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난(יְהוֹחָנָ֣ן) 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τὸν ἀριθμὸν τοῦ θηρίου)"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ἀριθμὸς γὰρ ἀνθρώπου ἐστίν)"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18=9)이다.
제우스의 (Θεός, Ζεύς, Δίας)의 이니셜 (Θ세타)
짐승수가 설계된 창세기 1:1, 2701 땅의 숫자 703을 빼면 666을 3번 더한 1998=666이 703을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2701에서 703을 빼면 =1998=666+666+666으로, 666(18=9)은 36번째 정삼각형수이지만 숫자 9와 관련된 수로 짐승수 666=18= 숫자 9= 헬라어 Θεός(Ζεύς, Δίας)의 이니셜(Θ세타)이다.
히브리어 알파벳 숫자 9 "Teth(테트 ט: 뱀, 용, 마귀, 사탄이 에워싸다, 포위하다)"를 의미하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에베소서 2:2)' 천신(天神) 천둥과 번개 신(卍: 초기 기독교의 십자가 Swastika in Byzantine church)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를 상징하는 숫자 값이다. 이것을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서는 한글 번역 하느님(God) 또는 하나님(한자식 표기 옥황상제: 무당과 도교의 수호신)으로 숭배한다.
9는 모든 숫자들 중에서 가장 신비한 현상을 만드는 숫자다. '9'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서는 몸뚱아리 1개 머리가 3개 달린 삼신 일체신(성부, 성자, 성령)을 나타내며, 그리스 신화에서는 머리가 9개 달린 히드라(그리스어: ‘Ύδρα) 파충류형 괴물이다.
동아시아에서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요괴, 매구, 꼬리가 9개 달린 불여우, 힌두교에서는 불의 신 '아그니(Agni)'의 성수이며, 불교에서는 9가 부처의 삼보(三寶) 중 법(法)을 의미하는 숫자로 상징된다. 진표율사(眞表律師)는 미륵보살에게서 2개의 간자(簡子: 점을 치는 대쪽)를 받았는데, 9 간자와 8 간자였다. 여기서 ‘9’는 법(진리) 그 자체를 뜻한다.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Θεός(Ζεύς, Δίας)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구원자 그리스도(Σωτήρ δαίμων: 제우스의 종교 이름) 예수 물고기(쌍어문)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이다. 그래서 바벨론 종교(압칼루 물고기), 카톨릭(큰 물고기 다곤), 개신교(작은 물고기 익투스), 힌두교(인간물고기 마츠야), 불교(목탁 물고기), 자이나교 티베트불교(황금 쌍어 아쉬타만갈라), 무당(북어 물고기) 등 모든 종교가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를 숭배하게 된 것이다.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사전적 의미는 물고기, 고기, 멍청한 인간, 수산 시장, 물고기자리(쌍어문)라는 뜻이다.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은 숫자 18(죄: חָטָא)의 장본인 마귀, 사탄(שָׂטָן 18)이 703(הָאָֽרֶץ the earth)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하나님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가 이 땅을 포위하고 숫자 86(אֱלהִים Elohim 창조주)과 사람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형국이다.
이것이 창세기 1:1에 설계된 짐승의 수 666의 메시지다. 요하난(יְהוֹחָנָ֣ן) 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τὸν ἀριθμὸν τοῦ θηρίου)"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ἀριθμὸς γὰρ ἀνθρώπου ἐστίν)"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다. 해석하자면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통치자 임금, 짐승(beast)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 신자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
2022년 1월 기준, 총 7,376개의 언어 가운데 기독교 바이블은 719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보급되었다. 신약 바이블은 1,593개 언어로, 단편으로 된 바이블은 1,212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아직 3,852개의 언어는 번역되지 않았거나 번역 중에 있다. 전 세계, 3,52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전 세계 3,524명의 신(神 god, deity)들이 <기독교 뉴에이지 판테온 소설>에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ישוע=יהוה) 창조주 야훼 엘로힘을 삭제하고 이슬람교의 달신 알라, 불교의 석가모니 부처님 등 온갖 잡신들로 변개하고 각색하였다.
그러나 야훼(יְהוָה֙=ישׁוּעָ)께서는 'אֵ֥ת(holy sacrifice)'의 거룩한 희생으로 부활의 첫 열매(בְּרֵאשִׁ֖ית=ישׁוּעָ)가 되신 예슈아님 께서 사탄(שָׂטָן 18), 마귀의 노예로 사주팔자 운명에 묶인 인간들에게 구원의 팡패가 되어 주시겠다는 메시지 베레쉬트 913(בְּרֵאשִׁ֖ית 첫 열매)와 알파벳 6개(퍼펙트)가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값 2701, 73th 야훼의 방패(יְהוָ֤ה מָגֵן) 또는 다윗의 방패(מָגֵן דָּוִד)가 설계되어 있다.
최초의 여자 물고기(ΙΧΘΥΣ) '아타르가티스(Atargatis)'
그리고 최초의 여자 '물고기(ΙΧΘΥΣ)'는 "아타르가티스(Atargatis)"다. 아시리아의 여왕 세미라미스(사생아 태양신 탐무스의 어머니)의 어머니다. 최초의 여자 '물고기(ΙΧΘΥΣ)'는 기원전 1000년경 아시리아 문명에서 출현한다. 아시리아의 여왕 세미라미스(Semiramis)의 어머니인 여신 아타르가티스(Atargatis=Derceto)는 생식의 여신, 땅과 물, 풍요의 여신, "위대한 어머니 신"이며 북시리아 지방의 여신들 중 최 상위의 여신이었다. 아타르가티스에 대한 숭배는 그리스와 로마인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이어진다.
'아타르가티스(Atargatis)'의 출생 비밀은 하늘에서 '거대한 알' 하나가 유프라테스 강으로 떨어졌는데, '물고기(ΙΧΘΥΣ)'가 점프해 알을 땅으로 던졌고 비둘기가 날아와 이 알을 품어 부화시켰는데 여기서 나온 것이 '아타르가티스'라는 신화다. 시리아에서는 비둘기와 물고기가 신성한 동물로 대접받고 물고기를 먹지 않는 관습이 생겼다.
▲데메트리우스 3세 의 동전 뒷면에는 베일을 씌운 물고기 몸의 아타르가티스가 보리 줄기 옆에 알을(알에서 시리아 비너스의 탄생) 들고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데르케토'(Derceto: 아타르가티스의 그리스 버전)는 자신을 살려준 "예수 물고기'(ΙΧΘΥΣ)"를 기리기 위해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하느님(Θεός)"께 '물고기자리(constellation Pisces)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생긴 별자리가 바로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쌍어궁(雙魚宮, ♓, Pisces)이 생겼다고 한다.
바벨론종교 전신인 기독교 하나님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
목성(Δίας)은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는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찰 가능하고 가끔은 태양이 낮게 뜬 낮에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바벨론 사람들의 종교에서 Jupiter(Δίας)는 그들의 신 마귀들의 두목 퀴리오스(Kyrios, 주, 主) 바알세불(벨) 마르두크(태양신 니므롯, 탐무스 크리스마스 12월 25일)를 상징했다. 이들은 목성이 황도를 따라 약 12년 동안 공전한다는 사실을 통해 황도 12궁을 만들었다.
황도 12궁의 제12궁이 바로 기독교의 구세주 예수 물고기(ΙΧΘΥΣ)다. 그리고 통치자 임금이 바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짐승의 수666)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제우스(Θεός, Ζεύς, Δίας)다.
귀도 보나티 (Guido Bonatti, 1296년에서 1300년 사이에 사망)는 이탈리아의 수학자 이자 천문학자이자 점성가였으며 13세기의 가장 유명한 점성가였다.
귀도 보나티의 1550년판 점성술 교과서,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에(Liber Astronomiae)의 목판화 속의 물고기자리가 바로 기독교의 예수 물고기 익투스 쌍어궁이다. 이처럼 기독교는 정확하게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사탄숭배교(짐승의 수666) 임이 역사적 사실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밝혀졌다. 귀도 보나티는 이탈리아의 수학자, 천문학자 , 13세기에 가장 유명한 점성가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1277년경에 쓰인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에다. 이 책은 2세기 동안 고전적인 점성술 교과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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