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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어 바이블 창세기(GENEZA) 1:1-5 직역

by Ahuviאב 2023. 11. 11.

 

 

▲천신(나비, 봉황) 둠네제울(Dumnezeul)의 사자 "사탄 네쿠라툴(Necuratul)"

기독교 루마니아어 바이블(Romanian Bible) 창세기(GENEZA) 1:1 루마니아 신화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Dumnezeul)께서 사탄 네쿠라툴(Necuratul)을 시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루마니아어 창세기(GENEZA) 1:1-5 직역

바알숭배 종교인 루마이나어 바이블(Romanian Bible) 창세기(GENEZA) 1:1-5

1 La început, Dumnezeu a făcut cerurile şi pămîntul.
Pămîntul era pustiu şi gol; peste faţa adîncului de ape era întunerec, şi Duhul lui Dumnezeu se mişca pe deasupra apelor.
Dumnezeu a zis: ,,Să fie lumină!`` Şi a fost lumină.
Dumnezeu a văzut că lumina era bună; şi Dumnezeu a despărţit lumina de întunerec.
5 Dumnezeu a numit lumina zi, iar întunerecul l -a numit noapte. Astfel, a fost o seară, şi apoi a fost o dimineaţă: aceasta a fost ziua întîi.

 

기독교 루마이나어 바이블(Romanian Bible) 창세기(GENEZA) 1:1-5 직역

1.  루마니아 신화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께서 사탄 네쿠라툴(Necuratul)을 시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2.  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 둠네제울 영혼(혼령, 유령, 귀신)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3.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4.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참 좋았습니다.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5.  하늘의 천신(나비, 봉황둠네제울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그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루마니아 신화의 창조신  '둠네제울(Dumnezeul)' 

참고로 둠네제울(Dumnezeul)은 둠네제우(Dumnezeu)와 정관사 "l"("el"의 약자)는 축약형으로 루마니아어로 "the Dumnezeu"을 나타낸다.

 

둠네제우(Dumnezeu) - 루마니아 신화의 창조신은 "나비(Butterfly)"의 모습을 하고 있다. 둠네제울이 사탄 네쿠라툴(Necuratul)을 시켜 바다 밑에서 가져온 흙으로 세상을 창조하는 창조설화다. 루마니아 신화의 창조신 둠네제울(Dumnezeul)은 특이하게 나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둠네제울은 애벌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탄 마귀 네쿠라툴(Necuratul)을 시켜, 바다 밑에서 가져온 흙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한다.  

 

바닷속에서 창세신 '둠네제울(the Dumnezeul)'이 나타나 세계를 창조하는데, 그를 돕는 부속신들도 나타나 함께 세계를 만든다. 그러나 창조신에 비해 부속신은 힘이 약해서 사악하거나 부실한 것들만 창조한다. 창조신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부속신을 가엾게 생각해서 그의 창조물들이 세계에 거주하는 것을 용인했다고 한다.

 

트란실바니아의 역사적인 문장의 봉황(불사조 독수리)과 루마니아 국장(2016)의 봉황(불사조 독수리)은   "나비(Butterfly)"신 '둠네제울(the Dumnezeul)'의 상징으로 태양, 달, 별, 이슈타르 여신의 왕관, 황소머리 등이 모두 태양신 바알숭배의 상징들이다.

놀랍게도 루마니아의 종교는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가 무려 98%(루마니아 정교회 86.5%, 개신교 6.1%, 가톨릭 5.4%)나 된다. 전 국민이 태양신 바알숭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루마니아 정교회(정통 기독교)는 정교회의 9개 총대주교구 중 하나로 타 동방 정교회(세계에서 두 번째로 교세가 큰 기독교 교단) 교단들과 완전 상통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립 교회이다.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단이다.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유럽 교회 회의의 회원 교단이다.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민간에 전승된 봉황(불사조 독수리)은 시민들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수호자 봉황(불사조 독수리)은 악마, 전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면서 신의 명령을 하달하는 중간 매개체의 역할도 한다. 특히 봉황은 깨끗한 이 진화하여 (神 god, deity)에 의해서 선별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나타나는 신이 바로 "둠네제울(Dumnezeul)"이라는 신 중의 신, 루마니아의 창세신이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하나님 둠네제우(Dumnezeu)의 성격은 전형적인 텡그리교(Tengrism) 신화와 유사하며 중세 트란실바니아 방언으로 "나비(Butterfly)"를 의미한다. 그리고 중세 마자르어에는 천신(天神)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봉황둠네제울과 인간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

루마니아의 봉황 문화마자르족(헝가리인의 원류가 되는 우랄어계 부족)이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의 중서부)를 점령하였을 때부터 마자르 족에 의해 전승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지금 헝가리의 모태인 마자르 족은 동아시아 한민족의 부용 세력인 말갈(靺鞨)을 중앙아시아식 발음으로 음차한 말이다.

 

천신(天神) '둠네제울(Dumnezeul)'의 어원

루마니아어에서 이 용어는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의 중서부)를 점령하였을 때부터 마자르족(헝가리)에 의해 전승된 이교도의 천신(天神)에서 빌려온 것이다. 천신(天神) 신앙은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이 혼합된 종교로 사제들은 주로 무당이 모시는 귀신이다.

 

인도 신화에서는 남신인 천신(天神)을 데바(देव Deva), 여신들은 보통 데비(Devi)라고 부른다. "데바"의 의미는 "빛나는 존재", "신성한"이다. 데우스(Deus), 제우스(Ζεύς)의 유래이기도 하다. 데바(देव Deva) 계열의 단어 θεός(테오스 제우스의 호칭)가 보통명사 '신'이란 말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제우스(Ζεύς)다. 이 단어가 라틴어에서는 데우스(Deus, Δεύς 제우스의 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어, 라코니아어 방언)가 되었다. 여기에서 파생된  프랑스어 Dieu, 스페인어 Dios, 이탈리아어 Dio 등이 있다.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 바이블(Bible) 라틴문자 루마니아어 둠네제우(Dumnezeu)도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신화 하늘의 천신(天神)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Ζεύς, Θεός)에 유래되었다. 이것이 라틴어 데우스(Deus)가 되었고, 여기에서 파생된 단어가 고대 로마에서 라틴어 표기에 사용되었던 루마니아어 라틴문자 천신(天神) 둠네제우(Dumnezeu)다.

 

루마니아 신화의 창세신 둠네제우(Dumnezeu)는(神 god, deity) 또는 하늘의 천신(天神)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성함을 뜻하는 둠네(Dumne)라는 단어와  (神)을 뜻하는 제우스(Zeus) 호격 단수 제우(Zeu)가 합쳐진 단어가 둠네제우(Dumne + Zeu)다.

 

그러므로 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의 하나님 둠네제우(Dumnezeu)는"신성한 제우스"라는 의미가 된다.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 북서부, 중부 지방)의 역사적인 봉황(불사조 독수리) 문장과 루마니아의 국장(2016)이 둠네제우"Dumnezeu"와 그리스신화의 창조신 제우스(Zeus)가 똑같은 존재임을 증명하고 있다. 

 

천신(天神) 둠네제울(Dumnezeul) 별칭 "나비(Butterfly)"  

둠네제울(Dumnezeul)루마니아 신화의 창조신은 "나비(Butterfly)"는

트란실바니아 방언으로 봉황(鳳凰)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나오는 모든 새의 우두머리다.

중앙아시아의 전통 종교에서는 텡그리(Tengrism : 𐱅𐰭𐰼𐰃)는 "천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신화에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불사조(Phoenix 피닉스)로 불린다.

이름은 달라도 의미는 사실상 모두 똑같은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다.

죽어도 부활한다는 전설 속의 불새. 흔히 피닉스로 알려져 있다. 500년 주기로 자기 몸을 불로 태워 '불사조의 재'가 된 다음, 그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난다. 서양 전승의 피닉스는 동양 전승의 봉황이나 주작 혹은 가루다와 많이 혼동되고 심지어는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다. 서양 쪽에서는 봉황이나 주작하고도 연결되기도 하며, 특히 봉황과 주작의 영어식 번역어로서 본래는 서양의 불사조를 의미하는 단어인 피닉스(Phoenix)를 아예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바타(ΙΧΘΥΣ) 예수(호루스)의 상징인 피닉스(Phoenix) 불사조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바알숭배 종교인 기독교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니 666(6+6+6=18= חָטָא 우상숭배)이니라.(계시록 13장 18절)

 

IHS 예수 모노그램의 비밀!

IHS는 기독교의 구원자 소테르(Σωτήρ) 다이몬(δαίμων) 예수를 뜻하는 모노그램이다. 예수의 그리스어 표기(Ίησους, 대문자는 ΙΗΣΟΥΣ 또는 로마자 표기는 IHSOVS)에서 첫 세 글자를 따서 만

dkehskdl.tistory.com

'죽으면 다시 태어남'으로 인해서 보통 생명, 재생, 부활 등의 상징으로 피닉스의 깃털 같은 부활 아이템으로 자주 사용된다. ‘태양의 새’로 알려진 피닉스(Phoenix)는 오컬트 신앙에서 Lucifer(혹은 호루스, 제우스의 아들 예수)와 환생을 상징하는 새로 여겨지고 있다. 루시퍼의 제전으로 치러진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선 바로 이 불사조(Phoenix 피닉스)가 등장하여 사탄 루시퍼(호루스, 예수)의 환생(새로운 등장)을 기원한 바 있다.

 

예언가, 무당, 점(vāticinus from vātēs)치는 언덕(Vāticānus, of the Vatican Hill)으로 불리는 바티칸(Vātīcan, Vātīcānus)의 부활절 철야 미사에서 불사조 사탄 루시퍼(הֵילֵל from halal)를 칭송하는 영창(chant).

Flammas eius Lucifer mātūtīnus inveniat:
불타오르는 새벽여신 마투타 루시퍼가 인류를 찾으신다.
ille, inquam, Lucifer, qui nescit occasum.
내가 말하노니 : 오 루시퍼여 당신은 결코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Christus Fillus tuus(Lucifer Mātūta)
그리스도(귀신의 왕 바알세불 제우스의 아들 예수) 당신은 새벽여신 마투타(음녀 마리아의 별칭) or 루시퍼(사탄)의 아들입니다...