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어(기독교 75%)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지의 헝가리인들 사이에서 쓰이는 언어로 원어민은 약 1300만 명이다. 헝가리어는 독특한 언어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문자는 '룬 문자'를 닮아 헝가리 룬 문자라고도 부른다. 17세기까지만 하더라도 룬 문자와 흡사한 '로바시 문자(rovásírás)'로 표기했는데 지금은 '라틴 문자'로 표기한다.
기독교 '헝가리어' 바이블 창세기 1장 직역
헝가리 민속신화 판테온의 최고신 "이스텐"은 이집트에서는 '토트' 그리스에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예수 물고기익투스(ΙΧΘΥΣ) 통치자 임금, 제우스의 메신저, 죽은 혼령을 하데스에게 인도하는 영혼의 안내자, 저승사자 '헤르메스'로 불린다. 로마 신화의 메르쿠리우스와 동일시되었다. 이것이 헝가리어 바이블 창세기 1장에 나타나는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 개코원숭이달신 "이스텐(Isten)"이다.
"아스텐누(이스텐)"는 '비비(개코 원숭이)'로 묘사되며, 이집트 지하 세계인 "Duat(두아트: 고대 이집트 신화 의 지하 세계)"의 심판 장소에서 불의 호수를 지키는 네 마리 개코 원숭이 중 하나다. 개코원숭이는 종종 이집트 신화에서 달과 관련된 상징으로 묘사되며, 이러한 맥락에서 "아스텐누(Astennu)" 또는 "이스텐(Isten)"의 이름은 "달의 신(moon god)"으로 묘사된다. ▶기독교 헝가리어 바이블 창세기 1장 직역
A föld pedig kietlen és puszta vala, és setétség vala a mélység színén, és az Isten Lelke lebeg vala a vizek felett.
2 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개코원숭이 달신 이스텐의 혼령(유령, 귀신, 영혼)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És monda Isten: Legyen világosság: és lõn világosság.
3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És látá Isten, hogy jó a világosság; és elválasztá Isten a világosságot a setétségtõl.
4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개코원숭이 달신 이스텐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És nevezé Isten a világosságot nappalnak, és a setétséget nevezé éjszakának: és lõn este és lõn reggel, elsõ nap.
5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그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És monda Isten: Legyen mennyezet a víz között, a mely elválaszsza a vizeket a vizektõl.
6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을 나누라” 하셨습니다.
Teremté tehát Isten a mennyezetet, és elválasztá a mennyezet alatt való vizeket, a mennyezet felett való vizektõl. És úgy lõn.
7 이처럼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공간을 만드셔서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És nevezé Isten a mennyezetet égnek: és lõn este, és lõn reggel, második nap.
8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이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습니다.
És monda Isten: Gyûljenek egybe az ég alatt való vizek egy helyre, hogy tessék meg a száraz. És úgy lõn.
9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És nevezé Isten a szárazat földnek; az egybegyûlt vizeket pedig tengernek nevezé. És látá Isten, hogy jó.
10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Azután monda Isten: Hajtson a föld gyenge fûvet, maghozó fûvet, gyümölcsfát, a mely gyümölcsöt hozzon az õ neme szerint, a melyben legyen néki magva e földön. És úgy lõn.
11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땅은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나무를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Hajta tehát a föld gyenge fûvet, maghozó fûvet az õ neme szerint, és gyümölcstermõ fát, a melynek gyümölcsében mag van az õ neme szerint. És látá Isten, hogy jó.
12 땅이 식물들과 씨를 맺는 식물들을 그 종류대로, 씨가 든 열매를 맺는나무가 그 종류대로 돋아났습니다.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És lõn este és lõn reggel, harmadik nap.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습니다.
És monda Isten: Legyenek világító testek az ég mennyezetén, hogy elválaszszák a nappalt az éjszakától, és legyenek jelek, és meghatározói ünnepeknek, napoknak és esztendõknek.
14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절기들과날짜들 및 연도들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게 하라.
És legyenek világítókul az ég mennyezetén hogy világítsanak a földre. És úgy lõn.
15 그리고 이것들이 하늘 공간의 빛이 돼 땅에 비추게 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Teremté tehát Isten a két nagy világító testet: a nagyobbik világító testet, hogy uralkodjék nappal és a kisebbik világító testet, hogy uralkodjék éjjel; és a csillagokat.
16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두 개의 큰 광명체를 만들고 그 가운데 큰 것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습니다.
És helyezteté Isten azokat az ég mennyezetére, hogy világítsanak a földre;
17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이것들을 하늘 공간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És hogy uralkodjanak a nappalon és az éjszakán, és elválaszszák a világosságot a setétségtõl. És látá Isten, hogy jó.
És monda Isten: Pezsdûljenek a vizek élõ állatok nyüzsgésétõl; és madarak repdessenek a föld felett, az ég mennyezetének színén.
20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물에는생물들이 번성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에서 날아다니라” 하셨습니다.
És teremté Isten a nagy vízi állatokat, és mindazokat a csúszó-mászó állatokat, a melyek nyüzsögnek a vizekben az õ nemök szerint, és mindenféle szárnyas repdesõt az õ neme szerint. És látá Isten, hogy jó.
21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큰바다생물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날개달린 새들을 그 종류대로창조하셨습니다.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És megáldá azokat Isten, mondván: Szaporodjatok, és sokasodjatok, és töltsétek be a tenger vizeit; a madár is sokasodjék a földön.
22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해 바닷물에 가득 채우라.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És lõn este és lõn reggel, ötödik nap.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습니다.
Azután monda az Isten: Hozzon a föld élõ állatokat nemök szerint: barmokat, csúszó-mászó állatokat és szárazföldi vadakat nemök szerint. És úgy lõn.
24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땅은생물을 그 종류대로, 가축과 땅 위에 기는 것과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Teremté tehát Isten a szárazföldi vadakat nemök szerint, a barmokat nemök szerint, és a földön csúszó-mászó mindenféle állatotokat nemök szerint. És látá Isten, hogy jó.
25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들짐승을 그 종류대로,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És monda Isten: Teremtsünk embert a mi képünkre és hasonlatosságunkra; és uralkodjék a tenger halain, az ég madarain, a barmokon, mind az egész földön, és a földön csúszó-mászó mindenféle állatokon.
26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사람을 만들어 그들이바다의물고기와공중의 새와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Teremté tehát az Isten az embert az õ képére, Isten képére teremté õt: férfiúvá és asszonynyá teremté õket.
27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사람을 그분의형상대로창조하시니, 곧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그들을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És megáldá Isten õket, és monda nékik Isten: Szaporodjatok és sokasodjatok, és töltsétek be a földet és hajtsátok birodalmatok alá; és uralkodjatok a tenger halain, az ég madarain, és a földön csúszó-mászó mindenféle állatokon.
28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바다의물고기와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És monda Isten: Imé néktek adok minden maghozó fûvet az egész föld színén, és minden fát, a melyen maghozó gyümölcs van; az legyen néktek eledül.
29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말씀하시기를 “내가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양식이 될 것이다.
A föld minden vadainak pedig, és az ég minden madarainak, és a földön csúszó-mászó mindenféle állatoknak, a melyekben élõ lélek van, a zöld fûveket adom eledelûl. És úgy lõn.
30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것들, 곧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내가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주었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És látá Isten, hogy minden a mit teremtett vala, ímé igen jó. És lõn este és lõn reggel, hatodik nap.
31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기독교 헝가리어 창세기 1장 핵심 단어 정리
1. Isten 이스텐 달신(moon god)
Le dieu Thot sous forme de babouin: 개코원숭이의 모습을 한 기독교의 하나님 "토트(이스텐)"는 흰색과 검은색 깃털을 가진 따오기 또는 망토 개코원숭이로, 달의 빛을 포착하여 달의 주기를 관장하므로 "시간의 군주"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이집트 신화(Egyptian mythology)에서 "아스텐누(Astennu 또는 Asten, 이스텐 Isten, Astes, Isdes라고도 함)"는 토트(Thoth)와 관련된 개코원숭이를 가리킨다. 그는 지하세계에서 천국으로 향하는 통로 두아트(Duat)의 심판 장소인 불못 주변에 서 있는 네 마리 개코원숭이 중 한 명이다. 사자의 서(Book of dead)에도 토트가 등장하는데,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의 서기관으로 나온다. 기독교 콥트 교회에서 사용하는 콥트력의 1월을 '토트'(Thout)라고 부른다. 기독교의 콥틱 십자가도 바로 개코원숭이신 토트(이스텐)의 십자가다.
"아스텐누( Astennu)"는 이집트 사자(死者)를 심판하는 판사 중 하나인 신으로 그 뜻은 "달신(moon god)", "서쪽땅의 주인"이라고 한다. Asten(아스텐), Isten(이스텐), Astes(아스테스), Isdes(이스데스)라고도 한다. "아스텐누( Astennu)"는 하늘에서는 "따오기"의 머리로 땅에서는 "개코원숭이"로 둔갑하여 달의 신 토트(Thoth) 옆을 지킨다. 그는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 17번째 주문에 등장한다.
토트(Thoth, Thot, Θωθ, Djehuti) 역시,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신으로서, 지식과 과학, 언어, 서기, 시간, 달의 신이며, 주로 아프리카 검은따오기나 개코원숭이(baboon)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헝가리 신화에서 달신 "이스텐(Isten)"은 "아나톨리아 신화( 소아시아)"에서는 "이스탄누(Istanu)" 태양신(sun god)으로 불리었고,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는 달신(moon god) "아스텐누(Astennu)"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것이 헝가리 신화에서 "이스텐(Isten)"이라는신(神 god, deity)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용어다.
"이스텐Isten(iʃtɛn)"이라는 단어는 고대 헝가리어에서 파생되었으며 헝가리 신화 '판테온의 최고 신'으로 수세기 동안 신성한 존재 또는 최고의 신으로, 헝가리 민속과 신화에서 "이스텐(Isten)"은 종종 우주의 창조자, 지배자, 인류의 보호자, 제공자로 묘사되었으며, 헝가리<샤머니즘의 민속 신앙>에서 "Isten(이스텐)"은 인도, 축복, 치유, 점술 및 도움을 얻기 위해 영적 중제자인 "탈토스(무당巫堂)"로 알려진 실무자를 포함하는 영적 수행자들에게 소환되고 숭배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헝가리 민속신앙"은 새로운 신념과 관행을 도입한 기독교 문화와 융합되어,하늘에서는 "따오기"의 머리로 땅에서는 "개코원숭이"로 둔갑하는달의 신(Moon god) "Isten(이스텐)"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독교 신자들은 자신들의 수호신 으로 숭배하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 원어민이약 1300만 명이나 된다.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은 죽은 자의 혼령(영혼, 유령, 귀신) 카(Ka)가 사후세계인 두아트로 가기 위하여 받는 최후의 재판이다. 죽은 자의 심장을 큰 저울에 올려 정의와 지혜의 여신 마트의 깃털로 무게를 재는데, 심장이 마트의 깃털보다 무거울 경우 이승에서 많은 죄를 지었다 하여 괴물 암무트(Ammut)가 심장을 먹어버렸다. 심장을 잃으면 죽은 자의 영혼(혼령)은 영원히 사후세계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돈다고 이집트 인들은 믿었다. 이것을 일종의 벌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심장과 이 깃털의 무게가 일치하면 죽은 자의 영혼(카)은 다시 육체에 남아있는 바(Ba)와 만나 부활한다고 믿었다.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의 재판 과정은 현재 형사소송 사법제도와 많은 유사성을 갖는다. 이 재판에서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가 판결을 내리며, 지식과 달의 신, <기독교의 하나님 개코원숭이나 따오기의 머리를 가진> 이스텐(Isten) 토트(Thoth)가 서기를 본다. 죽음의 신 아누비스는 안내자를, 암무트는 집행관을, 파라오와 왕권을 상징하는 태양신호루스는 죽은 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일종의 검사 역할이다.
여기에서 태양신호루스는의 성탄절이 바로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성탈절이다. 4세기경 로마에는 여러 신을 섬기는 축제들이 있었는데, 그 축제일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태양신의 생일인 12월 25일이었다. 그리고 12월 25일은 이집트에서 태양신호루스(Horus)의 생일 성탄절로 축하하던 날이다.
성경(תַּנַ"ךְ Tanakh)에는 성턴절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23:5 ויקרא Hebrew OT: Westminster Leningrad Codex בַּחֹ֣דֶשׁ הָרִאשֹׁ֗ון בְּאַרְבָּעָ֥ה עָשָׂ֛ר לַחֹ֖דֶשׁ בֵּ֣ין הָעַרְבָּ֑יִם פֶּ֖סַח לַיהוָֽה
레위기 23:5 번역: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 1월 14일 저녁은 나 "야훼의 페사흐(פֶסַח) 유월절"로 지켜라. 날짜는 유대력 니산월(1월) 14일 저녁이며 성경의 연간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다. 그레고리력의 3월 또는 4월에 해당한다. 창조주 "야훼의 페사흐(פֶסַח) 유월절"을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가 자신들의 하나님 태양신호루스의 성턴절(크리스마스)로 둔갑시킨 것이다. 참고▶IHS 예수 모노그램의 비밀!
2. Isten Lelke(lelke of Isten) 개코원숭이 달신의 혼령(영혼)
그리스어 ψυχή(프시케)는 마음과영혼(혼령, 정령, 유령)의 여신이며, 욕정과 색욕의 신 '에로스'의 아내이며 πνεῦμα θεοῦ(테우 프뉴우마)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혼령, 신령이다. 라틴어에서는 영혼을 뜻하는 anima(아니마) 정령, 유령, 요정, 요괴라는 뜻으로 라틴어 spiritus Dei(데이 스피리투스)다. 애니미즘(Animism)이 여기서 유래하였다.
이것이 헝가리어 Isten Lelke(이스텐 리레커) 개코원숭이 달신이스텐(Isten)의혼령(유령, 귀신, 영혼)이다. 이것을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에서는 the spirit of God(하나님의 영)이라고 부른다.
이집트 신화에서 Astennu(Asten, Isten, Astes 및 Isdes라고도 함)는 실제로 지혜, 쓰기 및 지식,달의 신"토트(Thoth) "아스텐누(이스텐)"는 '비비(개코원숭이)'로 묘사되며, 이집트 지하 세계인 "Duat(두아트: 고대 이집트 신화의 지하 세계)"의 심판 장소에서불의 호수를 지키는 네 마리 개코원숭이 중 하나다.
개코원숭이는 종종 이집트 신화에서 달과 관련된 상징으로 묘사되며, 이러한 맥락에서 "아스텐누(Astennu)" 또는 "이스텐(Isten)"의 이름은 "달의 신(moon god)"으로 묘사되며, 이집트 신화에서 '토트'(Thout), 그리스 신화에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 헤르메스(Hermes)와 동일시되었다. 로마 신화의 메르쿠리우스와 동일시되었다.
그래서 항상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예수 물고기 익투스(ΙΧΘΥΣ)의 통치자인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사자(άγγελος), 영혼(혼령)의 안내자인 "헤르메스(토트, 이스텐)"의 쌍용 지팡이 곧 "주교 지팡이(라틴어: Baculus Pastoralis)"를 들고 다닌다.
기독교의 고위 성직자인 사제가 휴대하는 지팡이로 소유주의 직무를 상징한 것이다. 그 외 사용되는 고위 성직자의 상징으로는 '주교관(태양신 미트라관 또는 물고기 어두관)'과 주교 반지가 있다. 바쿨루스, 주교장(主敎杖) 또는 '목자 지팡이'이라고도 부르며, 개신교 성공회에서는 거룩한 지팡이라는 뜻으로 "성장(聖杖)"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