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라메슈와라(परमेश्वर Parameshvara)'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단어 परम(Param 빠람)은 '최고의'를 의미하며, ईश्वर(Ishvara '시바'의 별칭)의 합성어다. 따라서 빠라메슈와라는 문자 그대로 시바파 또는 시바교(Shaivism)에서 '최고의 지배자' 시바(शिव)를 의미한다. 따라서 빠라시바(Parashiva)는 다산과 풍요의 신 창조주 '시바'의 남근(Fénis) 링감을 의미한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의 천지창조
힌디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다. 주로 인도에서 사용되지만 다른 나라에도 힌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사용 국가는 인도, 네팔, 파키스탄, 피지, 트리니다드 토바고, 수리남, 모리셔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캐나다, 영국 및 기타 인도인 디아스포라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 사용한다.
기독교 힌디어 바이블 창세기 1장 직역 ▶https://youtu.be/Zwgwq
आदि में परमेश्वर ने आकाश और पृथ्वी की सृष्टि की। | 1 태초에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
और पृथ्वी बेडौल और सुनसान पड़ी थी; और गहरे जल के ऊपर अन्धियारा था: तथा परमेश्वर का आत्मा जल के ऊपर मण्डलाता था। | 2 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의 유령(혼령, 영혼, 귀신) '아트만'(आत्मा: 옴 나마하 시바야, 옴 마니 반메 훔) 옴(ॐ)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
तब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उजियाला हो: तो उजियाला हो गया। | 3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जियाले को देखा कि अच्छा है;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जियाले को अन्धियारे से अलग किया। | 4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이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जियाले को दिन और अन्धियारे को रात कहा।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पहिला दिन हो गया॥ | 5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जल के बीच एक ऐसा अन्तर हो कि जल दो भाग हो जाए। | 6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을 나누라 하셨습니다. |
तब परमेश्वर ने एक अन्तर करके उसके नीचे के जल और उसके ऊपर के जल को अलग अलग किया;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7 이처럼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공간을 만드셔서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स अन्तर को आकाश कहा।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दूसरा दिन हो गया॥ |
8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आकाश के नीचे का जल एक स्थान में इकट्ठा हो जाए और सूखी भूमि दिखाई दे;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9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सूखी भूमि को पृथ्वी कहा; तथा जो जल इकट्ठा हुआ उसको उसने समुद्र कहा: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देखा कि अच्छा है। | 10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पृथ्वी से हरी घास, तथा बीज वाले छोटे छोटे पेड़, और फलदाई वृक्ष भी जिनके बीज उन्ही में एक एक की जाति के अनुसार होते हैं पृथ्वी पर उगें;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11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तो पृथ्वी से हरी घास, और छोटे छोटे पेड़ जिन में अपनी अपनी जाति के अनुसार बीज होता है, और फलदाई वृक्ष जिनके बीज एक एक की जाति के अनुसार उन्ही में होते हैं उगे;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देखा कि अच्छा है। | 12 땅이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씨가 든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났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तीसरा दिन हो गया॥ |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दिन को रात से अलग करने के लिये आकाश के अन्तर में ज्योतियां हों; और वे चिन्हों, और नियत समयों, और दिनों, और वर्षों के कारण हों। | 14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절기들과 날짜들 및 연도들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게 하라. |
और वे ज्योतियां आकाश के अन्तर में पृथ्वी पर प्रकाश देने वाली भी ठहरें;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15 그리고 하늘의 발광체들이 하늘 공간의 빛이 되어 땅에 비추게 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तब परमेश्वर ने दो बड़ी ज्योतियां बनाईं; उन में से बड़ी ज्योति को दिन पर प्रभुता करने के लिये, और छोटी ज्योति को रात पर प्रभुता करने के लिये बनाया: और तारागण को भी बनाया। | 16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두 개의 큰 발광체을 만들고 그 가운데 큰 것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습니다. |
परमेश्वर ने उन को आकाश के अन्तर में इसलिये रखा कि वे पृथ्वी पर प्रकाश दें, | 17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이것들을 하늘 공간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
तथा दिन और रात पर प्रभुता करें और उजियाले को अन्धियारे से अलग करें: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देखा कि अच्छा है। | 18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चौथा दिन हो गया॥ |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जल जीवित प्राणियों से बहुत ही भर जाए, और पक्षी पृथ्वी के ऊपर आकाश के अन्तर में उड़ें। | 20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물에는 생물 떼가 번성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에서 날아다니라 하셨습니다. |
इसलिये परमेश्वर ने जाति जाति के बड़े बड़े जल-जन्तुओं की, और उन सब जीवित प्राणियों की भी सृष्टि की जो चलते फिरते हैं जिन से जल बहुत ही भर गया और एक एक जाति के उड़ने वाले पक्षियों की भी सृष्टि की: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देखा कि अच्छा है। | 21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큰 바다 생물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온갖 날개 달린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यह कहके उनको आशीष दी, कि फूलो-फलो, और समुद्र के जल में भर जाओ, और पक्षी पृथ्वी पर बढ़ें। | 22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바닷물에 가득 채우라.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पांचवां दिन हो गया। |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पृथ्वी से एक एक जाति के जीवित प्राणी, अर्थात घरेलू पशु, और रेंगने वाले जन्तु, और पृथ्वी के वनपशु, जाति जाति के अनुसार उत्पन्न हों;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24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곧 가축과 땅 위에 기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सो परमेश्वर ने पृथ्वी के जाति जाति के वन पशुओं को, और जाति जाति के घरेलू पशुओं को, और जाति जाति के भूमि पर सब रेंगने वाले जन्तुओं को बनाया: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देखा कि अच्छा है। | 25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कहा, हम मनुष्य को अपने स्वरूप के अनुसार अपनी समानता में बनाएं; और वे समुद्र की मछलियों, और आकाश के पक्षियों, और घरेलू पशुओं, और सारी पृथ्वी पर, और सब रेंगने वाले जन्तुओं पर जो पृथ्वी पर रेंगते हैं, अधिकार रखें। | 26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तब परमेश्वर ने मनुष्य को अपने स्वरूप के अनुसार उत्पन्न किया, अपने ही स्वरूप के अनुसा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सको उत्पन्न किया, नर और नारी करके उसने मनुष्यों की सृष्टि की। | 27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빠라메슈와라 시바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
औ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न को आशीष दी: और उन से कहा, फूलो-फलो, और पृथ्वी में भर जाओ, और उसको अपने वश में कर लो; और समुद्र की मछलियों, तथा आकाश के पक्षियों, और पृथ्वी पर रेंगने वाले सब जन्तुओ पर अधिकार रखो। | 28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
फिर परमेश्वर ने उन से कहा, सुनो, जितने बीज वाले छोटे छोटे पेड़ सारी पृथ्वी के ऊपर हैं और जितने वृक्षों में बीज वाले फल होते हैं, वे सब मैं ने तुम को दिए हैं; वे तुम्हारे भोजन के लिये हैं: | 29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 양식이 될 것이다. |
और जितने पृथ्वी के पशु, और आकाश के पक्षी, और पृथ्वी पर रेंगने वाले जन्तु हैं, जिन में जीवन के प्राण हैं, उन सब के खाने के लिये मैं ने सब हरे हरे छोटे पेड़ दिए हैं; और वैसा ही हो गया। | 30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것들, 곧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내가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주었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तब परमेश्वर ने जो कुछ बनाया था, सब को देखा, तो क्या देखा, कि वह बहुत ही अच्छा है। तथा सांझ हुई फिर भोर हुआ। इस प्रकार छठवां दिन हो गया॥ | 31 빠라메슈와라 시바신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
힌디어 바이블 창세기 1장 핵심 단어 요약
1. 빠라메슈와라 (Parameshwara परमेश्वर)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단어 परम(Param 빠람)이 '최고의'를 의미하며 ईश्वर(ishvara 이슈바라)는 '주인님(Lord)' 시바(शिव)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다. 따라서 Parameshvara는 문자 그대로 '최고의 지배자' 시바(शिव)를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빠라마시바(Paramashiva) 또는 빠라시바(Parashiva)는 "Parama + Shiva"의 합성어로 '최고의 시바'를 의미한다.
ईश्वर(ishvara 이슈바라)는 힌디어로 신(हिन्दी में परमेश्वर) Bhagavan(바가반), Paramatma(빠람아트마) 또는 Parmeshwar(빠라메수와라) 라고도 불린다.
Bhagwan(바가반)은 비슈누와 그의 화신(라마, 크리슈나 ), 시바, 마하비라 등 의 칭호이다. 여성형은 Bhagwati(바가바티)다. 자이나교 에서 이 용어는 '티르탄카라'를 가리키고 불교 에서는 '붓다'를 가리킨다.
Paramatma(빠람아트마) 라는 단어는 'Param(빠람)'과 'Atman(아트만: 옴ॐ)'이라는 두 단어 로 구성된다. Param(빠람)은 '최고'를 의미하고 Atman(아트만 옴ॐ)은 시바의 '유령(혼령, 귀신)'으로 힌두교의 본질이다.
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Shiva lingam(시바 링감: 시바의 성기)의 윗부분(타원형 돌)이 바로 Parashiva(빠라시바)를 나타낸다. 이 두 단어는 샤이비즘(Shaivism)에서 시바교 텍스트에서 종종 Parabrahman(빠라브라만, 최고 실존체)의 동의어로 사용된다. 때로는 베단타와 바이슈나비즘과 같은 다른 힌두교 전통도 그들의 철학적 관점에서 Parabrahman(빠라브라만)의 동의어로 Parameshwara(빠라메슈와라)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시바(शिव)는 평화, 파괴, 시간, 요가, 명상, 춤, 소멸과 포기의 신, 창조의 파괴자, 우주의 아버지다. शांति, विनाश, समय, योग, ध्यान, नृत्य, प्रलय और वैराग्य के देवता, सृष्टि के संहारकर्ता और जगतपिता
그는 삼위일체의 신이다. 그는 또한 신들의 신인 Mahadev(마하데브)라고도 불린다. 힌두교의 세 주신(主神) 가운데 하나이며, 다산과 풍요, 파괴와 생식의 신으로, 네 개의 팔, 네 개의 얼굴,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를 투시하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이마에 초승달을 붙이고 검푸른 목에는 뱀과 송장의 뼈를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
검푸른 목은 우유 바다 휘젓기 때 바다 밑에서 나온 맹독 '하라하라'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워낙 독해서 완전히 삼켜버리면 '시바'도 사망해 버리기 때문에, 삼키지 않고 목에 걸려있다. 그래서 '시바'가 가래침을 뱉으면 세상은 멸망한다고 한다. 시바는 하얀 숫소 난디(혹은 난딘)를 타고 다닌다.
2. 시바(शिव)의 '아트만'(आत्मा 옴ॐ)
그리고 빠라메슈와라(परमेश्वर) 시바(शिव)의 '아트만'(आत्मा 옴ॐ, 옴 마니 반메 훔)은 힌두교에서 최고의 절대자 의식, 아트만(Ātman 또는 Atma, आत्मा, आत्मन्)은 브라만(Brahman) 또는 우주 세계의 본질을 의미한다. 베다의 경전에 의하면 브라만은 "브라흐마"의 입에서 나왔다고 한다. 푸라나에 따르면 브라흐마는 우주가 시작될 때 비슈누의 배꼽에 있는 연꽃 속에서 스스로 태어났다.
이러한 이유로 브라흐마는 배꼽에서 태어났다는 의미인 나브히자(Nabhija)로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설화에 따르면 브라흐마는 물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우주가 시작되기 전 우주의 씨앗이 "히란야가르바(Hiranyagarbha)"라고 불리는 커다란 황금알 모양으로 물 가운데 있었는데, 브라흐마는 여기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이 때문에 물에서 태어났다는 의미인 "칸자(kanja)"라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브라흐마의 본체인 "아트만(옴ॐ)"은 단순히 한 음절만 길게 소리 내 기도 하고, "옴 나마하 시바야",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처럼 각종 "만트라(진언)"의 앞에 붙어서 쓰이기도 한다. "옴진리교"의 명칭도 여기서 유래했다.
기독교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는 종교는 달라도 모두 똑같은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마의 본체인 "아트만(옴ॐ)"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티베트 불교나 밀교에는 아트만(옴ॐ) 곧 "옴 마니 반메 훔(ॐ मणि पद्मे हूँ)"의 진언을 100만 번 외우면 성불(成佛) 곧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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