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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직역

by Ahuviאב 2023. 9. 6.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기독교 수호신 파괴의 신 창조주 '빠라베슈와라' 시바의 혼령(유령) 아트만 옴(), 브라흐마의 본체인 "아트만()"은 단순히 한 음절만 길게 소리 내 기도 하고, "옴 나마하 시바야", "옴 마니 반메 훔( मणि पद्मे हूँ)"처럼 각종 "만트라(진언)"의 앞에 붙어서 쓰이기도 한다. 전 세계 힌두 시바교(Shaivism)의 공식 깃발, 시바의 바하나(Vahnaa:탈것) 흰 수소 난디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직역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परमेश्वर आत्मा()है, और अवश्य है कि उसके भजन करने वाले आत्मा और सच्चाई से भजन करें।
Hindi romanization(힌디어 로마자 표기):

parameshvar atma haai, aur avashy haai ki usake bhjan karanevale atma aur sachchaai se bhjan karen.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직역: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은 아트만 옴()이시다. 그러므로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아트만 옴()의 신령(귀신의 영)과 진신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Literal English translation(영어 직역):

Lord Parameshwara Shiva is Atman Om (). Therefore, those who worship Lord Parameshwara Shiva must worship with the ghost spirit and true ghost spirit of Atman Om ().”

브라흐만(창조주, 본질) = 아트만(자아, 영혼) = 옴(상징, 태초의 소리)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요한복음 4:24 산스크리트어로 "아트만(Ātman, Atma)"은 영혼(靈魂), 혼령(魂靈), 귀신(鬼神), 혼백(魂魄), 유령(幽靈)등으로 불리며,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만과 혼령(魂靈) 아트만(आत्मा, आत्मन्)을 상징하는 문자가 바로 "()"이다. 그리고 "(Om)"은 궁극적인 실재인 브라흐만의 본질이다.

 

빠라메슈와라(Parameshvara) 시바신의 혼령(유령, 귀신, 영혼) 기독교 힌디어 요한복음 4:24 아트만(Ātman, Atma) (Om)은 힌두교와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 교리 중 최고의 교리이며 가르침이다. 여기서 파생된 만트라, 유명한 진언이 불교의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 힌두교의 "옴나마 시바야(ॐ नमः शिवाय)"다. 옴 마니 반메 훔은 보통 '관세음보살 육자진언'이라고 부른다. 옴진리교도 여기에서 파생된 종교다.

그리고 힌두교의 창조주 기독교 힌디어 요한복음 4:24 아트만 "()"의 본질인 브라흐마의 배우자는 물과 풍요의 여신 "사라스바티"다. 브라흐마는 네 개의 머리와 팔, 두 개의 다리, 수염을 가진 괴물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신 '사라스바티'는 고대 이란 페르시아에서는 물과 생명의 여신 "아나히타" 라고 불렀다. 아나히타는 "하라흐바티(Harahvat)"로도 불리는데 이는 사라스바티를 페르시아어로 발음한 것이다. 또 관음보살은 산스크리트어 아발로키테슈와라(Avalokitevara)를 한자로 표현한 것인데, 아발로키테슈와라는 브라만교에서 "비슈누와 시바 신"에 대한 호칭이다. 이것이 힌두교에서는 사라스바티가 되었으며, 그리고 간다라 지역에서 불교화되면서 관세음보살이 되었다. 

 

그래서 불교의 진언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 만트라는 수행자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만트라의 중간 부분인 마니(mani)와 파드메(padme)는 종종 위치 격인 "연꽃 속의 보석" 보석과 연꽃의 관계에 대해 노르웨이의 인도학자 '스텐 코노우 (Sten Konow)'는 "보석인 연꽃"을 의미할 수도 있고 "연꽃 속의 보석"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시바의 성기 링감(lingam)과 여신 사라스바티의 성기 요니(yoni)의 이미지를 통해 시바교(Shaivism)의 영향을 나타내는 설명이 더 타당하다고 주장하며, 마니(mani)와 파드메(padme)와 관련된 용어 만트라는 실제로 "오! 연꽃에 보석을 박은 그녀"를 의미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불교의 진언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과 힌두교의 "옴나마 시바야(ॐ नमः शिवाय)"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남신 시바의 성기 링감(lingam), 여신 사라스와티 관음보살의 성기 요니(yoni), 연꽃 속에 박힌 시바의 성기 링감(lingam) 보석을 의미하는 만트라 진언임을 알 수 있다. 

 

경천동지할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빠라메슈와라 파괴의 신 시바의 혼령 "아트만 "()"힌디어 기독교 바이블에 무려 구약에 377회, 신약에 383회나 각색되고 변개되어 있다. 힌두교 파괴의 신 빠라메슈와라 (Parameshwara परमेश्वर) 시바(Śiva) 신의 이름이 구약에만 2598회, 신약에 1327회나 변개되고 각색되어 있다. 기독교 바이블이 힌두교 경전으로 착각할 정도다.

 

힌디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다. 주로 인도에서 사용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사용 국가는 인도, 네팔, 파키스탄, 피지, 트리니다드 토바고, 수리남, 모리셔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캐나다, 영국 및 기타 인도인 디아스포라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 사용한다. 여기에  수천만명의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이 사실상 만트라 "옴 마니 반메 훔( मणि पद्मे हूँ)", "옴나마 시바야( नमः शिवाय)", "아트만 "()", 빠라메슈와라(Parameshvara) 시바신을 찬양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힌두교의 "아트만(आत्मा, आत्मन्)" ( ओ३म्) 또는 옴카르(ओंकार)는  빠람아트만(परमात्मा Paramatman) 최고의  "원시 자아" 또는 "초월 자아" 신(神, god, deity) 이슈와라(ईश्वर Ishwar 또는 Ishvara: 통치자, 군주, 왕, 여왕 또는 남편)다. 가장 미묘하고 파괴할 수 없는 신성한 존재, 이 세상을 창조한 "브라흐만(Brahman)"이며 또한 시바와 비슈누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주의 궁극적인 실재이며 본질이 바로 원시 자아, 지고의 혼령(유령, 귀신, 신령), 창조주 브라흐만 아트만(Ātman, Atma) ()이다. 그리고 "브라흐만(Brahman)"이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브라흐만의 입에서 나온 최초의 말이 아트만 "ओ३म्( Om)"이다. 또는 "ओंकार(옴카르 Omkar)"라고도 한다. 

 


지고한 신령(神靈) 아트만(Ātman) (ॐ Om)은 궁극적인 실재인 "브라흐만"의 본질로, 우주 전체가 창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최초의 소리 (Om)은 아움(A.u.m)이라는 세 음절로 구성된다.
A (Akaar 아카아르): 소리 "A"는 깨어난 의식의 상태를 나타내며 창조, 존재 및 물리적 영역으로, 이것은 우주의 창조자인 브라흐마 (Lord Brahma).
U (Ukar 우카르): 소리 "U"는 의식의 꿈의 상태를 나타내며 보존, 균형 및 정신 영역으로 이것은 우주의 수호자인 비슈누(Lord Vishnu).
M (Makaar 마카아르): 소리 "M"은 의식의 깊은 수면상태를 나타내며 해체, 변형 및 영적 영역을 나타내는 파괴와 해방자인 시바(Lord Shiva).

그래서 힌두교와 불교에서 진언(眞言), 산스크리트어 만트라(मन्त्र)는 진실하게 거짓됨이 없이 비밀스러운 주문, 옴 나마 시바야, 옴 마니 반메 훔을 중언부언 외운다. 바로 그 대표적인 만트라 진언이  기독교 힌디어 요한복음 4:24 아트만(Ātman, Atma) ()이다. 아트만(आत्मा, आत्मन्) ()은 힌두교와 불교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다. ()을 한 번 외치는 것은 특정 만트라(진언)를 천 번 외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믿는다. 아트만(Ātman, Atma)() 없이는 어떤 만트라(진언)도 아무리 외워도 결실을 맺을 수 없다고 한다. 티베트 불교나 밀교에는 옴 마니 반메훔, 이 진언을 100만 번 외우면 성불할 수 있다고 한다.

 

기독교 하나님 빠라메슈와라(Parameshvara) 시바

Parameshvara(빠라메슈바라)는 힌두교 파괴신 시바(Shiva)의 별명이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Shaivism(시바교)의 전통에서 최고의 존재 이자 최고의 현실 로서의 Shiva(시바)의 위치를 ​​나타낸다. 시바(Shiva)의 배우자는 파르바티, 두르가, 칼리가 있고 시바의 자녀는 가네샤, 무루간이다.

▲기독교 힌디어  요한복음 4:24 기독교의 하나님 빠라메슈와 시바의 배우자 죽음의 여신 '칼리와 두르가'

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Shiva lingam(시바 링감: 시바의 성기)의 윗부분(타원형 돌)이 바로 Parashiva(빠라시바)를 나타낸다. 베단타와 바이슈나비즘(비슈누파)과 같은 다른 힌두교 전통도 그들의 철학적 관점에서 Parabrahman(빠라브라만)의 동의어로 Parameshwara(빠라메슈와라)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시바(शिव)는 평화, 파괴, 시간, 요가, 명상, 춤, 소멸과 파괴의 신, 우주의 아버지다. 
 
그는 또한 신들의 신인 Mahadev(마하데브)라고도 불린다. 다산과 풍요, 파괴와 생식의 신으로, 네 개 의 팔, 네 개의 얼굴,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를 투시하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이마에 초승달을 붙이고 검푸른 목에는 뱀과 송장의 뼈를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
 
검푸른 목은 우유 바다 휘젓기 때 바다 밑에서 나온 맹독 '하라하라'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워낙 독해서 완전히 삼켜버리면 '시바'도 사망해 버리기 때문에, 삼키지 않고 목에 걸려있다. 그래서 '시바'가 가래침을 뱉으면 세상은 멸망한다고 한다. 

 

이처럼 기독교와 힌두교는 종교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 똑같은 신을 믿고 숭배하는 종교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