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아버지 루터는 "유대인이 탈무드나 기도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사지를 XX죽여라" 유명한 역사학자인 윌리엄 쉬러(William Shirer)는 그의 저서에서 독일 교회가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두 가지 요인 중 하나는 개신교 프로테스탄트의 아버지 루터의 '반유대적 선동'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가 태동한 이후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이 사탄 마귀의 종 '마르틴 루터'다.
'마르틴 루터' 와 핵심 사상 '다섯 솔라(Five Solas)'
루터는 기독교(☧: Χριστός 제우스교)를 개혁한 제우스교 숭배자이며 헤브라이즘 야훼의 거룩한 복음(יהוה=ישוע)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보편교회(Holy Catholic Church 로마 카톨릭 교회)'의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신학자다. 야훼께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교의 학문 신학(神學 Θεός+λόγος)을 만드신 적이 없다.
루터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던 중, 길을 가다가 천둥과 벼락(제우스의 번개 swastika 卍)이 떨어지자 순간 땅으로 엎어지면서 광부들의 수호성인을 큰 목소리로 불렀다고 한다. 오! 성 안나여 나를 도우소서! 저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천둥과 벼락(제우스의 번개 swastika 卍)을 테오스(제우스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고 1505년 7월 17일 에르푸르트(Erfurt)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소속 “검은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사 신부(神父: 귀신의 아비)가 되었다.
루터의 핵심 사상은 구원과 그에 따른 영생은 선행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의 구속자(σωτήρ)이신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Deus)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Ιησούς Χριστός)를 믿는 믿음을 통해 제우스(θεος, Deus=Ζεύς, Δίας는 모두 동의어)의 은혜와 선물이라고 주장한다.
1.오직 성경(Sola Scriptura; 솔라 스크립투라): 기독교 뉴에이 판테온 소설 번역본 바이블(Bible)을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고 주장한다.
2. 오직 그리스도(Sola Christus; 솔라 크리스투스): 귀신의 왕 바알세불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πατέρας θεών και ανθρώπων)' 제우스의 아바타 익투스(ΙΧΘΥΣ) 오직 예수(solus Christus, 탈무드: 사기꾼, 저주받은 사생아)만이 구원자라고 주장한다.
3. 오직 은혜(Sola Gratia; 솔라 그라티아): 인간은 오직 '제우스(Θεός, Deus=Ζεύς, Δίας는 모두 동의어)'의 은혜(Sola Gratia)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4. 오직 믿음(Sola Fide; 솔라 피데): 기독교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제우스의 아들) 때문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제우스)'의 은혜에 의해 칭의('의롭게 됨')를 얻는다”라고 주장한다.
5. 오직 '하나님(제우스 Θεός , Deus)'께 영광을(Soli Deo Gloria; 솔라 데오 글로리아): “오직 하나님께 영광”안에 모두 요약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제우스)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제우스 Θεός , Deus)으로 말미암으며 하나님(제우스 θεος, Deus)께로 라고 주장한다.
루터와 반유대주의 "유대인이 탈무드나 기도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사지를 XX죽여라."
역사학자인 윌리엄 쉬러(William Shirer)는 그의 저서에서 독일 교회가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두 가지 요인 중 하나는 개신교 프로테스탄트의 아버지 루터의 '반유대적 선동'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가 태동한 이후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이 사탄 마귀의 종 '마르틴 루터'와 기독교 신자인 '아돌프 히틀러'다.▶홀로코스트와 반유대주의 개신교의 아버지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1483-1546)는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 Χριστός 제우스교) 종교개혁의 중요한 지도자였다. 유대교에 대한 그의 입장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유럽 유대인의 곤경에 관심을 보였던 그의 초기 경력부터, 유대인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지 못한 것에대 분노와 적개심은 말년에 이르러서는 그의 발언과 저술에서 노골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인(Martin Luther and antisemitism)' 태도를 보이기까지 그의 입장은 극적으로 돌변했다. 심지어 루터는 "유대인이 탈무드나 기도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사지를 XX죽여라" 는 선동까지 하며 미치광이처럼 행동하며 광기를 부렸다.
루터의 활동 초기 단계(1536년경까지)에 그는 유럽에서 곤경에 처한 유대인들에게 우호적이었으며, 자신의 종교 개혁을 통해 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는 기대에 부풀어 열광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히브리어 원문에도 없는 변개된 번역본을 성경(Holy Bible)이라고 주장하며 헬레니즘 종교인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πατέρας θεών και ανθρώπων)' 제우스( Θεός, Deus)의 아들 익투스(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Ιησούς Χριστός)를 구원(σωτήρ: 제우의 종교이름)의 복음(Ευαγγέλιο)이라고 주장하며 설득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유대교(Judaism)를 비난하고 그 추종자들을 가혹하게 박해하였다. 그는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기독교계(Christendom)가 그들을 추방하지 못한 것을 개탄하며 반유대주의 선동을 제안했다.
"첫째, 그들의 회당이나 학교에 불을 지르는 것과..."
"둘째, 나는 그들의 집도 부수고 파괴할 것을 충고한다..."
"셋째, 우상 숭배, 거짓말, 저주, 신성 모독을 가르치는 그들의 기도서와 탈무드 서적도 모두 가져가라고 충고한다."
"넷째, 나는 그들의 랍비들이 앞으로 생명과 사지를 잃는 고통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충고한다..."
"다섯째, 유대인들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안전 운행을 완전히 폐지할 것을 충고한다..."
"여섯째, 나는 그들에게 고리대금업을 금지하고 은과 금의 모든 현금과 보물을 그들에게서 빼앗을 것을 충고한다..."
"일곱째, 젊고 힘센 유대인과 유대인들의 손에 도리깨, 도끼, 괭이, 삽, 곤봉, 물레 등을 쥐어 주고 그들이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빵을 벌게 해 줄 것을 충고한다… 그들이 우리나 우리 아내, 자녀, 하인, 가축 등에게 해를 끼칠까 두렵다... 그렇다면 프랑스, 스페인, 보헤미아(현 체코 지역의 명칭) 등 다른 나라의 상식을 모방하여 … 그들을 이 나라에서 영원히 쫓아내어 추방합시다…"라고 선동질을 하였다.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하여
1543년에 루터는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하여』(On the Jewish and their Lies)라는 책에서 유대인은 “비천하고 음란한 백성, 즉 하나님(제우스)의 백성이 아니다. 그들의 혈통과 할례, 율법( תורה 모세오경)에 대한 자랑은 더러운 오물(쓰레기)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망언을 했다. 그들은 "마귀의 똥... 돼지처럼 뒹굴고 있는 것"으로 악마의 배설물로 가득 차 있다. 유대인의 회당은 "더러워진 신부요, 고칠 수 없는 창녀요, 사악한 창녀다..."라고 미친 광기를 부렸다.
루터는 그들의 회당과 학교에 불을 지르고, 기도서를 파괴하고, 랍비들의 설교를 금지하고, 집을 파괴하고, 재산과 돈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에게 자비나 친절을 베풀어서는 안 되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고, 이 "독이 든 벌레들"은 강제 노동에 징집되거나 영원히 추방되어야 한다. 그는 또한 "그들을 죽이지 않은 것은 우리 잘못"이라고 쓰면서 루터는 유대인 역사가 "많은 이단에 의해 공격"을 받았으며 그리스도( ☧ 제우스의 구워자 소테르)께서 유대 이단을 쓸어버리셨고 "지금도 우리 눈앞에서 매일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계속하고 계신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대인의 기도를 "신성 모독"과 거짓이라고 낙인찍고, 일반적으로 유대인을 영적으로 "눈이 멀고" "모든 마귀에 사로잡힌 자들"이라고 비방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공공의 적이다. 그들은 성모 마리아를 창녀, 그리스도를 사생아, 기독교 그리스도인들 변태 또는 낙태(Mahlkälber: meal calves) "밥 먹는 송아지"라고 부르며 제우스의 아들 주(Kyrios: 마귀 두목의 호칭)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하였다. 탈무드(התלמוד)는 하늘의 여왕 음녀(창녀) 마리아(Maria: 암말 mare의 복수형)를 הָאַשְׁפֹּת(아쉬포트: 똥더미, 대변, 배설물, 거름더미, 쓰레기통이란 뜻)라고 불렀다.
'♓기독교상징,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스포드 그리스도 교회의 만자(卍) (1) | 2023.10.18 |
---|---|
페트로스(베드로)의 충격적인 비밀 ! (2) | 2023.10.16 |
산타 '마리아(미네르바)' 교회의 놀라운 진실! (0) | 2023.10.12 |
산타 마리아 델 프리오라토 교회의 '만자(卍)' (0) | 2023.10.11 |
창세기 1:1에 나타난 '짐승수 666'의 비밀 ? (1) | 20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