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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징,자료

산 마시모 교회(토리노)의 만자(卍)

by Ahuviאב 2023. 12. 15.

 

 

토리노 산 마시모 교회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파사드(Façade) 외부에는 지오반니 알베르토니, 실베스트로 시모네타, 주세페 라이몬디, 주세페 디니의 선지자를 묘사한 대리석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출입문에 바알베크(Baalbek) 로마제국 최대의 신전인 귀신의 왕 바알세불 "주피터(제우스)" 신전의 모티브인 스와스티카 만자()로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산 마시모 교회(La chiesa di San Massimo)

가장 인상적인것은 교회 내부의 천장 45미터 높이의 화려하고 정교한 판테온의 돔과 반구형 아치 프레스코화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상징 강력한 무기, 번개 스와스티카 모티브 만자()가 아예 도배를 해놓은 듯이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주로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 이탈리아 화가 파올로 에밀리오 모르가리(Paolo Emilio Morgari)가 프레스코화한 천장화와, 45미터 높이의 화려하고 인상적인 돔과 아치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만자()가 산 마시모 교회의 모티브로 화려하게 디자인되어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레바논 동부 해발 1,200m 고원의 바알베크(Baalbek) 로마제국 최대 신전인 귀신의 왕 바알세불 "주피터(제우스)" 신전의 모티브가 스와스티카 "만자()"다. 레바논의(페니키아) 주도 '바알베크'는 로마 제국의 최대 성지다. 바알벡 신전에는 800t이 넘는 24개의 거대한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알베크(Baalbek)는 로마 제국 시대에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로마 제국(국교: 기독교)'의 최대 성지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주피터)의 아들(ΙΧΘΥΣ) 구세주(소테르 다이몬)가 바로 사기꾼 예수 그리스도다.

산 마시모 교회(La chiesa di San Massimo)는 토리노 중심부에 위치한 바알숭배 종교인 가톨릭 예배당으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국왕) 광장에서 멀지 않은 비아 마찌니 모퉁이의 비아 산 마시모에 있다. 1845년에서 1853년 사이에 건축가 카를로 사다(Carlo Sada)와 주세페 레오니(Giuseppe Leoni)가 설계했다.

 

토리노의 초대 주교인 산 마시모(San Massimo di Torino 카톨릭 교회와 정교회 에서 성인으로 숭배)에게 헌정되었다. 산 프란체스코 디 살레스 교회(chiesa di San Francesco di Sales)와 함께 보르고 누오보에 있는 19세기 신고전주의 건축의 교회이다.

 

카보우르 정원과 발보 화단에 가까운 이 교회는 소위 보르고 누오보(현재의 비아 델라 로카, 데이 밀레, 마치니 사이 지역)라고 불리는 새로운 동네 주민들의 요청으로 1843년에 지어졌다. 대회 심사위원회는 후기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디자인한 주세페 레오니(Giuseppe Leoni)와 카를로 사다(Carlo Sada)를 선택했다. 토지는 지자체에서 제공했으며, 60,000리라와 카를로 알베르토(Carlo Alberto)가 제공한 90,000리라가 포함되어 있다. 초석은 1849년에 놓였고 교회는 1853년 6월 14일에 봉헌되었다. 교회는 1942년 12월 8일과 1943년 7월 13일에 영국 공군의 폭격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산 마시모 교회의 만자()

산 마시모 교회(La chiesa di San Massimo)의 십자가 스와티카 만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태양신 바알숭배의 상징 중 하나이며, 파일펏(영어: Fylfot), 감마디온(Gammadion), 테트라스켈리온(Tetraskelion) 등 어원이 다른 제각각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무당들의 상징인 행운의 부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초기 비잔틴교회(Swastika in the Byzantine Church)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45미터 높이의 웅장한 돔과 반구형의 아치, 프레스코화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 번개 구불구불한 사행(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가 가득 디자인되어 있다. 

산 마시모 교회의 화려한 천장화의 모티브 제우스의 번개  만자()

▲산 마시모 교회의 제단 측면과 정면에 있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구불구불한 사행 (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 

▲산 마시모 교회 내부의 제단 바로 위에있는 반구형 아치에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번개 구불구불한 사행(蛇行, Meander Swastika) 만자()가 빼곡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현재 산 마시모 교회(La chiesa di San Massimo)의 내부와 신고전주의 양식의 파사드(Façade) 외부에는 태양신 바알숭배의 상징인 스와스티카 만자()가 화려하고 세밀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처럼 기독교는 헤브라이즘의 유일한 복음(יהוה = ישוע)사상과 헬레니즘의 잡신교(다원주의)를 혼합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 숭배종교임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