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종교이슬람 93.4%(대다수가 시아파 12 이맘파), 그리스도교 3.1%다. '아제리어(Azəri dili, Azəricə)'라고도 한다.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령 '다게스탄 공화국(기독교 3.4%, 러시아 정교회 2.4%, 개신교 1%)'의 공용어이기도 하다. 주요 사용 지역(또는 공용어 지정 국가): 아제르바이잔(그리스도교 3.1%), 이란(기독교 1.5%), 이라크(그리스도교 1.25%), 러시아(그리스도교 73%), 조지아(그리스도교 약 86%), 튀르키예(그리스도교 0.2%)다. 원어민 2600만 명이다.
기독교 바이블 '아제르바이잔어' 창세기 1장 직역
레위기 24:16'야훼(יְהוָה֙ YHWH:고유명사)'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야훼'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출애굽기 23:13너희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지켜라. 그리고 '다른 잡신들'의 이름(וְשֵׁ֨ם אֱלֹהִ֤ים אֲחֵרִים֙)은 부르지도 말고, 그 신들을 너희 입 밖으로 들먹거리지도 말아라. 라고 '성경(תַּנַ"ךְ)'은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야훼의 거룩한 성호를 삭제하고달신알라(Allah)로 번역 변개 하였다.
Başlanğıcda Allah göyləri və yeri yaratdı.
1 태초에 달신 알라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Yer quruluşsuz və boş idi. Dərin sular üzərində qaranlıq var idi. Allahın Ruhu suların üzərində dolaşırdı.
2 땅이 형성되지 않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달신 알라의유령(악령)이 수면위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Allah dedi: «Qoy işıq olsun». İşıq oldu.
3 달신 알라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빛이 생겼습니다.
Allah gördü ki, işıq yaxşıdır. Sonra O, işığı qaranlıqdan ayırdı.
4 달신알라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달신알라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Allah işığı «gündüz», qaranlığı isə «gecə» adlandırdı. Axşam oldu, səhər açıldı; bu, birinci gün idi.
5 달신알라께서는 빛을 낮이라 부르셨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Sonra Allah dedi: «Qoy suların arasında bir qübbə olsun və suları bir-birindən ayırsın».
6 달신알라께서 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을 나누라” 하셨습니다.
Allah qübbəni düzəltdi və qübbənin altındakı suları onun üstündəki sulardan ayırdı. Belə də oldu.
7 이처럼 달신알라께서 공간을 만드셔서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Allah qübbəni «göy» adlandırdı. Axşam oldu, səhər açıldı; bu, ikinci gün idi.
8 달신알라께서 이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습니다.
Sonra Allah dedi: «Qoy göyün altındakı sular bir yerə yığılsın ki, quru görünsün». Belə də oldu.
9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Allah qurunu «yer», su yığınlarını isə «dənizlər» adlandırdı. Allah gördü ki, bu, yaxşıdır.
10 달신알라께서 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달신알라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Sonra Allah dedi: «Qoy yer üzü bitkilər yetirsin: toxumlar bitirən ot-ələf və torpaqda hər növ bəhərli ağaclar yetişsin. Ağaclar meyvə gətirsin və toxumları meyvələrinin içində olsun». Belə də oldu.
11 달신알라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풀과 씨 맺는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나무를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Yer üzü bitkilər yetirdi: hər növ toxum bitirən ot-ələf və hər növ ağac yetişdi. Ağaclar meyvə gətirirdi və toxumları meyvələrinin içində idi. Allah gördü ki, bu, yaxşıdır.
12 그리하여 땅이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씨가 든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니, 달신알라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Axşam oldu, səhər açıldı; bu, üçüncü gün idi.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습니다.
Sonra Allah dedi: «Qoy göy qübbəsində gecəni gündüzdən ayıran çıraqlar olsun. Onlar işarələri, fəsilləri və günlərlə illəri göstərsin.
14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광명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절기들과날짜들과 연도들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게 하라.
Qoy onlar göy qübbəsində çıraq olub, yer üzünə işıq saçsın». Belə də oldu.
15 그리고 이광명체들이 하늘 공간의 빛이 되어 땅에 비추게 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Allah iki böyük çıraq düzəltdi: gündüzü idarə etmək üçün böyük çıraq, gecəni idarə etmək üçün kiçik çıraq. O həmçinin ulduzları düzəltdi.
16 달신알라께서 두 개의 큰 광명체를 만들고 그 가운데 큰 것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습니다.
Allah onları göy qübbəsinə qoydu ki, yer üzünə işıq saçsın,
17 달신알라께서 이것들을 하늘 공간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gündüzü və gecəni idarə etsin, işığı qaranlıqdan ayırsın. Allah gördü ki, bu, yaxşıdır.
Sonra Allah dedi: «Qoy sular çoxlu canlı məxluqlarla qaynaşsın, yer üstündəki göy qübbəsində quşlar uçsun».
20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물에는생물들이 번성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에서 날아다니라” 하셨습니다.
Allah nəhəng su əjdahalarını və suda qaynaşan hər növ bütün sürünən canlı məxluqları, həmçinin hər növ bütün qanadlı quşları yaratdı. Allah gördü ki, bu, yaxşıdır.
21 달신알라께서 큰바다생물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온갖날개달린 새들을 그 종류대로창조하셨습니다. 달신알라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Allah onlara bərəkət verərək dedi: «Törəyib çoxalın və dənizlərdəki suları doldurun, quşlar da yer üzündə çoxalsın».
22 그리고 달신알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바닷물에 가득 채우라.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Axşam oldu, səhər açıldı; bu, beşinci gün idi.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습니다.
Sonra Allah dedi: «Qoy yer üzü hər növ canlı məxluqlar – hər növ ev heyvanları, sürünən canlılar və çöl heyvanları əmələ gətirsin». Belə də oldu.
24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땅은생물을 그 종류대로, 곧가축과 땅 위에 기는 것과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Allah hər növ çöl heyvanlarını, hər növ ev heyvanlarını və yerdə sürünən bütün canlıları yaratdı. Allah gördü ki, bu, yaxşıdır.
25 달신알라께서들짐승을 그 종류대로,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달신알라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Sonra Allah dedi: «Öz surətimizə və bənzərimizə görə insanı yaradaq. Qoy o, dənizdəki heyvanlara, göydəki quşlara, yerdəki heyvanlara, bütün yer üzünə və yerdə sürünən canlıların hamısına hökmranlıq etsin».
26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사람을 만들어 그들이바다의물고기와공중의 새와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Allah insanı Öz surətində yaratdı, Allahın surətində yaratdı, onları kişi və qadın olaraq yaratdı.
27 달신알라께서사람을 그분의형상대로창조하시니, 곧 달신알라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그들을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Allah onlara xeyir-dua verərək dedi: «Törəyib çoxalın və yer üzünü bürüyüb ona sahib olun: dənizdəki heyvanlar, göydəki quşlar, yerdə sürünən bütün canlılar üzərində hökmranlıq edin».
28 달신알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바다의물고기와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Allah dedi: «Budur, yer üzündə toxum verən bütün ot-ələfi və meyvələrində toxumu olan bütün ağacların bəhərini sizə verirəm ki, qidalanasınız.
29 달신알라께서말씀하시기를 “내가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양식이 될 것이다.
Yerdəki heyvanların, göydəki quşların və yerdə sürünən canlıların hamısına – nəfəsi olan bütün canlılara isə yem olmaq üçün bütün yaşıl otları verirəm». Belə də oldu.
30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것들, 곧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내가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주었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Allah gördü ki, yaratdığı hər şey çox yaxşıdır. Axşam oldu, səhər açıldı; bu, altıncı gün idi.
31 달신알라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어 달신(moon god) '알라(Allah)'
이슬람교의 메카는 무함마드의 출생지이다. 무함마드는 메카에서 3.2 km 정도 떨어진 히라 동굴에서 꾸란에 대한 첫 계시를 받았다. 이슬람 세계에서 메카는 가장 성스러운 도시이다. 하지(아랍어: الحاجّ, 페르시아어: حاجى)는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 순례(하즈)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이다. 여성의 경우는 하자(아랍어: الحاجة)라고 한다.
메카 주변에는 약 360 개 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각각 섬기던 부족 신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마호메트가 속한 ‘쿠라이쉬’ 부족이 섬기던 신이 바로 달의 신 ‘알라(Allah)’다. 달신의 딸들은 ①알라트(알라의 여성형), ②웃짜, ③마나트(Manat 운명, 행운, 시간, 죽음의 여신)이다.
초기 코란에는 <'알라와 함께 세 딸신에게도 경배하라'> 되어 있었다. 후대에 유일신 사상과 배치된다는 이유로 세 딸의 아버지만 유일하게 남게 된다. 예를 들자면 기독교의 상징이 '크룩스 이미사(crux immissa)'라면,초승달(Moon)과 별(Pentagram)은 이슬람의 상징이다.
고고학자들은 신 '알라'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존재의 본질은 변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알라는 이슬람교가 탄생하기 이전에 존재한 신이었다. 바벨론의 벨(BEL)신 '바알'과 짝을 이루는 신(神)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종교 편>특히 코란에는 '알라'를 지칭하는 99개의 이름이 있다.
이슬람 신자들은 '99개'로 된 '염주'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며 그 이름들을 하나하나씩 달달 외운다. 어떤 사람들은 99개 대신 33개로 된 '염주'를 염송(念誦)한다. 무함마드는 달신(Moon god) 숭배 사상이 매우 보편화된 문화권에서 태어났다. 그의 출생지 '쿠라이시'(Quraysh, 메카 지역에 위치한 부족)에서도 달신을 섬겼다.
이슬람 신자들이 성지 순례 시 카바 신전을 줄지어 도는 것, 라마단 달의 금식, 검은 돌에 입 맞추는 것, 마귀에게 돌을 던지는 일뿐만 아니라 메카를 향해 하루에 여러 번 기도하는 행위는, 모두가 달신을 섬기던 이슬람 이전의 풍속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슬람 학자들은 매우 금기시한다.
기독교의 수호신 달신'알라(Allah)'의 사도 '무함마드'
달신알라의 사도 이슬람의 창시자, 영어식 표기 '마호메트(Mahomet)'는 라틴어 '마호메투스(Mahometus)'에서 유래한다. 다만 오늘날에는 아랍어 원어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무함마드(Muhammad)'도 많이 쓰인다. '마호메트'라는 이름은 'Mahound(악마, 마왕, 사탄)'의 서구 유럽식 이름이다.
고대 가나안 일대에서 숭배받던 신(神 god, deity)바알(Baal)에 대한 유대인들의 멸칭은 '바알, 바알세불, 바포메트'로 지옥에 있는 마귀들의 두목으로 인식되었다.
'무함마드'의 정식 이름 중에 '이븐 압둘라(عَبْدُ ٱللّٰه)'는 아랍어 'Ibn"은 "~의 아들'을 의미하며, Abdullah라는 아랍어 '압드(عبد)'와 '알라(الله)'가 더해져 '알라의 시종'이라는 뜻이다.
무함마드의 여인들 - 이슬람교의 전승(傳承)을 종합하면 무함마드의 아내 13명, 일부 시아파 전승에 의하면 21명, 25살 때 40살의 과부 사업가 카디자와 결혼, 9살 소녀와 결혼, 며느리(양자의 아내)도 아내로 삼아 "예언자께서는 세 가지를 좋아하셨다. 예배, 향수, 여자"라고 한다.(이븐 사으드)
달신 알라의 이슬람의 유명한 교리 중에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든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꾸란 8:12, 47:4)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꾸란 8:12, 47:4),김선일 씨 참수 사건 때 한국의 무슬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꾸란에 사람 목을 잘라 죽이라는 말은 없다'라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꾸란 8장 12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치고 손가락을 자르라고 명하고 있고꾸란 47장 4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베고 포로로 잡아 돈을 받고 풀어주라고 명하고 있다. 한글 꾸란에는 ‘전쟁에서’라는 말을 삽입했는데 꾸란 아랍어 원문에는 '전쟁'이라는 말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