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s Lamen(magic), 라멘(마술)은 라틴어로 "접시" 또는 "메달리온"을 의미한다. 마법 및 오컬트 서클 내에서 라멘(마술)은 일반적으로 목에 걸고 심장 위에 위치하는 펜던트 또는 흉갑이다. 그것은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며 의식과 예식에서 마법 에너지의 초점 역할을 한다. 로즈 크로스 '라멘', 호루스의 눈 '라멘' 장미 십자가 '라멘'등이 있다. ▶마리아(Maria) VS 미리암(Miryam)
이탈리아어 버전 기독교 바이블 이사야서 14:12 "오! 스텔라 마투티나' 피글리올 델 아우로라" 새벽여신의 아이 "샛별아"(금성, Lucifer)
스텔라 마투티나(Morning Star: 예수 어머니 마리아의 호칭: 새벽의 여신)는 초기 황금새벽 은둔회의 전통적 가르침을 전파하는 데 전념 한 최초의 "마법 조직"이었다. 원래 Stella Matutina의 첫 주문(First Order)의 입문 단계는 Mystic Rose(신비로운 장미)는 가톨릭 전통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칭호다. Golden Dawn(황금 새벽회)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오컬트 헤르메스주"의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전념한 "마법의 교단"으로 "황금새벽회" 신비주의 교단의 비밀결사다.
기독교 바이블 이탈리아어 버전 이사야서 14:12 Italian: Giovanni Diodati Bible (1649)
Come sei caduto dal cielo, o stella mattutina, figliuol dell’aurora? come sei stato riciso ed abbattuto in terra? come sei caduto sopra le genti, tutto spossato? 새벽여신의 아이 샛별아(루시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당신은 어떻게 잘리고 땅에 잘랐습니까? 모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떨어졌습니까?
| 히브리어 원문 | 이탈리아어 바이블 | 번역, 뜻과 의미 |
| הֵילֵ֣ל בֶּן־שָׁ֑חַר(from הָלַל) 헬렐 벤 샤하르 |
o stella mattutina(from Matuta), figliuol dell’ aurora |
새벽여신의 아이 '샛별(루시퍼)아' 스텔라 마투티나는 오컬트의 "마법 조직" |
기독교 바이블 이탈리아어 버전 이사야서 14:12의 "마테르 마투타(Mater Matuta)"는 로마인들이 결국 새벽의 여신 오로라(Aurora)와 그리스의 여신 에오스(Eos)와 동등하게 만든 라틴의 원주민 여신이었다. 그녀는 여성 성숙의 여신이었고 나중에는 새벽의 여신이기도 했다. 그녀의 숭배는 Latium(라티움)의 여러 곳에서 증명되었다.
"스텔라 마투티나(Stella Matutina, From Matuta)"는 고대 로마의 출산의 여신, 새벽여신, 항구, '바다의 여신'으로 로마 신화에서 마투타는 6월 11일에 거행되는 마트로 날리아(Matronalia)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의식을 통해 숭배되었다. "새벽(샛별)의 여신 마투타"는 종종 장밋빛 손가락을 하고 있거나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횃불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스텔라 마투티나는 Mystic Rose(미스틱 로즈) 또는 Rosa Mystica(로사 미스티카) "신비로운 장미"라는 뜻으로, 가톨릭의 묵주는 라틴어로 '로사리우스(Rosarius)'라고 하는데 "스텔라 마투타(새벽 여신)" "마리아"께 영적인 장미 꽃다발을 바친다는 뜻이다. 금성(비너스), 샛별, 새벽별(Lucifer 루시퍼)을 보고 "성모 마리아의 별(Stella Maris)"이라고 한다.
스텔라 마투티나(Stella Matutina)의 Golden Dawn(황금 새벽회)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동안 "오컬트 헤르메스주"의와 형이상학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전념한 "마법의 교단"으로 알려진 "황금새벽회 신비주의 교단 비밀결사" 오컬트(카발라, 연금술과 점성학, 초기 기독교의 영지주의 신지학,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주술이나 유령 등의 탐구) 마법조직의 이름이다. 이것이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제우스 숭배종교)의 수호여신 하늘의 여왕 마리아의 호칭 스텔라 마투티나(Stella Matutina 새벽여신)이다.
황금새벽회 오컬트 '마법 조직' 마리아의 호칭 "스텔라 마투티나"
Stella Matutina (Morning Star: 새벽별, 샛별 여신 마투타) 이탈리아어 기독교 바이블 번역본 이사야 14:12 ('Stella Matutina figliuol dell’aurora'), 이사야 14:12 히브리어 원문(הֵילֵ֣ל בֶּן־שָׁ֑חַר헬렐 벤 샤하르), 기독교 바이블 공동번역 한글 버전 이사야 14:12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이라는 의미로 "황금 새벽회의 신비한 주문(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의 전통적인 오컬트 가르침을 전파하는 데 전념하는 초기 "마법 조직"이었다.
원래 가톨릭 전통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칭호 "Stella Matutina(스텔라 마투티나: 새벽별, 샛별 여신 마투타)"의 '아우터 오더(outer order)'는 Mystic Rose(신비한 장미) 또는 Ordo Templi Orientis (OTO: 오르도 템플리 오리엔티스)는 동방신전의 질서 또는 오리엔탈 템플 기사단(Order of Oriental Templars)은 20세기 초에 설립된 "오컬트 비밀 결사"이자 신비한 "마법 조직"이었다.
오컬트 작가인 프란시스 이스라엘 레가디(Francis Israel Regardie 미국인 오컬티스트, 의식 마술사)가 황금새벽회(신비주의, 오컬트 종교단체)의 문서를 대중에게 공개했을 때 그가 밝힌 것은 원래 질서가 아니라 "스텔라 마투티나(마리아의 호칭: 새벽의 여신 마투타)"의 가르침이었다. Stella Matutina(스텔라 마투티나)는 Golden Dawn(신비주의, 오컬트 종교단체)의 "Hermetic Order(황금 새벽의 신비한 주문)"가 속한 여러 딸 조직 중 하나였다.
John William Brodie-Innes(존 윌리엄 브로디-인네스), 사무엘 맥그레거 매더스(Samuel MacGregor Mathers)가 이끄는 Alpha et Omega(알파와 오메가: 황금새벽회의 비밀결사로 명명된 오컬트 교단), AE Waite(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이끄는 Isis-Urania Temple(이시스-우라니아 사원) 등이 있다.
1900년 초 당시 교단의 수장이었던 맥그레거 매더스(MacGregor Mathers)에 대한 런던 수습자들의 반란 이후 교단 은 두 개의 새로운 그룹으로 분열되었다. Mathers(매더스)에 충실한 사람들은 "Alpha et Omega(알파와 오메가)"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London(런던) 그룹은 "Hermetic Society(헤르메스주의 Hermeticism)"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황금 새벽의 신비한 주문(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은 19세기 영국에 존재했던 오컬트 전문 단체. 신비주의, 오컬트 종교단체이며 사타니즘 계열 종교로 보기도 한다. 실제로 19 세기말과 20 세기 초 영국에 존재했던 오컬트 조직이었다. 그것은 의식 마법, 헤르메스주의, 밀교 가르침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마법, 카발라, 연금술, 점성술 및 기타 신비적이고 밀교적인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저주나 흑마술등 사탄숭배자로 유명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도 황금새벽회에 한동안 몸담고 있었다.
기독교와 "Hermetic Society(헤르메스주의 Hermeticism)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제우스의 아들)"와 이집트 신화의 "토트(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서 토트는 헤르메스와 함께 도서관의 수호신)"가 융합하는 학설이 있으며 여기서 파생된 학설을 이를 "헤르메스주의"라고 부른다. 헤르메스주의는 연금술로 지상의 죽음과 부활, 윤회를 공부한 뒤 "점성술"로 천체의 신비를 통해 신들의 마음과 운명을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성 마법"을 통해 신과 합일하려 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성 마법(Divine magic)은 신에 대한 신앙심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마법이다. 사제, 교회의 성 기사단을 비롯한 '성직자'들이 사용하였다. 특히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발달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는 "육십갑자"나 바벨론종교의 점성술 "황도 12궁" 따위의 이러한 사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육십갑자"란, 천간(天干) 10개와 지지(地支) 12개를 순서대로 조합하여 만든 간지 60개를 말한다. 줄여서 육갑이라고도 하고 육십간지(六十干支)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세는나이로 61세가 되면 환갑(還甲) 혹은 회갑(回甲)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그리고 바벨론종교의 점성술 "황도 12궁(黃道十二宮)"의 목성(Jupiter)은 고대에도 알려져 있었다.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찰 가능하고 가끔은 태양이 낮게 뜬 낮에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빌로니아인들에게 목성은 그들의 신 "마르두크(탐무스의 화신)"를 상징했다. 따라서 목성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Ζεύς) 또는 디아스(Δίας)를 상징한다.
이들은 목성이 황도를 따라 약 12년 동안 공전한다는 사실을 통해 "황도 십이궁"을 만들었고 황도 12궁의 제12궁이 바로 바벨론종교의 점성술 <예수물고기 익투스(ΙΧΘΥΣ)다.> 통치자 수호신 임금은 '목성(Δίας주피터)' 바알 "마르두크(제우스)"다. 지금도 기독교와 우리 문화 속에 "헤르메스주의"가 만연해 있다.
기독교의 사제들은 지금도 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전도사(앙겔로스 Άγγελος) "헤르메스의 쌍용 지팡이"를 목자의 지팡이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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