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본당 중앙 바닥에 대문짝만 하게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 예수 물고기 쌍어궁(雙魚宮, ♓, Pisces)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Κύριος) 임금(에베소서 2:2)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인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
브라이다의 '산 조르조(San Giorgio)' 교회
브라이다의 산 조르조 교회(Chiesa di San Giorgio in Braida)는 이탈리아의 베로나(Verona) 시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르네상스식 로마 카톨릭 건물로, 베로나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이 교회는 베로나의 고대 역사와 예술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15세기(르네상스 재건)에 시작해서 16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브라이다에 있는 산 조르지오 교회의 기원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주제에 관한 가장 초기의 문서는 산 조르지오 교구의 기록 보관소, 산토 스테파노의 기록 보관소 및 바티칸 비밀 기록 보관소의 베네치아 수녀원 사무국의 보관처에서 찾을 수 있다.
일부 역사가들은 수녀들이 거주하는 수도원이 780 년에 이미 이곳에 존재했다고 믿지만 그 확실한 탄생은 1046년 당시 파르마(Parma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있는 도시)의 새로 선출된 주교이자 나중에 반 교황이었던 베로네 귀족 대립교황(Antipapa) 피에트로 카달로(Pietro Cadalo)가 자신의 고향에,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성인 산 조르조(San Giorgio, 영어 St. George 세인트 조지)에게 헌정된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자비로 설립하기로 결정했을 때 이루어졌다.
참고로 대립교황(Antipapa)은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이 두 명 또는 그 이상이 동시에 존재한 경우, 당대 혹은 후대 기준에서 적법한 절차 없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고 여기는 사람을 대립교황이라 한다. 기존 교황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새로 옹립한 교황인 경우가 많았다. 역사적으로 교황이 동시대에 두 명 이상 병립한 시절은 생각보다 길고, 지금까지 대립교황은 약 40여 명이 있었다.
수도원을 지을 장소로 로마 성벽 밖에 있는 초원 지역에 위치한 아디제 강 왼쪽에 선택되었다. 일부 소유물을 상대적으로 교환하는 토지 매입 증서가 4월 23일에 작성되었고, 다음 날 카달로는 수도원의 건축과 기부를 위해 평생 사용권을 유지하면서 다른 소유물도 할당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후 베로나 주교의 관할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1052년에 그의 아내 푸아투의 아그네스(Agnes of Poitou)의 중재 덕분에 황제 헨리 3세는 수도원에 자신의 개인 보호를 허락했다.
산 조르조 교회 바알 제우스의 번개 '만자(卍)'
교회의 본당 중앙 바닥에 대문짝만 하게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예수 물고기 쌍어궁(雙魚宮, ♓, Pisces)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
▲1536년에서 1543년 사이에 완공된 교회 본당의 내부 공간은 교각의 양쪽 주요 측면에 4개의 예배당이 있는 단일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중요한 예술 작품이 여기에 보관되어 있다. 본당 입구 문 위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바알) 제우스의 아바타(ΙΧΘΥΣ)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를 묘사한 틴토레토(Tintoretto)의 그림이 있다. 베로네세(Veronese)의 작품인 성 조지의 순교(Martyrdom of Saint George)가 후진 맞은편에 걸려 있다.
베로네세의 작품 옆에는 두 개의 대형 캔버스가 있는데 하나는 파리나티(Farinati)의 '빵과 물고기의 곱셈'이고 다른 하나는 브루사소르즈(Brusasorz)의 '사막의 만나'다. 합창단 아래 제단에는 모레토의 성녀 캐서린, 루시, 세실리아, 바바라, 아그네스와 함께 영광의 '마돈나와 어린이 예수(Madonna col Bambino)'가 보존되어 있다.
산 조르조(San Giorgio, 영어 St. George 세인트 조지) 교회 오른쪽 네 번째 예배당, 대천사 성 미카엘 , 라파엘, 가브리엘에게 헌정된 세명의 대 천사 제단화와, 예수 물고기 쌍어궁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 임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인 번개 스와스티카 만자(卍)가 양쪽 기둥의 주춧돌에 디자인되어 있다.
가장 확연하게 눈에 띄는 것은 교회의 바닥에 새겨진 모티브 만자(卍)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를 상징하는 번개 스와스티카(swastika) 만자(卍)가 교회의 본당 중앙 바닥에 대문짝만 하게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기독교가 곧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사탄숭배 종교임을 금방 알 수 있다.
태양신바알(바알세불) 숭배의 아이콘인 만자(卍)는 고대 종교 및 문화의 상징으로, 주로 다양한 유라시아 문화권과 일부 아프리카 및 미국 문화권에서 사용되었으며, 살인마 반유대주의 히틀러의 나치당과 신나치주의자들, 그리고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상징으로도 널리 알려져 사용되었다.
특별히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יהוה=ישוע) 사상과 헬레니즘의 다신교(잡신숭배)를 혼합한 로마제국의 국교인 초기 기독교(Swastika in Byzantine church)의 상징과 모티브로 사용되었다. 현재에도 기독교, 힌두교, 불교, 무당, 자이나교 등을 포함한 종교에서 신성과 영성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바벨론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성경의 경고!
그래서 성경 타나크(히브리어: תַּנַ"ךְ Tanakh)에는 바알숭배 종교(바벨론종교의 전신)인 기독교에 대하여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또는 바벨론 종교로 비유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계시록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에베소서 2:2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靈: 귀신 또는 무당의 영)"이라.
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계시록 13:18 이런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하다. 총명한 사람은 그 짐승(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숫자(666)를 세어 보라. 그 숫자는 사람의 숫자(짐승을 따르는 기독교인)이며 그의 수는 6+6+6 = 18(죄חָטָא: 벗어나다, 비틀거리다)이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짐승) 제우스의 사제(바알의 대리자) 헤르메스(제우스의 아들)의 쌍용 지팡이(목자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기독교 바알(바알세불) 사제들
계시록 18:4 나는 하늘에서 나는 또 다른 음성을 들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거기서 나와(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녀(영적인 창녀 교회)가 받을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라.
기독교 폴란드어 바이블 창세기 2장 직역 : 염소 마귀 '판(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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