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는 11세부터 그녀는 사립 로마 카톨릭(정통 기독교) 학교인 "성심 수녀원"에 다녔다. 가가는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매우 헌신적이고, 매우 학구적이며, 매우 규율이 잘 잡혀 있다"라고 설명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버림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도발적이거나 너무 괴상하다"는 이유로 조롱을 받았다.
128년 된 집안 가보 기독교 바이블(Bible)
128년된 번역본 기독교 뉴에이 판테온소설 바이블(Bible from Βύβλος: 페니키아의 태양신 바알숭배 도시 이름)에 왼손을 얹고 선서하는 미국 46대 대통령에 취임한 로마 카톨릭(정통 기독교) 신자인 '조 바이든'과 '질 트레이시 제이콥스 바이든' 여사.
미국 제46대 바이든 대통령이 수요일 취임 선서를 하면서 그의 50년 정치 경력 내내 그를 따라다녔던 가족 유물에 손을 얹었다. 바로 1893년부터 그의 가족이 갖고 있던 '켈트 십자가'(Celtic Cross: 기독교 조상들인 드루이드교, 켈트 이교도의 상징)로 강조된 5인치(12.7㎝) 두꺼운 바이블(Bible)
드루이드교의 상징인 켈트 십자가(Celtic Cross)는 중세 초기에 아일랜드, 프랑스, 영국에서 등장한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예수(헤수스)의 후광 고리와 바알의 사형틀 크룩스 이미사(Crux immissa)가 결합된 드루이드교의 상징인 켈트 십자가(Celtic Cross)의 한 형태다.
바이블(Bible)은 바이든의 과거 미국 상원의원과 부통령 취임식에서 필수품이었다. 그의 아들 보 바이든(Beau Biden)도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으로 취임할 때 이 이름을 사용했다.
존 F. 케네디 에 이어 미국의 두 번째 카톨릭(정통 기독교인 로마제국의 국교) 대통령으로 역사를 만들 바이든 씨는 2020년 대선 캠페인에서 “미국의 영혼”을 회복하겠다는 약속으로 유권자들에게 구애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자주 언급했다.
드루이드교의 헤수스(Hesus) & 기독교의 예수(Jesus) 종교는 달라도 같은 신
드루이드교의 헤수스(Hesus) | 기독교의 예수(Jesus) |
십자가: 켈트 십자가(Celtic Cross) 여신: 위대한 마리아(Great Mare) cornucopia: 다산, 풍요의 여신 최고신: 타라니스 타라니스의 상징: 천둥 번개(卍) |
십자가: 켈트 십자가(Celtic Cross) 여신: 하늘의 여왕 마리아(Maria) cornucopia: 추주감사절의 아이콘 최고신: 제우스(Θεός) 제우스의 상징: 천둥 번개(卍) |
Bon Air Presbyterian Church(본 에어 장로교회)의 상징 드루이드교의 켈트 십자가(Celtic Cross)
기독교와 개신교 장로교(Presbyterianism), 드루이드교의 상징인 고리형 십자가의 일종인 켈트 십자가(Celtic Cross)는 섬 전역, 특히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아일랜드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한 지역에 세워진 높은 돌 십자가에 사용되면서 널리 퍼졌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와 드루이드교가 종교 이름은 달라도 같은 신을 숭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שָּׂטָן Satanas)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מַלְאַךְ אוֹרangelum lucis)"로 가장하나니." 이처럼 기독교는 사실상 완벽한 "바알숭배(사탄숭배)" 종교임을 알수있다.
레이디 가가 '기독교(Catholic Church)' 신자
스테파니 조앤 안젤리나 저머노타(뉴욕 , 1986년 3월 28일 )의 필명인 레이디 가가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작사가, 작곡가와 가수를 겸하는 사람), 배우, 사업가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축가를 부른 주인공이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회(Catholic Church) 또는 천주교회(天主敎會) 출신 정통 기독교 신자로 "세례명 스테파니아"다. 가톨릭교회는 정통 기독교의 원조로, 전 세계적으로 약 13억 명 이상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바알 제우스교) 교단이다.
정통 기독교 카톨릭 계열의 보수적이면서 매우 부유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서, 1986년 3월 28일 뉴욕 맨해튼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또한 캐나다계 미국인으로서 프랑스계의 혈통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계인 만큼 집안은 가톨릭을 믿으며, 레이디 가가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Upper East Side)에 위치한 카톨릭 미션스쿨인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ΙΧΘΥΣ) 'Cor Jesu Sacratissimum(코르 제수 사크라티시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여학교를 졸업했다.
4살 때 처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13살 때 첫 작곡, 14살 때 첫 공연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17살 때 뉴욕대학교의 티시 예술대학(Tisch School of the Arts)에 조기 입학했으나, 음악적으로 견해가 안 맞고 사람들이 자신의 패션이나 스타일을 조롱해서 자퇴했다고 한다.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The Born This Way Ball Tour(본 디스 웨이 볼 투어)에서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를 입고 '아메리카노'를 공연하고 있다.
2012년 5월 25일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팝가수 레이디 가가를 반대하는 집회에서 무슬림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얼굴에 난 뿔과 그녀의 악마적 음악세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25)는 "나는 한 번도 성형한 적이 없으며, 내 얼굴의 뿔은 보형물이 아니라 뼈"라고 말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엉뚱한 기행으로 유명한 그녀는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에 이마와 광대뼈에 뿔이 튀어나온 듯한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었다.
레이디 가가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의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은 심리적 불안을 키우는 해로운 것”이라면서 “나는 ‘예술가’이고, 전 세계가 나를 원하게끔 하는 능력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광대뼈에 불쑥 솟아오른 ‘뿔’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이는 보형물을 넣은 것이 아닌 자신의 실제 뼈라는 것이다. 그녀는 “내 몸 안에 잠재해 있는 이 뼈들은 영감을 받았을 때 밖으로 나온다”면서 “이제 세상에 진정한 나를 드러낼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히트곡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이렇게 태어났다)’는 내가 쓴 게 아니라, 자살한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McQueen)이 하늘에서 지시한 대로 받아 적었다”라고 말한다. 맥퀸이 인형을 조종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와 모든 선율을 받아 적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래서 ‘본 디스 웨이’ 싱글앨범을 매퀸의 1주기에 맞춰 발매했다”고 한다.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 (Lady Gaga)의 ' Bloody Mary' 커버 아트
레이디 가가의 창작물과 콘셉트는 대부분 어둡고 파격적이며 강렬하다. “가가는 새로운 종족을 창조한다는 콘셉트를 염두에 두고 뮤직비디오에 많이 묘사되어 있다. 앨범 촬영과 영상은 현실과 초자연적인 혼합을 창조했고, 그것이 출발점이었다.
레이디 가가는 2013년 팬들에게 ”난 양성애자다”라고 말했다. ”내가 양성애자라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난 여자도 좋아한다. 어떤 이들은 내가 마케팅 수단으로 양성애자라고 거짓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연한 사실이고 난 항상 양성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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