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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징,자료

옥스포드 그리스도 교회의 만자(卍)

by Ahuviאב 2023. 10. 18.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Oxford) 구불구불한 사행(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는 고대 종교 및 문화의 상징으로, 주로 다양한 유라시아 문화권과 일부 아프리카 및 미국 문화권에서 사용되었으며, 살인마 반유대주의 히틀러의 나치당과 신나치주의자들, 그리고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사용되었다. 초기 기독교(Swastika in Byzantine church)와 현재 힌두교, 불교, 무당, 자이나교 등을 포함한 종교에서 신성과 영성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옥스퍼드 그리스도 교회 Christ Church, Oxford

옥스퍼드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대학이 바로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옥스퍼드 예수 그리스도 교회(Christ Church, Oxford)"다. 영화 〈해리포터〉의 촬영지이자 옥스퍼드에서 가장 큰 대학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당인 동시에 대학이기도 하며 옥스퍼드에서 가장 큰 대학이기도 하다. 

 

1525년 울시 추기경이 추기경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하면서 현재까지 13명의 영국 총리, 17명의 대주교, 철학자 존 로크, 과학자 로버트 후크 등 수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할 정도로 전통이 깊은 대학교다. 시인이자 공예가였던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인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출신이다. 

 

1648년 성당에 6톤이 넘는 그레이트 톰 종을 달고 매일 9시 5분 학생들의 통행 금지를 알리는 101번의 타종을 울렸는데 당시 대학의 학생수가 101명이었다. 1546년 헨리 8세에 의해 설립된 이 대학은 2022년 현재이 대학에는 661 명의 학생이 있다. 

 

2022 년 현재 그리스도 교회는 7억 7천만 파운드로 옥스포드 대학 중 가장 부유한 대학 중 하나다. 매년 5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는 옥스퍼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이다.

 

옥스퍼드 그리스도 교회 바알숭배의 상징 '만자()'

만자( 또는 )는 고대 종교 및 문화의 상징으로, 주로 다양한 유라시아 문화권과 일부 아프리카 및 미국 문화권에서 사용되었으며, 히틀러의 나치당과 신나치주의자들, 그리고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상징으로도 널리 알려져 사용되었다. 지금도 기독교, 힌두교, 불교(무당), 자이나교를 포함한 인도 종교에서 신성과 영성의 상징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만자(卍)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स्वसतिक(svastika 스바스티카)'는 행복, 웰빙, 안녕, 복지를 의미하는 강력한 무기 행운의 부적이다. 힌두교에서는 오른쪽을 향한 기호(시계 방향)()를 스와스티카라고 하며 수리야( सूर्य 인도 신화의 태양신), 번영과 행운을 상징한다.

▲수리야는 다르마차크라(Dharmachakra) 로도 해석되는 차크라로 묘사된다. 수리야는 힌두 점성술의 '황도대(zodiac)' 체계에 있는 12개 별자리 중 하나인 힌두교 비슈누의 4번째 아바타 나라심하(사자자리)의 군주다.

왼쪽을 향한 기호(시계 반대 방향)()는 칼리의 밤 '칼라라트리(Kālarātri, 어두운 )' 또는 탄트라적 측면을 상징하는 사우바스티카(sauvastika)라고 한다.

 

자이나교 상징주의에서는 24명의 티르탄카라(영적 스승이자 구원자) 중 일곱 번째인 수파르쉬바나타를 상징하며, 불교 상징주의에서는 부처(석가모니)의 Icon of Buddha's footprints(불교 부처의 발자국 아이콘) 상서로운 발자국(Buddha footprint)을 상징한다.

▲부처의 발바닥에 기독교의 십자가(스와스티카)와 익투스 물고기, 익투스 태양수레바퀴가 모두 똑같다.

여러 주요 인도-유럽 종교에서 만자(卍)는 번개를 상징하며, 베다 힌두교의 인드라, 고대 그리스 종교의 제우스, 고대 로마 종교의 주피터, 고대 게르만 종교의 토르 등 천둥의 신과 신의 왕을 상징한다. 이 상징은 인더스 밸리 문명(Dholavira)및 사마라의 고고학적 유적과 초기 비잔틴 및 기독교(Swastika in Byzantine church) 예술 작품에서 발견되었다.

에페소스 크리스트▶Sun wheel & 돌라비라 크리슈나▶Sun wheel

인더스 문명 돌라비라(Dholavira) 유적에서 발견된 힌두교의 창조주 비슈누의 아바타 크리슈나의 이니셜 태양 수레바퀴와 소아시아 에페소스에서 발견된 기독교의 구원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 크리스트의 이니셜 태양 수레바퀴가 100% 완벽하게 똑같다.(krishna and christ same)

 

기독교와 사행(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

▲Oxford Christ Church Meander Swastika 만자(卍)와 다양한 만자의 변형(Swastika Variations)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Ζεύς, Δίας, Θεός, Deus, Dios 모두 동의어)의 아들(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교회(εκκλησία του Ιησού Χριστού)의 사행(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Oxford Christ Church) 바닥에 디자인되어 있다.

 

제우스아들(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교회만자()의 기원이 되는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는 샴시 아다드 5세(기원전 824-811년)의 통치 기간 동안 세워진 거대한 아시리아 석상 돌기둥에 새겨져 있다. 노아의 4대손 사탄숭배자 니므롯의 아들 사생아 탐무스(성탄절 12월 25일)의 화신(아바타) 주피터 바알 마르두크 신(מְרֹדָ֔ךְ메로닥)의 엠블럼 행운의 부적이다. 살인마 히틀러와 바알숭배 종교인 독일 복음주의 교회와 루터와 초기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Swastika in Byzantine church)의 상징과 모티브이기도 하다.

 

바알 마르둑의 상징 '크로스 파테'

님루드 나부 신전 아시리아 왕 샴시-아다드 5세의 석비, 바알 마르두크의 크로스 파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십자가다. 스와스티카(Swastika), 파일펏(영어: Fylfot), 감마디온(Gammadion), 테트라스

dkehskdl.tistory.com

"크로스 파테(cross pattée)"는 샴시 아다드 5세(기원전 824-811년)의 통치 기간 동안 세워진 거대한 아시리아 석상 돌기둥에 새겨져 있다. 예수 물고기(쌍어궁 ♓, Pisces)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주피터(Δίας) 바알 마르두크의  크로스 파테 변형(Swastika Variations)이 옥스퍼드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만자()다.

 

예수 물고기(쌍어궁 ♓, Pisces)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바알베크(بعلبك Baalbek)제우스 신전의 만자()

목성 주피터는 고대 바벨론 종교(점성술)의 수호신 반역자 니므롯(탐무스 12월 25일)의 화신 바알(벨) 마르두크를 상징했다. 이들은 목성이 황도를 따라 약 12년 동안 공전한다는 사실을 통해 황도 십이궁을 만들었다.  이것이 기독교의 수호신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이 세상 임금(에베소서 2:2) 천신(天神)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Deus) 신(神 God, deity)이다. 

 

목성 주피터는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로 귀도 보나티의 1550년판 점성술 교과서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아(Liber De Astronomia)'의 목판화 속의 물고기자리가 바로 기독교의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쌍어궁(쌍어궁 ♓, Pisces)이다. 

 

이처럼 기독교는 정확하게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사탄숭배의 아이콘)' 제우스 숭배 종교임이 역사적 사실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밝혀졌다. 귀도 보나티(Guido Bonatti)는 이탈리아의 수학자, 천문학자로 13세기에 가장 유명한 점성가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1277년경에 쓰인 '리베르 아스트로노미아'다. 이 책은 2세기 동안 고전적인 점성술 교과서로 유명하다. 제우스(Θεός, Deus)의 아들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 태양수레바퀴는 힌두교의 다르마 차크라, 불교의 법륜, 티베트 불교에서는 여덟 가지 복을 비는 성스러운 상징 아쉬타망갈라(Ashtamangala) 쌍어궁(雙魚宮, ♓, Pisces) 황금 물고기(Pair of golden fish)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는 이름만 다를 뿐 모두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Θεός, Deus) 숭배 종교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독교는 정확하게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혼합한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사탄숭배 종교임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열왕기상 18장 21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쪽에 다리를 걸치고 머뭇거리고 있을 것입니까? 만일 창조주 야훼가 엘로힘이면 그를 따르고, 만일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 엘로힘이면 그를 따르시오."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옥스퍼드 그리스도 교회의 '문장(Attitude heraldry)'

옥스포드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문장 장미(Rosa Mystica 신비로운 장미)는 하늘의 여왕 바벨론의 수호신 비너스(금성, 샛별) 창녀(음녀) 이슈타르의 상징이다. 이것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여왕 비너스(금성, 샛별) 창녀(음녀) 마리아(탈무드)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탈무드에서 제우스의 아바타(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사생아, 사기꾼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변태 또는 낙태(Mahlkälber: meal calves) "밥 먹는 송아지", 우상숭배자라고 한다. 또한 탈무드(התלמוד)는 하늘의 여왕 음녀(창녀) 마리아(Maria: 암말 mare의 복수형)를 הָאַשְׁפֹּת(아쉬포트: 똥더미, 대변, 배설물, 거름더미, 쓰레기통이란 뜻)라고 부른다.

▲이슈타르 문의 바빌론의 아이콘 사자와  Lion of Babylon (statue) 1876년에 발굴된 바빌론의  사자 상

그리고 옥스포드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문장(Attitude heraldry) 사자 문양은 바알베크(بعلبك Baalbek)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이콘이다. 또한 사자 문양 사탄숭배자 니므롯(נִמְרוֹד, תַּמּוּז 성탄절 1225일)과 바벨론의 수호 여신 창녀 이슈타르(열왕기상 11:5 아스다롯 עַשְׁתֹּרֶת)의 상징이다. 제우스의 아바타(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 교회(Christ Church, Oxford)의 옥스퍼드의 문장은 프랑스와 영국 문장에 자주 등장하는 사자 문장((Lion heraldry)으로 종종 표범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하늘의 여왕 바벨론의 대 창녀 이슈타르의 상징은 여덟 개의 뾰족한 별 옥타그램(팔각성) 금성(샛별, 새벽별, 루시퍼),  장미의 여신이다. 그리고 힘의 상징인 사자도 바벨론의 수호신 이슈타르의 상징이다. 종종 두마리의 암사자를 밟고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다니엘 7장에 나오는 네 짐승(다니엘 7:3~8, 16~27) 중에 바벨론은 사자(אַרְיֵה aryeh 아르예)를 국가의 상징물로 사용하였다. 2400년이 지난­ 지금도 바벨론의 성벽에는 사자가 조각되어 있으며, 거대한 돌사자가 앉아 있는 모양을 볼 수 있다. 다니엘 2장에서­, 바벨론이 모든 금속 중의 왕인 금으로 표상되었던 것처럼, 7장에서­는 바벨론이 모든 동물들의 왕인 사자와 모든 새들의 왕인 독수리(사탄 루시퍼가 죽음에서 부활하는 불사조로 등장)로 상징되었다.

 

그리고 바벨론제국과 앗시리아 제국의 창시자는 노아-함-구스-니므롯(사탄숭배자자, 노아의 4대손)이 건국한 인류 최초의 제국으로 그의 후신인 신 아시리아제국의 아슈르바니팔(Ashurbanipal chariot) 왕은 유다, 이스라엘, 이집트, 소아시아, 키프로스 등 오리엔트 지역을 평정한 사르곤 왕조의 제4대 왕이자 사실상 마지막 왕이다. 구약성경에는 존귀한 오스납발이라는 이름으로 언급이 된다.(에스라 4:10

 

신 아시리아제국의 말들이 끄는 아슈르바니팔의 태양전차와  익투스(ΙΧΘΥΣ)의 태양수레바퀴는 사탄숭배와 바알숭배 신앙의 상징이다.  Ashurbanipal의 왕실 사자를 사냥하는 태양전차는 현재 대영 박물관, 니네베 북쪽 궁전의 유명한 아시리아 궁전 부조 그룹에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아시리아 예술의 최고 걸작"이다. 

그리고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반역자 니므롯이 창건한 인류 최초의 사탄숭배 제국, 바벨론의 (바알) 마르두크 신전의 8개의 태양 빛살을 익투스(ΙΧΘΥΣ)의 태양수레바퀴 십자가와 사자(날개 달린 사자), 바알 마르두크의 엠블럼 크로스파테(cross pattée의 변형 만자)는 반역자 니므롯이 건국한 바벨론종교의 상징들이다. 현재는 모두 다 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의 상징과 모티브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