 '마리아(미네르바)' 교회의 놀라운 진실! (0) | 2023.10.12 |
창세기 1:1에 나타난 '짐승수 666'의 비밀 ? (1) | 2023.10.06 |
칼뱅주의 위그노 기념비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1) | 2023.10.04 |
성공회 묵주(염주), 묵주기도 (1) | 202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